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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특보/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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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JTBC 뉴스특보
이 문서 내의 모든 시간은 대한민국 표준시으로 서술돼 있다.
북미정상회담을 4일 앞둔 6월 8일, 싱가포르로 출장 가는 네 명의 기자들이 소셜라이브에 출연해 JTBC의 준비상황에 대해 알렸다. 손석희 앵커와 안나경 앵커가 당일날 지방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하고 싱가포르로 출국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뉴스특보와 선거방송을 위해서 JTBC 뉴스룸 스튜디오를 새단장하고 있다는 사실도 밝혔다.
현지 생방송을 위해 출국한 손석희 앵커와 안나경 앵커가 예고편에 등장했다. JTBC 특설 스튜디오의 모습도 처음 공개됐다. 두 앵커가 사흘 간 특설 스튜디오에서 특집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영상에서 밝혔다.
소셜라이브를 서둘러 종료한 직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도중에 긴급으로 시작된 긴급 뉴스특보.
오후 4시대 특보로 출연했던 안의근, 임소라 기자가 다시 출연하였다.
중앙그룹의 재력을 이용하여 JTBC는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싱가포르에 무려 스튜디오를 설치하여 북미정상회담 특보를 진행한다. 이 스튜디오는 싱가포르를 상징하는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이 보이는 곳에 설치됐다. 지도 위치 상 한 음식점 위 옥상에 설치된 것으로 보인다.
메탈로 만들어진 그레이톤 데스크와 사방이 열린 흰색 스튜디오로 구성된 오픈 스튜디오 이다. 그래서인지 CG로 착각 할 수도 있을 만큼 싱가포르의 주변 경치가 잘보인다. 하지만 오픈 스튜디오 이기 때문에 싱가포르의 기온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었다. 북미회담이 진행된 날에는 체감 온도가 40도에 가까웠다고 하니 진짜 앵커들과 기자들이 땀흘려 만드는 뉴스 였다.앵커 기자님들 진짜 수고 많았다 그랬기 때문에 열 흡수율이 낮은 흰색 소재로 스튜디오를 디자인해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기존의 JTBC의 야외 오픈 스튜디오는 내외부가 검은색으로 되어 있었고, 스튜디오의 사방을 유리로 크게 창을 낸 야외에서 진행 하지만 내 외부가 유리로 분리된 스튜디오 였기 때문에 이번 스튜디오가 굳이 따지자면 진정한 의미의 야외 오픈 스튜디오 일것이다. 진짜 오픈 스튜디오라 에어컨도 못 달았다 이 때문에 다른 방송사의 특설 스튜디오 보다 시청자들에게 더 가깝게 싱가포르의 현장감을 방송 스튜디오 에서도 더 생생히 잘 전달 할 수 있었다. 손석희 앵커를 제외한 다른 기자들은 반팔을 입고 진행했다.
JTBC는 2017 우리의 선택 에서 그랬듯이 상암동 스튜디오와 이원 생중계를 진행한다. JTBC 특설 스튜디오에는 김준형 한동대 교수가 출연하고, 상암동 스튜디오에는 문정인 연세대 명예특임교수,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출연한다고 한다. 이데일리 기사
1. 개요[편집]
2018년 6월 10일부터 6월 12일까지 방송될 JTBC의 2018년 북미정상회담 특집 생방송이다. 타 방송사들은 당일에만 속보를 진행하는 것에 비해 JTBC는 특설 스튜디오도 직접 설치하고 3일 동안 현지 생방송을 하는 등 특보를 6월 12일 다음날 열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방송 만큼이나 중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세기의 담판, JTBC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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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예고편[편집]
2.1. ‘북·미 회담 D-4’ 출국 앞둔 취재팀[편집]
북미정상회담을 4일 앞둔 6월 8일, 싱가포르로 출장 가는 네 명의 기자들이 소셜라이브에 출연해 JTBC의 준비상황에 대해 알렸다. 손석희 앵커와 안나경 앵커가 당일날 지방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하고 싱가포르로 출국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뉴스특보와 선거방송을 위해서 JTBC 뉴스룸 스튜디오를 새단장하고 있다는 사실도 밝혔다.
