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시범경기/역대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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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에는 시범경기 외에도 '슈퍼 토너먼트' 라는 명칭의 토너먼트 대회가 정규시즌 개막 직전에 별도로 열렸다. 해태, OB, 롯데, 쌍방울이 4강에 들었고 이중 해태와 OB가 결승에서 만났다. 결승에서는 해태가 OB에 이기면서 3000만원의 우승 상금을 타갔다. 다만 생각보다 대회 흥행이 저조했고 장기 시즌을 치러야 하는 선수들에게 오히려 부담이 된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2] 이 해에만 치러지고 사라졌다.
신생팀 SK 와이번스는 시범경기에 참가하지 않았다.
참고로 3월 14일에는 경기도중 열린 민방위 훈련으로 인해 경기가 중단되었다가 재개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kt wiz가 시범경기 우승, 정규시즌 3년 연속 꼴찌을 한 첫 해이다.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일정으로 인해 경기수가 줄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으로 인해 팀당 8경기씩 진행된다.
kt wiz가 시범경기 2연패를 이루었다.
KBO 리그 중계권 계약과 관련된 문제로 인해 KBS N SPORTS, MBC SPORTS+, SBS Sports, SPOTV에서 보이콧을 선언했기에[3] 시범경기 중계는 TV에서 송출하지 않는다. 다만 각 구단들이 자체 중계를 통해 유튜브 중계를 실시했고 반응도 폭발적이었다. ‘동시접속 최대 1만 9000명’ 시범경기 자체중계의 득과 실
5.1.
판데믹 사태로 확대되어 세계에 악영향을 주고 있는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해 전면 취소되어 시행되지 않는다.
그러다 2020년 3월 24일, 시즌 개막을 4월 20일 이후로 미루면서 4월 7일부터 팀간 연습경기를 진행하며 무조건 당일치기로 진행되게끔 이동거리를 조절하여 연습경기 일정을 짜겠다고 발표했다. 코로나 19의 진행 상황에 따라 또 변경될 가능성이 있지만 이번 연습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되고 TV 중계는 이뤄질 것이라고 하여 시범경기 취소가 다시 취소될 가능성이 생겼다. 일단은 시범경기와는 다르게 연습경기, 평가전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으나 KBO가 관여하는 이상 시범경기와 같은 위치가 될 가능성이 높아 그냥 무관중 시범경기처럼 취급될 가능성도 높다.
이후 연습경기 시작일이 4월 21일로 미뤄졌다. 다행이 그 이후로 확진자 증가세가 줄어들어 그 이후로는 연기되지 않았고, 4월 21일부터 5월 1일까지 연습경기를 진행했다.
이 연습경기에서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승률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구단은 롯데 자이언츠다.V11
2021년 시범경기는 3월 21일[5] 부터 3월 30일까지 중간 이동일인 3월 24일을 빼고는 매일 팀당 10경기씩 총 50경기가 열릴 예정이었다. 시범경기는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기로 했는데 코로나19의 산발적 확산세가 여전한 점이 고려됐고, 완벽한 방역 체제를 갖춰 페넌트레이스 개막전부터 관중을 받기 위해 무관중 방침을 결정했다. 대신 시범경기 전 경기가 스포츠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2021년 3월 29일 미세먼지 및 황사 악화로 이날 예정되어 있던 시범경기 4개[6] 가 취소되면서 SSG - LG전만 단독으로 치러졌다. KBO 리그 시범경기와 정규시즌을 포함한 공식경기에서 미세먼지 악화로 취소경기가 나온 경우는 2018년 4월 15일 광주 롯데 - KIA전을 포함해 세 경기가 취소된 이후 약 3년 만이다.#[7]
2021년 3월 30일을 끝으로 시범경기가 마감되었고, 한화 이글스가 20년만에 시범경기 1위를 기록하였다.
3월 12일부터 팀당 16경기를 치른다.
2022년 3월 29일을 끝으로 시범경기가 마감되었고, 1990년 이후 32년만에 공동 우승이 나왔다.[8]하필이면 엘롯기다.
KBO가 공식적으로 2월 3일에 KBO 시범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 경기는 3월 13일부터 3월 28일까지 팀 당 14경기 총 70경기가 편성 되었다고 발표했다.
2023년 3월 28일을 끝으로 시범경기가 마감되었다.
