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2016년/시범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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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2016년, KBO 시범경기


롯데 자이언츠의 2016년 시범경기의 경기를 정리한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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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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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의 2016 시범경기 일정은 울산-울산-울산-사직-사직-사직-고척-사직-수원 순으로 3월 둘째주 일정은 SK와 삼성과 LG와의 홈 6경기가 있으며, 3월 셋째주 일정은 두산과 NC와 한화와의 홈 6경기가 있으며, 3월 넷째주 일정은 고척 넥센과의 원정 2경기와 KIA와의 홈 2경기와 수원 kt와의 원정 2경기가 있으며, 그 중 8경기가 사직 야구장에서 6경기는 울산 문수 야구장에서 나머지 4경기는 원정에서 열린다.

2. 3월 8일 ~ 3월 9일 VS SK 와이번스 (울산)○ 위닝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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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3월 8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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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판 : 윤태수, 박근영, 권영철, 이영재

• 삼진(스윙) : 김문호(1회), 황재균(1회), 오현근(5회), 강동수(7회), 김주현(7회), 이여상(8회/낫아웃), 이여상(9회)
• 삼진(루킹) : 오현근(2회)
• 병살타 : 김문호(3회), 오승택(6회)
• 도루자 : 이우민(2회)
• 폭투 : 배장호(5회)

2.2. 3월 9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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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판 : 권영철, 이영재, 박근영, 최수원

• 삼진(스윙) : 정훈(3회), 김준태(5회), 최준석(7회)
• 삼진(루킹) : 이우민(5회), 손아섭(6회), 김상호(7회), 최준석(8회)
• 병살타 : 손용석(6회)
• 도루자 : 김재유(1회)
• 견제사 : 김준태(3회)
• 실책 : 정훈(4회), 강동수(9회)

3. 3월 10 ~ 3월 11일 VS 삼성 라이온즈 (울산)○ 피스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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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3월 10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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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판 : 송수근, 문승훈, 박기택, 이기중

• 삼진(스윙) : 아두치(5회), 이여상(6회), 문규현(7회), 손아섭(8회), 박헌도(8회)
• 삼진(루킹) : 박헌도(2회), 김주현(2회), 김대륙(9회)
• 도루자 : 황재균(4회), 손용석(5회)
• 폭투 : 김원중(7회)

3.2. 3월 11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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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판 : 박기택, 이기중, 이계성, 윤상원

• 삼진(스윙) : 박종윤(4회)
• 삼진(루킹) : 김문호(1회), 최준석(2회), 김준태(2회)
• 폭투 : 고원준(2회)

4. 3월 12일 ~ 3월 13일 VS LG 트윈스 (울산)○ 동률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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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3월 12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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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판 : 황인태, 김준희, 원현식, 김풍기

• 삼진(스윙) : 안중열(2회/낫아웃출루), 김문호(8회/낫아웃)
• 병살타 : 김문호(2회)
• 도루자 : 이우민(5회), 안중열(6회)
• 폭투 : 윤길현(7회)

4.2. 3월 13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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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판 : 전일수, 원현식, 추평호, 김준희

• 삼진(스윙) : 김대륙(3회)
• 삼진(루킹) : 김문호(1회), 김주현(7회)
• 병살타 : 이여상(7회)
• 도루자 : 강동수(8회)
• 실책 : 이재곤(5회)

5. 3월 15일 ~ 3월 16일 VS 두산 베어스 (사직)○ 피스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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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3월 15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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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관중 : 900명
• 경기시간 : 13:00 ~ 15:51 (2시간 51분)
• 심판 : 오훈규, 김정국, 정종수, 이민호

• 삼진(스윙) : 박헌도(9회)
• 삼진(루킹) : 오승택(2회), 아두치(5회), 오승택(6회), 오승택(8회), 최준석(9회)
• 도루자 : 김재유(5회)
• 주루사 : 오현근(7회)

5.2. 3월 16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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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판 : 정종수, 이민호, 김정국, 김병주

• 삼진(스윙) : 오승택(4회), 손용석(7회), 오현근(7회), 김대우(9회)
• 삼진(루킹) : 손아섭(5회), 황재균(5회), 최준석(6회)
• 실책 : 박종윤(7회), 안중열(8회)
• 폭투 : 박세웅(2회)

6. 3월 17일 ~ 3월 18일 VS NC 다이노스 (사직)● 동률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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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3월 17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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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관중 : 1,472명
• 경기시간 : 12:59 ~ 15:41 (2시간 42분)
• 심판 : 배병두, 윤태수, 최수원, 권영철

• 삼진(스윙) : 김문호(1회/낫아웃), 문규현(7회), 김문호(8회)
• 병살타 : 최준석(1회), 박종윤(4회), 안중열(5회)
• 도루자 : 오현근(6회), 정훈(9회)
• 주루사 : 이우민(9회)

6.2. 3월 18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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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취소되었다.

