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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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범LG가에서 계열분리된 지주회사로, 2021년 LG 제3대 회장 구본무의 동생 구본준이 일부 계열사를 분할받아 출범시켰다.
2. 슬로건[편집]
Link for next(2021)
3. 지배구조[편집]
4. 총수[편집]
5. 오너 일가[편집]
자세한 내용은 범LG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경영진[편집]
6.1. 회장급[편집]
6.2. 사장급[편집]
6.3. 부사장급[편집]
- 구형모 (LX MDI 대표이사 부사장)
- 이용호 (LX판토스 대표이사 부사장)
7. 자회사[편집]
- LX홀딩스: 기존 LG에서 분할하여 설립된 지주회사
- LX인터내셔널: 구 LG상사. 종합상사로 LX의 핵심 자회사다.
- LX하우시스: 구 LG하우시스. 건축 자재와 자동차 소재 부품 생산 업체. 2009년 LG화학에서 분리된 설립되었다.
- 그린누리: LX하우시스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 LX세미콘: 구 실리콘웍스. 2014년 LG가 인수한 반도체 기업으로 팹리스 회사다. LX로 계열 분리되면서 함께 분리되었다.
- LX MMA: 1990년 LG와 일본 스미토모화학, 일본촉매와 합작으로 세운 회사.
- LX MDI: 2022년 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경영 컨설팅, 정보기술(IT)·업무 인프라 혁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한 회사.
- LX벤처스: 2023년 그룹 주력 사업과 시너지효과를 내기 위한 스타트업 투자를 위해 설립한 CVC회사.
8. 여담[편집]
- LG에서 분가한 LS, LIG, LF처럼 기업명에 L이 들어가며, CI를 보면 LG의 전신인 럭키의 CI와 상당히 흡사하다.[6][7] 이는 LX인터내셔널이 과거 락희산업이란 이름으로, LX하우시스는 LG화학에서 분리한 계열사인 점 등 럭키와 관련된 계열사들이 있기 때문에 이를 계승하는 취지로 보인다. 창업자 구본준은 LG화학에서 전무, 등기이사를 역임하고 LG상사 대표이사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럭키 계열사들과 연관이 있다. 홈페이지의 CI 소개에서도 모태기업의 헤리티지를 이어받아 심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고 명시한다.
- LX 측에서는 그룹명을 설명하는 캐치프레이즈로 "Link for next"를 쓰고 있다. 현재 세대와 다음 세대를 연결하고 세계 각국을 연결하겠다는 뜻이 담겨있다.
- LG그룹에서 계열분리한 LX그룹이 독립 2년만에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3년도 대기업집단 지정 결과에서 자산총액 11조원, 재계서열 44위의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신규 지정됨과 동시에 상호출자제한기업으로도 신규 지정됐다. 이에 구본준 LX그룹 회장은 같은 날 공정위로부터 기업집단 LX의 동일인(총수)으로 지정됐다.
9. 참고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9 20:32:01에 나무위키 LX홀딩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분할비율은 0.912(LG) 대 0.088(LX홀딩스)이다.[2] LX홀딩스의 본점 주소. LG의 본사인 LG트윈타워에 입주하고 있었다가 2021년 6월 28일 나왔다. LX인터내셔널과 LX판토스가 LX홀딩스의 소재지인 LG광화문빌딩에 입주해 있고 LX하우시스와 LX MMA는 LG서울역빌딩에 입주 중이다.[3] 구본준 외 17인이 46.28%를 소유하고 있다.[4] 구본준의 아들 / 現 LX 홀딩스 MDI 대표이사 부사장[5] 구본준의 딸[6] [7] 1995년 럭키금성이 LG로 사명을 변경한 이후 사라진지 26년만에 옛 럭키 CI의 부활이기도 하다.1990년대 이후 출생자들을 이해하기 위한 첨언을 하자면 이 로고는 1995년에 LG로 사명을 변경한 이후 현재의 LG CI로 통일하면서 사라졌다. 그래서 1990년대 이후 출생자들에게는 다소 생소하게 보이는 CI일수도 있다. 옛 럭키금성 시절에는 럭키의 CI에 금성사의 왕관표가 더해진 복합성 CI로 이 때 럭키의 L자가 조금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