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의 로켓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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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가 갑형, 아래가 을형 무선유도탄
1. 개요[편집]
일본군이 2차 대전 기간 운용하려 했었던 무인 로켓 병기들에 대해 서술한다.
2. 미츠비시 Ki-147 이고 갑형[편집]
2.1. 제원[편집]
イ号一型甲無線誘導弾
2.2. 상세[편집]
Ki-67 히류에 시험 장착된 채로 미군에게 발견된 모습
미츠비시사에서 만든 공대지 유도폭탄, 이호 1형갑 무선유도탄이란 이름으로 실험됐다. 800 kg급의 폭탄을 장착했다. 폭탄 투하를 위한 모기로는 Ki-67 히류를 사용했다. 무선장비의 문제로 실험으로 그친다.
3. 카와사키 Ki-148 이고 을형[편집]
3.1. 제원[편집]
イ号一型乙無線誘導弾
3.2. 상세[편집]
카와사키사에서 만든 공대지 유도폭탄, 이호 1형을 무선유도탄이란 이름으로 실험됐다. 300 kg급의 폭탄을 장착했다. 폭탄 투하를 위한 모기로는 Ki-48을 사용했으며 Ki-102 또한 사용할 예정이었다. 실험은 성공적인 편[1] 이었는데, 하필이면 조종에 실패한 실험탄 하나가 온천 여탕에 직격하는 바람에 '에로폭탄'이라는 애칭이 붙었다.(...) 이후 공장이 공습으로 파괴돼 실전에 사용되지 못한다. 시제탄을 포함하고 180대가 만들어졌다.[2][3]
4. 창작물[편집]
배틀필드 V에서 일본군 진영으로 플레이할 시 V1 로켓 대신해서 분대증원 장비로 등장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해당 문서 참고 바람.
함대 컬렉션에서 을형이 장착 예정으로만 되어있던 Ki-102에 탑재되어 등장한다.
워 썬더에서 23년 9월 조립 이벤트 보상으로 Ki-48-II Otsu에 탑재되어 등장한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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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0~80%의 명중률을 보였다.[2] 모기로 사용할 Ki-67은 10대가 개조됐다고 한다.[3] 이후에 이호 1형병 자동 추미(추적) 유도탄도 개발됐는데, 키번호는 받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