7. 3월 19일 ~ 3월 20일 VS 한화 이글스 (사직)○ 동률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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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3월 19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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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판 : 문동균, 우효동, 김성철, 김익수

• 삼진(스윙) : 김주현(6회/낫아웃), 손용석(7회), 이여상(8회)
• 삼진(루킹) : 박종윤(4회)
• 주루사 : 강민호(4회), 오승택(6회), 김대우(8회)

롯데는 당초 전 날 NC전에 등판 예정이었으나 우천 취소로 등판 하지 못한 송승준을 선발로 내세웠고 한화는 안영명을 선발로내세워 경기를 펼쳤다. 롯데 선발 송승준은 4이닝 동안 2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1실점으로 준수한 투구를 펼쳤다. 실점은 조인성에게 맞은 1점 홈런이 전부였다.

타선은 2회 2사 1루 오승택의 투런 홈런으로 시작하여 4회말에는 2사 만루 이우민의 3타점 2루타, 정훈의 좌전 적시타, 손아섭과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내야안타 치고 다시 타석에 선 짐 아두치가 각각 투런 홈런을 친 것을 포함하여 13명의 타자가 등장해 7안타(2홈런) 2사사구 상대 실책 진루 두 번[1]을 묶어 대거 9득점을 뽑아내어 2:1의 경기를 11:1까지 크게 벌리는데 성공한다. 그런데...

5회초 롯데의 2번째 투수로 올라온 이재곤이 경기를 난타전으로 만들어 버렸다.
이재곤은 선두타자 이성열에게 안타를 내주면서 시작하더니 연속 안타와 몸맞는 공으로 무사 만루를 만들었고 결국 황선일에게 내야 안타[2] 정근우에게 밀어내기 볼넷 이후 이용규를 뜬공으로 잡긴 했으나 장민석에게 1타점 적시타, 윌린 로사리오에게 2타점 2루타 거기에 최진행에게 볼넷을 내준 후 신성현, 허도환에게 연속 안타를 내주며 이재곤은 0.2이닝 7피안타 3사사구 9실점이라는 최악의 투구로 4회말에 벌어놓은 10점차의 점수를 단 1점차로 만들어버렸다. 결국 이성민이 등판하고 나서야 문제의 5회초는 끝이 났다.

그러자 롯데는 5회말 최준석의 투런 홈런 포함해 4안타 1사사구 5득점, 6회말에는 5안타 2사사구로 4득점을 추가해 5회초에 내줬던 9실점을 단 2이닝동안 되갚아주며 20득점을 채우는데 성공했다. 롯데는 이 날 경기로 선발 전원안타까지 성공했다.

이후 이성민이 최진행에게 7회초 2점 홈런을 내뒀지만 2.1이닝을 버텼고 8회초 김유영과 9회초 이정민이 깔끔하게 이닝을 마무리 지으며 시범경기 3승째를 챙겼다.

이 날 롯데의 큰 소득은 타자들의 타격감이 올라오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선발 출전한 타자들이 모두 안타를 치는데 성공했으며 박헌도, 김대우등 백업 선수들도 안타를 때려내면서 전체적으로 활발한 타격을 펼쳤다. 또한 손아섭, 짐 아두치, 최준석, 오승택은 홈런을 신고하였다. 아쉬운 점은 이재곤의 부진과 함께 사직구장의 내야인데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사용하는 흙으로 교체한 사직구장의 내야에서 타구 속도가 빨라 타구를 처리하는데 애를 먹은 상황이 나타나기도 했다. 시범경기 2주차에 사직경기를 치르고 있는 롯데 선수들이 새로 깔린 사직 내야에 빠른 적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7.2. 3월 20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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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판 : 김성철, 박종철, 김익수, 나광남

• 삼진(스윙) : 김주현(8회), 김대우(9회)
• 삼진(루킹) : 박헌도(6회), 손용석(8회), 오현근(8회)
• 병살타 : 강민호(2회)
• 도루자 : 정훈(3회), 이우민(3회)
• 주루사 : 이우민(7회), 문규현(9회)

조원우 감독이 체질 개선을 한다고 했던 말과 다르게, 대량 득점을 한 다음날 경기는 타선이 터지지 않는다는 공식은 2016년에도 이어졌다.
윤길현과 손승락은 각각 8,9회 마운드에 올라 압도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이날 최고 구속은 윤길현이 149km, 손승락은 150km을 던졌다.