1. 1980년대
2. 1990년대
2.1. 1990 시즌
2.2. 1991 시즌
2.3. 1992 시즌
2.4. 1993 시즌
2.5. 1994 시즌
2.6. 1995 시즌
2.7. 1996 시즌
2.8. 1997 시즌
2.9. 1998 시즌
2.10. 1999 시즌
3. 2000년대
3.1. 2000 시즌
3.2. 2001 시즌
3.3. 2002 시즌
3.4. 2003 시즌
3.5. 2004 시즌
3.6. 2005 시즌
3.7. 2006 시즌
3.8. 2007 시즌
3.9. 2008 시즌
3.10. 2009 시즌
4. 2010년대
4.1. 2010 시즌
4.2. 2011 시즌
4.3. 2012 시즌
4.4. 2013 시즌
4.5. 2014 시즌
4.6. 2015 시즌
4.7. 2016 시즌
4.8. 2017 시즌
4.9. 2018 시즌
4.10. 2019 시즌
5. 2020년대
1. 1980년대[편집]
1.1. 1983 시즌[편집]
1.2. 1984 시즌[편집]
1.3. 1985 시즌[편집]
1.4. 1986 시즌[편집]
1.5. 1987 시즌[편집]
1.6. 1988 시즌[편집]
1.7. 1989 시즌[편집]
2. 1990년대[편집]
2.1. 1990 시즌[편집]
2.2. 1991 시즌[편집]
2.3. 1992 시즌[편집]
2.4. 1993 시즌[편집]
2.5. 1994 시즌[편집]
2.6. 1995 시즌[편집]
2.7. 1996 시즌[편집]
2.8. 1997 시즌[편집]
2.9. 1998 시즌[편집]
이 해에는 시범경기 외에도 '슈퍼 토너먼트' 라는 명칭의 토너먼트 대회가 정규시즌 개막 직전에 별도로 열렸다. 해태, OB, 롯데, 쌍방울이 4강에 들었고 이중 해태와 OB가 결승에서 만났다. 결승에서는 해태가 OB에 이기면서 3000만원의 우승 상금을 타갔다. 다만 생각보다 대회 흥행이 저조했고 장기 시즌을 치러야 하는 선수들에게 오히려 부담이 된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2] 이 해에만 치러지고 사라졌다.
2.10. 1999 시즌[편집]
2.10.1. 드림[편집]
2.10.2. 매직[편집]
3. 2000년대[편집]
3.1. 2000 시즌[편집]
3.1.1. 드림[편집]
3.1.2. 매직[편집]
신생팀 SK 와이번스는 시범경기에 참가하지 않았다.
3.2. 2001 시즌[편집]
3.3. 2002 시즌[편집]
3.4. 2003 시즌[편집]
3.5. 2004 시즌[편집]
3.6. 2005 시즌[편집]
3.7. 2006 시즌[편집]
3.8. 2007 시즌[편집]
3.9. 2008 시즌[편집]
3.10. 2009 시즌[편집]
4. 2010년대[편집]
4.1. 2010 시즌[편집]
4.2. 2011 시즌[편집]
4.3. 2012 시즌[편집]
4.4. 2013 시즌[편집]
4.5. 2014 시즌[편집]
참고로 3월 14일에는 경기도중 열린 민방위 훈련으로 인해 경기가 중단되었다가 재개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4.6. 2015 시즌[편집]
4.7. 2016 시즌[편집]
4.8. 2017 시즌[편집]
kt wiz가 시범경기 우승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일정으로 인해 경기수가 줄었다.
4.9. 2018 시즌[편집]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으로 인해 팀당 8경기씩 진행된다.
kt wiz가 시범경기 2연패를 이루었다.
4.10. 2019 시즌[편집]
KBO 리그 중계권 계약과 관련된 문제로 인해 KBS N SPORTS, MBC SPORTS+, SBS Sports, SPOTV에서 보이콧을 선언했기에[3] 시범경기 중계는 TV에서 송출하지 않는다. 다만 각 구단들이 자체 중계를 통해 유튜브 중계를 실시했고 반응도 폭발적이었다. ‘동시접속 최대 1만 9000명’ 시범경기 자체중계의 득과 실
5. 2020년대[편집]
5.1. 2020 시즌 (취소)[편집]
판데믹 사태로 확대되어 세계에 악영향을 주고 있는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해 전면 취소되어 시행되지 않는다.
