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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스타 시즌 1/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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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본선 1라운드 탤런트 오디션[편집]
1.1. 2011년 12월 4일 / 1화[편집]
임다영이 심하게 어리광 부리는 모습에 비하면 괜찮은 고음 처리와 댄스 실력 등 좋은 개성을 보여주어서 합격했다. 하지만
상당한 댄스 실력을 보여준 박정은이 출연진들 전원의 호평 속에 무난하게 합격. 양현석은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에서도 통할 실력자다" 라며, "공민지와 댄스 배틀 시켜보면 재밌을 듯 하다"는 이야기를 했다.
시각장애 3급의 출연자 김수환이 신체적인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춤 솜씨를 보여줘서 보아가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 때 박진영이 불합격을 내렸다.
1.2. 2011년 12월 11일 / 2화[편집]
1.3. 2011년 12월 16일 공개 영상 [편집]
2. 본선 2라운드 랭킹 오디션[편집]
2.1. 2011년 12월 18일 / 3화[편집]
2.2. 2011년 12월 25일 / 4화[편집]
박지민이 아델의 '롤링 인 더 딥'을 제대로 불러 심사위원뿐만이 아니라 K팝스타 오디션 영상을 본 외국인들도 감탄을 하고 있다. 이 영상이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오면서 심지어 애쉬튼 커쳐, 에릭 베넷 등이 보고 극찬을 했다. 애쉬튼 커쳐는 자신의 SNS에 박지민 양의 동영상을 첨부하며, "THIS IS AMAZING"이라고 덧붙였으며, 에릭 베넷은 "한국에는 몇 가지 놀라운 재능이 있다"라며 평을 남겼다. 이처럼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큰 이슈를 불러모으자 CNN을 통해서도 오디션 동영상이 소개되는 일도 일어났다.
2.3. 2012년 1월 1일 / 5화[편집]
3. 캐스팅 오디션[편집]
- 쇼케이스 이후 구성된 팀 단위로 무대를 꾸민 후 SM, YG, JYP에서 원하는 참가자를 선발하여 이후 2주간 트레이닝을 시키게 된다.
4. 캐스팅 오디션 파이널[편집]
- 1차 캐스팅 후 2주간 각 소속사에서 트레이닝을 받은 후 최종적으로 캐스팅을 완료하는 오디션으로 SM, YG, JYP는 각각 6장의 캐스팅 카드가 주어지며, 총 18명의 참가자가 선발된다.
SM이 강력한 우승후보 박지민, 이미쉘에 이승주, 이정미까지 캐스팅하며 수펄스 4인을 다시 모았다. 이로써 재결합 가능성도 재기되고는 있으나 개별전인 관계로 적어도 이 프로그램에서는 그럴 가능성이 낮다.
JYP는 저번화의 폭풍캐스팅으로 카드를 낭비하며 한 장만 남은 상태에 몰리자 캐시 영의 캐스팅을 포기했다. 하지만 그 마지막 한 장이 절묘하게 이하이의 타이밍에 걸리며 앞에 포기했던것이 신의 한 수가 되어버렸다.
한편 실력으로나 사생활로나 비판을 받고 있는 김나윤이 또 생존하며 논란은 계속되는 모습. 앞 라운드들과의 다른 점이라면 항상 김나윤을 살려주던 JYP가 더 이상 김나윤을 살리지 않고 포기하자 이번엔 YG가 살려줬다는 것. 네티즌들은 캐시영의 탈락을 심히 아쉬워하고 있다.
캐스팅 오디션 파이널 결과 SM 5명, YG 4명, JYP 6명이 캐스팅되어 SM과 YG는 각각 1장과 2장의 캐스팅 카드가 남았다. YG는 탈락자들 중에서 박정은과 이건우를 추가 캐스팅했다. SM은 추가 캐스팅을 하지 않고 나머지 1장의 캐스팅 카드를 포기하려 했으나 참가자들이 무대에서 내려갈려는 찰나에 이정미가 손을 들어 마지막으로 노래를 하면서 그 용기가 인정받아 마지막 18번째 캐스팅의 주인공이 되었다.
