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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랩 K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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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기업에 대한 내용은 KLab 주식회사 문서 참고하십시오.1. 개요[편집]
"뉴스에 재미를 더하다" KBS 1등 뉴미디어 채널 크랩
KBS NEWS가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과거의 영상 자료를 제공하거나 생활정보 위주로 활동 중인 뉴미디어 브랜드.
SBS NEWS의 스브스뉴스와 비디오머그, MBC NEWS의 엠빅뉴스, 14F 등과 같다고 볼 수 있다.
2. 논란[편집]
2021년 4월 16일 영상에서 SNS의 글과 사진을 무단 도용해 논란이 되었다. 크랩측에선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중. 2022년 말부터는 차츰 엔데믹에 들어서면서 과거의 영상은 거의 올라오지 않는 듯
크랩 자체의 논란은 아니나, KBS의 뉴스를 인용해 제작한 충청도 매드맥스 영상에 KBS 대전 뉴스가 영상 게시 중단 요청을 게시해[2] 잠시 논란이 되었다. 영상의 게시 날짜인 3월 30일로부터 약 1주일 뒤에 크랩이 이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비슷한 포맷의 영상을 업로드했는데, 업로드 직후에 게시 중단 요청이 댓글로 달렸기 때문에 의도적인 크랩 밀어주기라는 것이다. 영상물은 저작권으로 인정되지만 아이디어는 저작권으로 인정되지 않으니 위법 행위는 아니나, KBS 대전 뉴스의 행위가 상도덕에 어긋난다는 인식이 논란의 원인인 듯 하다. 이후 크랩 채널에서도 문제의 영상이 조용히 내려갔는데, 똑같이 KBS 대전 뉴스 측이 클레임을 걸어서 내려갔는지 혹은 일련의 논란을 빠르게 잠식시키기 위해 내려갔는지는 불명이다.
3. 여담[편집]
- 로마자 표기를 보면 '클랩'이 맞는 발음인데 ㅋ + Lab 이라서 크랩인 것으로 보인다.[3]
- 2021년 만우절에 스브스뉴스, 엠빅뉴스가 서로서로 프로필사진과 배너를 바꿨을 때 혼자 아무 이벤트가 없었는데, 이로 인해 커뮤니티에 크랩이의 일기를 올렸고, 스브스뉴스와 엠빅뉴스가 찾아와 위로를 해주기도 했다.[4]
- 특유의 여초 분위기와 호들갑 떠는 말투로 설명하는 특징이 있다. 출처 불분명한 커뮤니티에서 가지고 온 댓글을 빠르게 읽으며 여론을 설명해 주는 것도 특징이라면 특징. 근데 출처도 제대로 안밝히고 사용하기 때문에 언론기관에서 운영하는 채널에서 과연 적합한 행동인지에 대한 논란이 있다.
- '노란 장판'에 대한 영상처럼 소재를 커뮤니티 인기글에서 그대로 가져오는 경우가 꽤 보인다. 해당 영상은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의 개념글의 내용과 거의 동일하다. 다만, 인트로 어그로를 제외한 본 영상의 전체적인 흐름은 주거와 관련된 한국 근현대사가 주된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