2.2. 손석희 - 안나경 앵커, 10~12일 싱가포르에서 특집 '뉴스룸' 진행[편집]
현지 생방송을 위해 출국한 손석희 앵커와 안나경 앵커가 예고편에 등장했다. JTBC 특설 스튜디오의 모습도 처음 공개됐다. 두 앵커가 사흘 간 특설 스튜디오에서 특집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영상에서 밝혔다.
3. 출연진[편집]
4. 본방송[편집]
4.1. 6월 10일[편집]
4.1.1. 뉴스특보[편집]
4.1.2. 특집 뉴스룸[편집]
4.2. 6월 11일[편집]
4.2.1. 특집 뉴스현장[편집]
4.2.2. 뉴스특보[편집]
4.2.3. 특집 정치부회의[편집]
4.2.4. 특집 뉴스룸[편집]
4.2.5. 뉴스특보[편집]
소셜라이브를 서둘러 종료한 직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도중에 긴급으로 시작된 긴급 뉴스특보.
오후 4시대 특보로 출연했던 안의근, 임소라 기자가 다시 출연하였다.
4.3. 6월 12일[편집]
4.3.1. 특집 아침&[편집]
4.3.2. 생방송 싱가포르 1부[편집]
4.3.3. 생방송 싱가포르 2부[편집]
4.3.4. 뉴스특보[편집]
4.3.5. 생방송 싱가포르 3부[편집]
원래는 싱가포르스튜디오에서의 생방송후에 정치부회의가 방송될 예정이었지만, 트럼프대통령의 기자회견이 길어지는 바람에 상암스튜디오에서 김필규앵커[2] 와 최종혁,신혜원기자가 출연하는것으로 계획이 변경되었다.
4.3.6. 특집 뉴스룸[편집]
4.3.7. 특집 토론[편집]
4.4. 소셜라이브[편집]
위의 6월 11일 JTBC 뉴스룸 종료 직후 싱가포르 현지에서 진행한 소셜라이브 특집 방송이다. 그러나 진행 도중 김정은의 깜짝 외출 정황이 포착되면서 취재를 위해 서둘러 종료해야 했다. 이후로는 아래의 뉴스특보로 곧 이어서 직행.
5. 특징[편집]
5.1. 싱가포르 현지 특설 스튜디오[편집]
메탈로 만들어진 그레이톤 데스크와 사방이 열린 흰색 스튜디오로 구성된 오픈 스튜디오 이다. 그래서인지 CG로 착각 할 수도 있을 만큼 싱가포르의 주변 경치가 잘보인다. 하지만 오픈 스튜디오 이기 때문에 싱가포르의 기온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었다. 북미회담이 진행된 날에는 체감 온도가 40도에 가까웠다고 하니 진짜 앵커들과 기자들이 땀흘려 만드는 뉴스 였다.
JTBC는 2017 우리의 선택 에서 그랬듯이 상암동 스튜디오와 이원 생중계를 진행한다. JTBC 특설 스튜디오에는 김준형 한동대 교수가 출연하고, 상암동 스튜디오에는 문정인 연세대 명예특임교수,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이 출연한다고 한다. 이데일리 기사
6. 평가[편집]
6.1. 방송 전[편집]
- 상암 뉴스룸 스튜디오와 JTBC 싱가포르 특설스튜디오를 이원으로 생중계하며 싱가포르 현지에서는 현지 뉴스 소식을, 상암에서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소식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6.2. 시청률[편집]
6.2.1. 6월 10일[편집]
6.2.2. 6월 11일[편집]
6.2.3. 6월 12일[편집]
6.3. 방송 후[편집]
- 아무래도 해외 생중계이고, 북미정상의 행적이 공개되지 않아 화면이 고르지 않아 방송사고가 수 차례 있어서 아쉬운 점으로 남는다.
- JTBC가 온라인 시청률 1등을 달성했다고 한다.
7. 여담[편집]
- 2018년 북미정상회담이 만약 연장될 경우, 다음날 예정돼있던 2018 우리의 선택 규모가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