이 날 결정적으로 롯데의 패배를 불러온 것은 안일한 주루플레이였다.


문규현이 9회 말 끝내기 안타를 치고 있다.

8. 3월 22일 ~ 3월 23일 VS 넥센 히어로즈 (고척)● 피스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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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의 신축구장 고척 스카이돔에서의 첫 시범경기이다.

8.1. 3월 22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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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판 : 김정국, 강광회, 이용혁, 이민호

• 삼진(스윙) : 김대륙(9회), 손용석(9회)
• 삼진(루킹) : 최준석(4회), 아두치(6회)
• 도루자 : 이우민(5회)
• 견제사 : 황재균(4회)
• 폭투 : 김유영(5회)

8.2. 3월 23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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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판 : 오훈규, 이민호, 김병주, 이용혁

• 삼진(스윙) : 황재균(1회), 손용석(2회)[3]
  정훈의 타석 도중에 교체되었다.
  , 강민호(9회), 손용석(9회/낫아웃)
• 삼진(루킹) : 김대우(8회), 김주현(8회)
• 병살타 : 오승택(3회)

9. 3월 24일 ~ 3월 25일 VS KIA 타이거즈 (사직)○ 루징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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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3월 24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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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판 : 원현식, 김준희, 전일수, 김풍기

• 삼진(스윙) : 최준석(3회), 김대륙(4회), 오승택(6회), 손용석(9회)
• 삼진(루킹) : 강민호(6회), 김문호(7회), 김재유(7회)
• 도루자 : 김문호(9회)
• 주루사 : 김문호(5회)
• 실책 : 최준석(2회), 박진형(4회), 황재균(5회), 김재유(7회)
• 폭투 : 김유영(6회), 김유영(7회)

이 날 경기는 사직 야구장에 설치된 새로운 조명시설 테스트와 야간 경기 적응을 위해 17시 30분부터 경기를 했다.

9.2. 3월 25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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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판 : 전일수, 황인태, 김준희, 추평호

• 삼진(스윙) : 황재균(3회/낫아웃), 정훈(5회)
• 삼진(루킹) : 아두치(3회), 오승택(4회)
• 도루자 : 오현근(4회)
• 폭투 : 송승준(2회)

10. 3월 26일 ~ 3월 27일 VS kt wiz (수원)● 피스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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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3월 26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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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판 : 문동균, 우효동, 김성철, 김익수

• 삼진(스윙) : 오승택(3회/낫아웃), 오현근(3회), 최준석(6회), 김주현(6회), 이여상(7회/낫아웃), 오승택(7회/낫아웃), 김재유(8회/낫아웃), 문규현(9회)
• 삼진(루킹) : 김대우(8회)
• 실책 : 손아섭(4회), 오승택(4회), 김주현(8회)
• 폭투 : 이정민(5회)

경기 끝나고 덕아웃 앞에서 선수단 미팅하던 때에 어떤 아재가 큰 소리로 “너거 오늘 야구하는 거 맞제? 어?? 야구하는 거 맞제???”라고 외쳤다고 한다(…). (보기) 넥센:시범경기 꼴지아니라 어리둥절행(...) ???(해설위원/누군진 안밝혀졌다):넥센보다 밑에깔린팀이 있으면 그팀은 심각하다

10.2. 3월 27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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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판 : 김성철, 김익수, 나광남, 박종철

• 삼진(스윙) : 문규현(1회), 오승택(1회), 김문호(5회), 박종윤(6회), 오승택(8회)
• 삼진(루킹) : 박헌도(8회)
• 병살타 : 문규현(7회)
• 실책 : 레일리(3회)
• 폭투 : 레일리(3회), 레일리(4회)
• 보크 : 레일리(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