그러다 2020년 3월 24일, 시즌 개막을 4월 20일 이후로 미루면서 4월 7일부터 팀간 연습경기를 진행하며 무조건 당일치기로 진행되게끔 이동거리를 조절하여 연습경기 일정을 짜겠다고 발표했다. 코로나 19의 진행 상황에 따라 또 변경될 가능성이 있지만 이번 연습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되고 TV 중계는 이뤄질 것이라고 하여 시범경기 취소가 다시 취소될 가능성이 생겼다. 일단은 시범경기와는 다르게 연습경기, 평가전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으나 KBO가 관여하는 이상 시범경기와 같은 위치가 될 가능성이 높아 그냥 무관중 시범경기처럼 취급될 가능성도 높다.
이후 연습경기 시작일이 4월 21일로 미뤄졌다. 다행이 그 이후로 확진자 증가세가 줄어들어 그 이후로는 연기되지 않았고, 4월 21일부터 5월 1일까지 연습경기를 진행했다.
이 연습경기에서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승률로 가장 좋은 성적을 낸 구단은 롯데 자이언츠다.
5.2. 2021 시즌[편집]
2021년 시범경기는 3월 21일[5] 부터 3월 30일까지 중간 이동일인 3월 24일을 빼고는 매일 팀당 10경기씩 총 50경기가 열릴 예정이었다. 시범경기는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기로 했는데 코로나19의 산발적 확산세가 여전한 점이 고려됐고, 완벽한 방역 체제를 갖춰 페넌트레이스 개막전부터 관중을 받기 위해 무관중 방침을 결정했다. 대신 시범경기 전 경기가 스포츠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2021년 3월 29일 미세먼지 및 황사 악화로 이날 예정되어 있던 시범경기 4개[6] 가 취소되면서 SSG - LG전만 단독으로 치러졌다. KBO 리그 시범경기와 정규시즌을 포함한 공식경기에서 미세먼지 악화로 취소경기가 나온 경우는 2018년 4월 15일 광주 롯데 - KIA전을 포함해 세 경기가 취소된 이후 약 3년 만이다.#[7]
2021년 3월 30일을 끝으로 시범경기가 마감되었고, 한화 이글스가 20년만에 시범경기 1위를 기록하였다.
5.3. 2022 시즌[편집]
3월 12일부터 팀당 16경기를 치른다.
2022년 3월 29일을 끝으로 시범경기가 마감되었고, 1990년 이후 32년만에 공동 우승이 나왔다.[8]
5.4. 2023 시즌[편집]
KBO가 공식적으로 2월 3일에 KBO 시범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 경기는 3월 13일부터 3월 28일까지 팀 당 14경기 총 70경기가 편성 되었다고 발표했다.
2023년 3월 28일을 끝으로 시범경기가 마감되었다.
5.5. 2024 시즌[편집]
5.6. 2025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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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후기는 청보 핀토스로 참가.[2] 실제로 이 대회에서 4강 내에 들어간 구단 중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팀은 OB 뿐이었다. 그마저도 턱걸이로 올라간 준플레이오프에서도 라이벌 LG에게 0승 2패로 광탈하고 말았다.[3] 정확하게는 광고가 붙지 않는 다는 이유로 중계를 거부했으나, 시청률이 정말 낮은 호주야구리그는 물론이고 MLB 시범경기도 중계한 것으로 보아 아무도 그 이유로 중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4] 다만 삼성은 정규시즌 공동 1위로 1위 결정전을 치렀다 [5] 3월 20일이 2021년 시범경기 개막일이었으나, 우천취소가 되어 하루 뒤인 3월 21일에 첫 시범경기가 열렸다.[6] 대구 두산 - 삼성전, 광주 KT - KIA전, 대전 키움 - 한화전, 사직 NC - 롯데전.[7] 참고로 이 기사에는 사직 NC - 롯데전에 대한 얘기는 없는데, 이 경기와 잠실 SSG - LG전은 저녁 6시 예정이었기 때문에 좀 더 지켜보자는 상황이었고, 이후 결국 사직 NC - 롯데전만 취소되었다.[8] 1999년과 2000년은 양대리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