5. 배틀 오디션[편집]
최종 생방송 무대에 오를 Top 10을 가리기 위한 마지막 오디션 참가자 18명은 3명씩 6조로 구성된다. 각 조에는 SM, YG, JYP에서 각각 트레이닝을 받은 참가자 1명씩 포함되어, 조별로 1~3위까지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각 조별로 1위는 자동 생방송 진출, 2위는 각 조의 2위들끼리 경쟁하여 승자는 생방송 무대에 오를 수 있는 Top 10에 합류하게 되고, 3위는 자동 탈락이 된다. 패자부활전에서는 배틀오디션에서 각 조 2위를 차지한 참가자들끼리 경쟁하여 4명이 생방송에 진출하는 Top 10에 합류하게 된다.
무난무난한 3개의 무대
남성 보컬 3인의 대결. 김우성은 댄스 및 R&B 보컬, 백지웅은 스탠다드 발라더, 오태석은 댄스와 발라드를 넘나드는 참가자다. 1조의 참가자 3명은 전원 실력이 비슷비슷해서 사전 예측도 우열을 가르기가 힘든 멤버들이었고 실제 경연도 비슷비슷해서 심사위원들을 고뇌하게 만들었다. 말하는 걸 들어보면 그래도 김우성이 조금이나마 더 가능성이 높다고 했는데, 오히려 김우성이 탈락했다. 기본기에 몰입하다 보니 감동을 전달하는 능력이 많이 떨어졌다고.
이미쉘의 몰락과 조용히 강한 백아연
1조와 반대로 여성 보컬 3인의 대결. 파워 보컬 이미쉘, 어쿠스틱 보컬 백아연, 댄스 보컬 다이애나 첸의 대결이다. 다이애나 첸이 중간에 비자 문제등으로 미국에 왔다갔다 하는등의 일이 영향을 끼쳤는지 준비가 꽤 부족한 모습으로 와서 별로 좋지 않은 무대를 보여주었다. 한편 이미쉘은 성대결절이 오는 바람에 노래 후반 계속해서 목이 나가면서 최악의 무대를 보여주었다. 한편 백아연은 BIGBANG의 하루하루의 편곡을 훌륭하게 부르며 찬사를 들었다. 백아연 1위, 이미쉘 2위, 다이애나 첸 3위.
이미쉘이 2조의 경연이 끝나고 나서 2위 대기실로 돌아왔을 때, 대기실 안에는 오태석이 있었다. 오태석이 이미쉘을 맞이하자, 이미쉘은 "말 시키지 마"라고 냉랭하게 대답하여 오태석이 뻘쭘해 하는 장면이 있었다. # 하지만 이에 대해 케이팝스타 제작진이 악마의 편집을 한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이 에피소드와 관련해 이미쉘은 2014년에 <That's OK(말시키지마)> 라는 노래를 발매하였다.
김나윤의 화려한 부활
각각 상향세, 유지, 하향세를 그리고 있는 3명의 여성보컬 대결. 이승주는 캐스팅 오디션 쇼케이스 때부터 모든 오디션마다 호평을 받으며 상승세를 그리고 있으며, 손미진은 실력 발휘는 하고 있으나 항상 파트너보다는 눈에 덜 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리고 김나윤은 혹평의 연속으로 사실상 첫 탤런트 오디션의 임팩트 하나로 배틀 오디션까지 살아남은 상황. 꾸준히 구설수에 오르던 김나윤이 지난 두 라운드에서의 부진을 이겨내고 훌륭한 무대로 찬사를 받으며 생방송 직행 티켓을 얻었다. 손미진은 삘이 꼽혔다 싶었으나 노래가 진행될수록 초반의 기세를 살리지 못해서 2위, 이승주는 너무 떨어서 제대로 부르지 못해서 3위로 탈락했다.
드라마를 쓴 이정미
3인 3색의 조. 발라더 이정미, 미국 팝 감성의 박제형, 크리에이티브 댄서 이승훈이 포함되어 있는 조다. 박제형이
죽음의 조, 여왕이 된 이하이
이 조는 방송 내에서도 3명의 기획사 수장과 제작진, 출연진들도 인정한 죽음의 조로 불렸으며 이하이와 박지민의 라이벌 매치가 벌어졌다. 승자는 이하이. 사실 제일 불쌍한건 박정은이다. 얄짤없이 학살당했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 말이 잘 어울린다. 이에 대해서 말이 있기도 했으나 박정은 자체가 가사가 엉망이라고 하루 전에 새로 쓰는 등 공연을 좋게 끝내지 못 했기 때문에 박지민의 정서를 흔들어서 이하이가 1등하는 데 영향을 준 게 아니냐는 말을 하는 사람들도 간혹 있었다.
