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TO

1. 개요[편집]

2. 소개[편집]

• K 교토부립대학
  • 교토부립의과대학과는 같은 법인 아래 있지만 다른 대학이다.
  • 학부는 문학부, 공공정책학부, 생명환경학부까지 3개로 구성되어 있다.
  • 각 학부가 공립대학 중에서는 탑 클래스의 입시 난이도.
  • 문과계열 비중이 높으며 여학생이 상당히 많다.
• A 국제교양대학
  • 입시 레벨은 공립대학 중 가장 높은 대학.[2]
    단, 입시 전형이 꽤 특이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 수험 방식은 거의 사립대학에 가깝고 수험 일정도 불규칙적이다.[3]
    보통 이정도 레벨의 국공립 대학이면 최대 5과목 7교과를 준비해야 하지만 국제교양대학은 3교과 혹은 2교과, 1교과 수험이라 소수 과목에 올빵하는 방식이다.
  • 외국어나 국제 교류 관련으로는 도쿄외국어대학과 함께 일본 톱 레벨.
• N 나고야시립대학
  • 주부 지방에서는 나고야대학 다음 가는 레벨의 입시 난이도를 가진 대학.
  • 나고야 취업에서 꽤 강하다고 알려져 있다.
  • 의학부, 약학부, 간호학부를 가진 의대 중심의 이미지지만 경제학부도 나름 유명하고 예술공학부 같은 학부도 있다.
• T 도쿄도립대학
  • 이전 '수도대학도쿄'라는 이름을 가졌지만 최근 도쿄도립대로 이름이 바뀌었다.
  • TOCKY[4]
    쓰쿠바대학, 오차노미즈여자대학, 치바대학, 고베대학, 요코하마국립대학
    레벨과도 비교될 정도로 입시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대학.
  • 의학부는 없지만 공립대학 중에서는 학부가 많은 편이다.
  • 역시 수도인 도쿄에 위치한 덕분에 취직도 잘 하는 이미지.
• O 오사카공립대학
  • 2022년 오사카시립대학과 오사카부립대학이 통합한 대학.
  • 두 대학이 합쳐짐에 따라 굉장히 많은 학부를 가지게 되었다.
  • 입시 난이도는 상당히 높으며 하위 구제국대학 정도의 난이도가 될 가능성이 있다.

3. 기타[편집]

• 상위권 공립대학이라고 묶기는 했지만 다른 대학군에 비해 대학간 편차가 상당한 대학군이다.
  • 예를 들어 오사카공립대학과 도쿄도립대학, 나고야시립대학은 그래도 나름 규모를 갖추고 있지만 다른 두 대학은 그 규모가 상당히 작다.[5]
    공립대학 최대 규모인 오사카공립대학의 학부생 수는 12,500여명인데 반해, 교토부립대학은 총학생 수는 2,000여명, 국제교양대학은 1,000여명이다.
  • 입시 방식에도 같은 선상에 놓기 어려운데 특히 리버럴 아츠 칼리지인 국제교양대학은 입시 방식도 이질적이고 학부에 올빵하는 대학이라...
• 공립 종합대학 중 하나인 요코하마시립대학이 빠진것에 불만을 토하는 의견도 있다.
• 이 외에 나름 인지도 있는 공립대학으로 고베시외국어대학, 효고현립대학, 기타큐슈시립대학, 타카사키경제대학 등이 있다.
• 해당 대학군을 만든 CASTDICE TV는 KANTO 이외에도 TOCKY라는 난관 국립대학군도 만들었다.

4. 관련 링크[편집]

• 대학 서열화/외국/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