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NAbirth

  관련 문서: 이달의 소녀/공연 활동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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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NAbirth는 대한민국의 걸그룹 이달의 소녀가 개최한 데뷔 콘서트이다.
이 콘서트로 이달의 소녀는 1년 10개월에 걸친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정식으로 데뷔했다. 그 다음날인 8월 20일에 데뷔앨범 [+ +]#의 앨범과 음원이 발매되었지만 공식적인 데뷔는 LOONAbirth이다.

LOONAbirth라는 이름은 완전체 이달의 소녀의 탄생을 기념하는 콘서트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달의 소녀의 세계관인 LOONAverse와 발음이 같다.

2. 공연 일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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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트리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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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공식 굿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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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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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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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서트 티켓은 약 1분만에 매진되었으며 콘서트 예매자 비율이 남자 3:7 여자로 여성팬이 절반을 넘는다. 이는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Red Velvet, 소녀시대, f(x) 같은 SM엔터테인먼트 수준의 여초팬덤이다.

• 콘서트 시작 전 솔로 앨범에 있는 도장판에 도장[7]
  그 앨범의 팬싸인회에 가면 받는다.
  을 하나씩 12개 다 모아서 8월 7일까지 소속사에 등기우편으로 모든 멤버의 도장을 모아 보낸 사람에 한하여 Meet&Greet을 진행하였다.[8]
  원래는 도장판에 이달의소녀 완전체 데뷔 쇼케이스에 갈 수 있다고 적혀있었다. 다만 쇼케이스는 기자를 대상으로만 진행하고, 팬 쇼케이스가 데뷔 콘서트로 바뀌며 그에 대한 이벤트도 변한 것으로 추정된다.
  Meet&Greet에서는 멤버들의 favOriTe와 Perfect love를 콘서트 전에 미리 보고, 멤버들이 멘트 했다고 한다. 그 후, 12명씩 묶어서 한 멤버와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고 싸인을 받았다고 한다. 멤버는 랜덤.

• 콘서트에서 솔로 앨범에 수록된 듀엣 곡이나 유닛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유닛 또는 듀엣끼리 바꾸어 부르는 이벤트가 있었다.

• 콘서트 굿즈 리스트가 공개되었을 때 반응이 좋았다. 응원봉과 응원봉 꾸미기 스티커 등 괜찮은 물건과 증명사진 세트, 바인더 등 12명 모두의 사진이 들어있음에도 만원~2만원 사이로 가격도 괜찮다. 판매한 티셔츠도 로고 같은게 들어가지 않고 포스터의 그 달만 있어서 깔끔하고 낫다는 평.

• 데뷔 콘서트임에도 멤버들이 긴장하거나 실수하지 않고 차분히 무대를 잘 펼쳤다. 콘서트 직캠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멤버들 모두 아주 열심히 준비한 만큼 안무와 라이브 실력이 남다르다.

• 이 콘서트로서 이달의 소녀는 데뷔 무대를 콘서트에 가진 그룹이 되었다. 공식적인 데뷔 무대가 콘서트고, 콘서트를 매진시킬 정도로 팬덤파워가 센 그룹은 손에 꼽는다.

• 단 1회만 개최해서 아쉬워 하는 사람들도 있다.

• 두번째 콘서트 LOONAVERSE와 발음이 같아서 LOONAVERSE에서 멤버들에게 루나탄생이라고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