믿고 듣는 윤현상
아쉽게도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감동을 줬던 김수환이 탈락했다. 슬퍼할 사람이 많을 일이었지만 곧바로 이어진 패자부활전 때문에 묻히게 된다.
각 조의 배틀 오디션이 끝난 후, 2위를 한 학생들에게 30분간 준비를 시키고 공연을 펼쳤다. 7명 중 4명만이 올라갈 수 있는 상황. 7명의 후보 중 최약체로 평가받던 오태석과 이건우는
손미진의 충격적인 탈락으로 시청자 게시판엔 헬게이트가 열렸고 배틀 오디션에서 부진해 마지막까지 손미진과 남아있던 박지민, 안티 부동의 1위 김나윤, 그리고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퍼포먼스를 보여준 이승훈이 손미진을 제치고 Top10에 들 인물인지를 두고 논쟁에 불이 붙었다. 이미 디시인사이드 K팝스타 갤러리에서는 이승훈을 구걸, 썰렁개그로 손미진의 자리를 뺏은 도둑놈 취급하고 있다. 현재 일부 이승훈 지지자들이 들고 일어나서 이곳도 헬게이트가 열렸다. 반면 네이트에서는 이승훈을 찬양하는 글들이 줄을 잇고 있다는 점이 아이러니. 이승훈이 창의적인 무대를 통해 승부를 거는 참가자이기에 30분 준비 후 다시 무대위에 올라야 했던 패자부활전에 절대적으로 불리했다는 것을 무시 할 수 없다는 것.
6. 생방송 무대 스테이지 오디션[편집]
6.1. 2012년 3월 4일 / 14화[편집]
[1]
출연자 대부분이 수준 미달의 실력을 보여줘 대부분의 시청자들에게 비판을 받았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종결자인 것처럼 방송사측의 언론플레이로 기대치를 높인 것에 비해 오디션 프로그램사상 최악의 생방송 무대로 꼽히고 있다.
K팝스타 갤러리에서는 간혹 이정미 대신 백지웅이나 김나윤을 떨어뜨려야 한다는 말들이 가끔 올라온다. 특히 최악의 점수를 받고도 올라온 이승훈은 걸레가 되도록 까이고 있었다. 가장 큰 인기를 끌던 이하이도 가요를 부르게 하자 본 실력이 드러나 극성팬들 외엔 대체로 거품이 빠졌다는 평.
원래 이승훈이나 김나윤이 탈락되어야 한다며 조작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김나윤은 위에 보다시피 심사점수가 높다. 이승훈이 꼴찌긴 하지만 사전투표 2위인 걸 보면 문자투표를 통해 구제받았을 가능성이 높다.
6.2. 2012년 3월 11일 / 15화[편집]
첫 생방송의 문제점을 어느정도 보완해서 무난했다는 평을 받았지만 반 이상의 참가자들이 가요가 아닌 팝을 선곡해서 발음의 부담을 벗어나려는 꼼수가 보였다.
6.3. 2012년 3월 18일 / 16화[편집]
6.4. 2012년 3월 25일 / 17화[편집]
박지민에게는 그야말로 전설적인 하루였다. 이 당시 K팝스타에 한 명도 없는 100점 신화를 만들어 낸 것. 박진영은 박지민의 노래를 들으면서 심사위원이 헤드폰까지 벗어제끼고 자리에 박차고 일어나기까지 했다. 곧이어 심사평과 점수심사가 매우 까다롭기로 유명한
여담으로 박지민의 100점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엇갈리는 편인데, 팬들 사이에서는 박지민의 실력은 인정하면서도 곡이 좋아서 점수가 높게 나왔다, 너무 지나치게 이슈화 시키는 것이 아니냐는 부정적인 의견들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워낙에 박지민이 실력이 출중했기에 며칠이 지나고 나서는 박지민의 실력에 감탄했다는 평가가 더 많다.
6.5. 2012년 4월 1일 / 18화[편집]
6.6. 2012년 4월 8일 / 19화[편집]
6.7. 2012년 4월 15일 / 20화[편집]
6.8. 2012년 4월 22일 / 21화[편집]
6.9. 2012년 4월 29일 / 22화[편집]
[1] 예상점수의 경우 심사위원 점수 60%, 사전투표 점수 10%, 문자투표 점수 30%. 사전투표와 문자투표의 투표율이 동일하다고 가정해서 40%를 반영하면 3사 총점 + 사전투표율 X 2라는 공식으로 예상 점수를 뽑아낼 수 있다.[2] K팝스타 역사상 최초 100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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