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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tter (Repackage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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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Four, tres, two, uno, uno, two
'만세', '예쁘다'로 수퍼 루키 자리를 차지한 세븐틴이 2016년 7월 4일, 약 2개월 만에 리패키지 앨범으로 다시 돌아왔다.
발매 당일 3개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 한터차트 7월 9일 자 음반 판매 부문 1위, 일본 타워 레코드사 7월 10일 일간 판매 순위 5위 및 7월 4일~7월 10일 전 점포 주간 종합 차트 10위, 뮤직비디오 공개 7일 차에 500만 뷰를 달성하는 등의 성적을 거두었다.
원우는 건강상의 이유[1] 로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에만 참여하고, 방송 활동은 잠시 쉬게 되었다.[2]
그리고 세븐틴은 이번 앨범 활동 내내 원우를 대신할 에디인형을 들고 다녔다.
01. NO F.U.N
2015년 <세븐틴 프로젝트>에서 정한, 호시, 원우 유닛의 미션용으로 선공개했던 곡. 이번 앨범에 정식으로 수록되면서 세븐틴의 곡으로 재탄생되었다. 방송에서는 세 멤버가 영화 킹스맨을 컨셉으로 수트를 입고 우산을 이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는데, 단체곡이 되면서 연인을 의심하는 심중을 담은 가사로 바뀌게 되었다.
02. 아주 NICE * title
전작 '예쁘다'에서 고백에 성공한 세븐틴이 드디어 첫 데이트를 나간다. '예쁘다'의 마지막 가사[3] 를 '아주 NICE'의 인트로[4] 로, '예쁘다'의 마지막 안무를 '아주 NICE'의 도입부 안무와 그대로 이어 붙이면서 두 곡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연결시켰다.
보컬 없이 악기 소리로만 채운 후렴구가 특히 중독성 있는 레트로 댄스곡. 이 중독성 때문에 홈쇼핑 방송이나 야구장[5] 에서 배경 음악으로 사용되면서 그동안의 타이틀 곡 중 가장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인지도를 얻은 노래가 되었다.
"오늘 하루도 아주 즐거웠어요!"로 시작하는 아웃트로의 가사는 아따맘마 오프닝송[6] 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라고 우지가 직접 밝혔다. "요"로 끝내는 멋이 좋았다고. 오프닝을 여는 "아침엔 모오오오오오닝콜 필수던 내가"부분이 "모닝 쿨피스"로 들리면서 이 파트를 담당한 도겸에게 세븐틴의 쿨피스남이라는 별명이 붙여지기도 했다.[7]
이 곡은 2018년 4월 7일에 방송된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 1회의 미션용으로 쓰이면서 다시 주목받게 되었다. 문세윤을 비롯한 출연진들이 실제로 "모닝콜 필수" 부분이 "모닝 쿨피스"로 들린다며 헷갈려하는 모습이 방송을 탄 것.[8] 당시 포털 사이트와 음원 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아주 NICE", "아주 NICE 가사"가 등장했고, 연쇄적으로 다른 매체에서도 거듭 언급되며 1위 수상 기록이 없음에도 세븐틴의 대표곡으로 자리잡게 된다. 이젠 국민노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이클 잭슨을 모티브로 서스펜더를 활용한 이번 안무는 멤버들이 입을 모아 역대급으로 힘들다고 말할 정도로 칼군무를 자랑한다. 에스쿱스는 집에서 쉬고 있을 원우에게 "어차피 너 이거 해야 돼! 만세 3번 춘 것보다 힘들어. 보면서 잘 따라 해!"라고 영상 편지를 남기며 안무의 고난도에 대해 토로하기도 했다. 덧붙여 아웃트로 안무가 첫 컴백 무대를 마친 후 하루 만에 변경되었는데, 컴백 전까지 여러 시안이 있었고 그중 귀여운 것이 채택됐으나 실제로 무대를 모니터 해보니 멋있게 가도 될 것 같아 바로 바꾼 것이라고 한다.
KBO 리그 응원에서 자주 틀어주는 곡이기도 한데,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홈경기 호수비, 안타 때 틀어준다. 또한 K리그2 부천 FC 1995 홈경기에서 득점송으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일본프로야구에서도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홈경기 개최 시 치어리더의 공연 곡으로 사용하고 있다.
03. 힐링
힘든 일상 때문에 몸과 마음이 지친 팬들을 힐링시켜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만든 세븐틴의 두 번째 팬송. 특유의 청량함으로 여름에 딱 듣기 좋은 곡이 되었다. 뮤직비디오에는 세븐틴이 그동안 아시아 투어를 다니면서 촬영한 이국적인 풍경들과 함께 멤버들의 사적인 순간들도 보너스로 들어가 있다.
04. SIMPLE
앨범이 발매되기 전인 지난 2016년 2월, 앵콜 콘서트 <LIKE SEVENTEEN – Boys Wish>에서 선공개된 우지의 솔로곡. 자신을 둘러싼 걱정이나 복잡한 모든 것들이 간단해졌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가사로 어딘가 초연함이 느껴진다. 프로듀서 BUMZU는 이 곡을 두고 우지의 음악성과 감성의 결합체 같은 느낌이라고 얘기한 바 있다.
05. 끝이 안보여 : 힙합팀 항목 참조.
