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Library of Ruina/모드/뒤틀린 네모 모드
덤프버전 :
상위 문서: Library of Ruina/모드
인디 게임 Library of Ruina의 모드 중 '뒤틀린 네모 모드'의 책장에 대한 문서.
정보의 여백 : RRR슈트의 상위호환. 충전을 25까지 쌓을 수 있다. 충전을 보다 적극적으로 대량 생산하고 소비할 수 있다.
미모사 : 충전을 사용하는 책장 사용시 위력 1 증가한다. 다른 아군이 충전을 얻을 때마다 충전 1을 얻는다.
때 늦은 후회 : 충전을 가진 아군이 보호를 얻는다. 그리고 아군의 흐트러짐 유지력도 올려주면서 아군을 상당히 단단하게 만들어준다.
□□ : 율리시스 전용 패시브. 이리나처럼 일회용 광역기를 얻는다. 무대에서 충전을 누적 20을 사용하면 얻을 수 있다.
1. 개요[편집]
인디 게임 Library of Ruina의 모드 중 '뒤틀린 네모 모드'의 책장에 대한 문서.
2. 핵심 책장[편집]
2.1. 율리시스[4] 의 책장[편집]
예술 - 도시의 별
정보의 여백 : RRR슈트의 상위호환. 충전을 25까지 쌓을 수 있다. 충전을 보다 적극적으로 대량 생산하고 소비할 수 있다.
미모사 : 충전을 사용하는 책장 사용시 위력 1 증가한다. 다른 아군이 충전을 얻을 때마다 충전 1을 얻는다.
때 늦은 후회 : 충전을 가진 아군이 보호를 얻는다. 그리고 아군의 흐트러짐 유지력도 올려주면서 아군을 상당히 단단하게 만들어준다.
□□ : 율리시스 전용 패시브. 이리나처럼 일회용 광역기를 얻는다. 무대에서 충전을 누적 20을 사용하면 얻을 수 있다.
2.2. 폴리페무스의 책장[편집]
보급 - 도시의 별
3. 전투 책장[편집]
3.1. 0코스트[편집]
3.1.1. 기계 고치[편집]
율리시스 전용 책장
- 기계 고치: 이 효과가 지속되는 동안 이번 막에 충전을 소모했다면 다음 막에 힘 1을 얻음
3.2. 2코스트[편집]
3.2.1. 어리석은 자의 저울[6][편집]
3.3. 3코스트[편집]
3.3.1. 잊어야 하는 기억[편집]
3.3.2. 재구성되는 마음[편집]
3.3.3. 가치[편집]
3.4. 4코스트[편집]
3.4.1. 때 늦은 후회[편집]
3.4.2. 헬리오스의 소[7][편집]
3.4.3. 속삭이는 원망[편집]
3.4.4. 데이터 삭제 오류[편집]
율리시스 전용 책장
3.5. 5코스트[편집]
3.5.1. 데이터 삭제[편집]
3.5.2. 무명[편집]
율리시스 전용 책장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30 00:02:36에 나무위키 Library of Ruina/모드/뒤틀린 네모 모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오디세이아에서 오디세우스가 폴리페무스에게 "나는 '아무도 아니'다"라고 거짓말을 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오디세우스가 라틴어로 율리시스다. 그리고 '아무도 아닌'은 라틴어로 네모. 이는 모드 스토리 중에서 푸른잔향이 이름이 어울린다는 말을 해 간접적으로 암시된다.[2] 과거 유럽에서 복수를 할 경우 동태 복수법을 주로 했는데 신분제로 인해 사람의 가치에 따라 복수의 형태를 계산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를 저울질이라고 표현하는데 이 책장의 명칭은 오디세이아에서 오디세우스가 왕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복수를 했는데 오디세우스가 복수를 당한 자들의 구혼자 가문들에게 복수에 당할 때 제우스가 오디세우스의 동태 복수법이 옮다는 이유로 중재한 것 즉 제우스의 저울을 변형한걸로 추정된다.[3] 오디세이아에 나온 사건으로 여러 악제로 인해 굶주린 오디세우스의 부하들이 착륙한 헬리우스의 소가 있는 섬에서 금기 중 하나인 헬히우스의 소를 잡아 먹어 이에 분노한 헬리우스가 제우스에게 오디세우스의 부하들을 벌해달라는 요청을 하고 제우스가 이를 받아들여 번개를 배에 던져 오디세우스를 제외한 자들은 사망했다.[4] 오디세이아에서 오디세우스가 폴리페무스에게 "나는 '아무도 아니'다"라고 거짓말을 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오디세우스가 라틴어로 율리시스다. 그리고 '아무도 아닌'은 라틴어로 네모. 이는 모드 스토리 중에서 푸른잔향이 이름이 어울린다는 말을 해 간접적으로 암시된다.[5] 원래 표기가 저렇다. 영어 번역 한정으로 이 네모가 4글자인 것, 접대 때 지속 능력이 페이즈가 바뀌면서 '율리시스'에서 □□로 변하는 것을 보아 '네모'라고 읽는 것으로 추정된다.[6] 과거 유럽에서 복수를 할 경우 동태 복수법을 주로 했는데 신분제로 인해 사람의 가치에 따라 복수의 형태를 계산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를 저울질이라고 표현하는데 이 책장의 명칭은 오디세이아에서 오디세우스가 왕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복수를 했는데 오디세우스가 복수를 당한 자들의 구혼자 가문들에게 복수에 당할 때 제우스가 오디세우스의 동태 복수법이 옮다는 이유로 중재한 것 즉 제우스의 저울을 변형한걸로 추정된다.[7] 오디세이아에 나온 사건으로 여러 악제로 인해 굶주린 오디세우스의 부하들이 착륙한 헬리우스의 소가 있는 섬에서 금기 중 하나인 헬히우스의 소를 잡아 먹어 이에 분노한 헬리우스가 제우스에게 오디세우스의 부하들을 벌해달라는 요청을 하고 제우스가 이를 받아들여 번개를 배에 던져 오디세우스를 제외한 자들은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