10. Say Yes
첫 번째 정규 앨범에 수록된 기존 곡에 피아노 소리를 더하고 재녹음하는 작업을 거쳐 다시 수록되었다.
11. 예쁘다
기존의 '예쁘다'가 아닌, 2016년 7월 진행된 콘서트 <LIKE SEVENTEEN - Shining Diamond>에서 VCR로 공개된 파트 스위치 버전의 음원이 수록되었다. 자세히 들어보면 조슈아의 "어떤 표현법을 써야만 내 맘이 전해질까"를 우지가, 호시의 "공부를 이렇게나 해 볼 걸" 파트와 도겸의 "내 맘을 취하고 시선을 빼앗고 넌 욕심쟁이" 파트를 조슈아가, 조슈아의 후렴 파트를 호시가 서로 바꿔 불렀다는 것을 알아챌 수 있다. 사전에 예고가 없었기 때문에 팬들은 의외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
2. 수록곡[편집]
2.1. NO F.U.N[편집]
2.2. 아주 NICE[편집]
- '아주 나이스'는 에스쿱스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다. 버논을 제외한 이 곡의 작사가 셋[9] 이서 '나이스'라는 단어를 두고 고민하다, 에스쿱스가 골프를 칠 때 내는 추임새인 '나이스 샷'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왔다고 한다. [10]
- 세븐틴 콘서트의 트레이드 마크인 무한 앵콜의 상징과 같은 노래이다. 스냅슛, 콜콜콜[11] 등 현재는 다양한 무한 앵콜송이 나왔지만 그래도 무한 앵콜하면 대다수의 팬들은 아주 나이스를 떠올린다.
- 놀라운 토요일과의 오랜 인연을 만들어준 노래이다. 1화 마지막 받아쓰기 문제로 출제되어 출연진들을 멘붕에 빠트렸다. 출제 파트는 도입부 도겸의 파트로 '아침엔 모닝콜 필수던 내가'이다. 본격적으로 노래를 듣기 전에 한 번 만들어보던 "놀토, NICE!"라는 구호가 놀라운 토요일의 공식 구호[12] 가 되었으며 '아주 나이스' 노래 자체도 이 구호를 외칠 때의 bgm으로 매주 사용되고 있다. [13] 또한 출제 파트의 주인인 도겸은 출연진들이 '모닝콜 필수던' 파트를 '모닝 쿨피스'로 잘못 알아듣는 바람에 방영 이후 쿨피스남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 스포츠 응원가로도 쓰이는 편인데 주로 야구에선 상대 실책으로 인한 출루, 농구에서는 상대의 패스 미스 등 턴오버로 공격권을 가져왔을때 틀어주는 편이다. 상황이 주로 조롱을 당할만한 상황이라 상대 입장에서는 더더욱 굴욕적으로 들린다.
2.2.1. 뮤직비디오[편집]
2.2.2. 안무 영상[편집]
2.2.3. 기타[편집]
2.2.4. 펌프 잇 업에서[편집]
- 펌프 잇 업/수록곡으로 돌아가기
2.2.4.1. 채보 구성[편집]
2.2.4.1.1. 싱글[편집]
- S4 / S6
- S14 / S16
2.2.4.1.2. 더블[편집]
- D6
- D15
- D18
2.2.4.1.3. Co-Cp[편집]
2.3. 힐링[편집]
2.3.1. 뮤직비디오[편집]
2.4. SIMPLE[편집]
2.5. 끝이 안보여[편집]
2.6. 예쁘다 (Part Switch Ver.)[편집]
2.6.1. 기타[편집]
3. 앨범 콘셉트 티저[편집]
3.1. 이미지[편집]
[1] 급성 위염[2] 그래서 활동 내 에스쿱스와 민규가 원우 파트를 대신했다.[3] 꽃잎은 내게 어떤 답을 전해줄까[4] 꽃점보면서 꽃잎을 세는 인트로[5] 두산 베어스에서는 선수가 호수비나 적시타를 기록했을 때 틀어준다.[6] 안녕하세요 감사해요 잘있어요 다시 만나요[7] 안무 영상을 보면 "하하하 안녕하세요, 쿨피스남입니다."라고 인사하는 도겸의 목소리가 들린다.[8] 이후 도레미 마켓에서 문제 시작할 때 시그널 음악으로 쓰이게 되었다.[9] 우지, 범주, 에스쿱스[10] # S.Coups was the one who came up with the idea of “Very Nice” and, from that, the lyrics started just coming together. The idea of nice came from the same idea of “nice shot,” like when golfers go golfing, someone has a nice shot, you say, “Nice shot!” Then that’s where the “nice” and “very nice” developed from.[11] 일본 콘서트 한정[12] 이때 구호와 함께 팔꿈치를 몸 안쪽으로 당기는 동작을 해야 한다. 그 덕에 놀라운 토요일 외에 이 노래를 접해본 적 없는 일반인들은 이 동작을 공식 안무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13] '이 기분은 뭐야 어떡해 아주 NICE' 앞파트는 조슈아 파트. 뒷 파트는 전원의 파트이나 출연진들이 나이스를 외치는 타이밍에 '아주 나이스'까지 같이 들리기 때문에 보통 잘 들리지 않는다.[14] 볼드체는 해금 필요, 밑줄은 카드 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