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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rs/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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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Hackers 1. 개요[편집]
해킹계 노드에서 생산하며, 공격시 사용되는 바이러스들이다. 공통적으로 생산 시 비트코인을 소모하며 업그레이드도 마찬가지다. 개발 및 최대 업그레이드 레벨은 이볼버의 레벨에 비례한다. 모든 프로그램들은 최대 21레벨까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여담으로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나면 각 프로그램과 관련된 국가[1]에서 훈련 미션이 튀어나온다.
또 특정 공격 프로그램들은 우선순위가 있는데 그 순위는 다음과 같다[2][3]
1.공격력이 있는 보안 노드 - 센트리, 터렛, 블랙 아이스 그리고 센트리가 설치된 인공지능
2.보안 노드 - 가디언, 스캐너, 코드게이트
3.센트리가 설치되지 않은 인공지능
3.코어 - 업그레이드 중인 코어와 센트리가 설치되지 않은 코어도 포함
4.센트리가 설치된 노드
5.센트리가 설치 중인 노드
6.센트리가 설치되지도 설치 중이지도 않은 노드
7.레이스가 설치된 노드
2. 공격 프로그램[편집]
2.1. 빔 캐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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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적인 바이러스.
설치 시간은 1초가 걸리며, 주변 1노드 이내의 노드들을 공격 우선순위 순서대로 공격한다.
가장 먼저 해금되는 바이러스라서 별로일 것 같지만, 단일 피해량이 강력하고, 컴파일 비용이 싸면서 업그레이드도 일찍 해금되고 설치 시간도 짧은데다 즉발형 공격이라 공격력의 효율이 좋고 워낙 가성비가 좋아서 많은 이들이 애용하는 프로그램이다.
무엇보다도 컴파일 시간이 성능에 비해 무시무시하게 짧다! 다른 쓸만한 공격 프로그램들이 5~8분, 심지어 매니악은 컴파일에 30분이 걸리는데 빔 캐논 위주로 간다면 백수십개의 빔 캐논을 매니악 하나 복구할 시간에 전부 복구시킬 수 있다.[6]
참고로 만렙을 찍을 시 50 빗코로 173 DPS를 내는 강력한 공격 프로그램이 된다.
2.2. 슈리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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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 캐논보다 공격력은 떨어지지만, 1노드 이내에 연결된 모든 노드를 동시에 타격하는 바이러스. 투사체형 공격으로 착탄에 걸리는 시간은 약 1.5초이다. 설치 시간은 빔 캐논과 같은 1초이다.
다만 공격이 투사체라 딜낭비가 조금 있는 점도 있고, 기타 여러 이유로 실전에서는 빔 캐논쪽이 살짝 더 애용되는 편.
다만 이 쪽도 만만찮게 컴파일 시간이 짧은 데다 전방위 동시타격[9]으로 해킹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힘을 가진 바이러스.
무엇보다 업그레이드 가격이 빔캐논과 그리 차이가 나지 않는 극후반 시점에선 전방위를 동시 타격하는 메리트가 강해서 후반에도 슈리켄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배치 꼼수를 무효화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대신 빔처럼 바로바로 해킹이 되는 것이 아니라서 살짝 답답한 감이 있다.
보통 빔 캐논과 슈리켄 중 하나만을 집중해서 업그레이드 하는 방식을 추천한다.
2.3. 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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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증식형 바이러스. 하나만 놔둬도 노드들을 하나씩 점령하며 알아서 증식한다. 그러나 약한 공격력과 증식 시간의 페널티가 존재한다는 것이 단점. 중반엔 매우 활용하기 어렵다.
증식 조건은 주변에 적대적 노드가 없을 때이다. 설치 시간까지 1초가 걸린다. 이것을 모티브로 만든 듯하다. 예전에는 업글시 데미지만 늘어나는 쓰레기였지만 패치로 업그레이드 시 복제시간이 줄어들도록 상향을 먹었다.
만렙 때 복제시간은 0.5초로 정말 순식간에 증식한다. 실전에선 안 쓰거나 한 개만 들고 가는 정도. 해킹 제한시간이 있다보니 느린 복제시간+웜 이동시간+설치시간[13]이 발목을 잡는다.
2.4. 블래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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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한방딜과 노드를 2초간 마비시키는 기능을 가진 바이러스.
노드는 마비된 동안 공격 능력을 상실하고, 안티 바이러스 배포, 방화벽 재생이 중단된다.
단, 블랙아이스의 이미 발사된 탄을 막지는 못하며 이미 씌워진 가디언의 보호막을 투과하지는 못한다. 공속이 느려서 단독으로 운용하기는 힘드므로 방화벽 계열의 프로그램을 같이 사용하자.
설치 시간은 5초로 긴 편이다. 저렙대에서 배터링 램이 해금되기 전에는 사실상 유일한 코드게이트 공략 수단이다.[17][18]
초반 초크포인트 돌파에 유용하다. 아이스월 2개정도와 함께 설치하면 안뚫릴 것 같던 초크도 뚫린다.
또한 크라켄을 제외하면 초고렙 가디언의 보호를 받는 노드를 돌파하는 가장 유용한 수단이다.
2.5. 쇼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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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op였던 유틸용 바이러스[22]. 현재도 매우 강력한 성능이다.
자체적인 데미지는 없지만, 주변 노드 전체를 잠시 동안 마비시키는 바이러스.
어느 정도 업그레이드가 된 후반엔 아이스월보다 여러모로 효율이 좋은 프로그램으로 취급되어 많이 쓰이니 꾸준히 업그레이드하자.[23]
1레벨당 0.5초씩 마비시간이 증가하여 만렙은 무려 13초간 마비시킬 수 있다.
주변 3칸까지 커버 가능한 인공지능의 등장 이후로는 좀 퇴색된 감이 있지만 여전히 인공지능 외 노드들의 영향권은 인접한 1칸이고, 딱히 마비에 저항할 수 있는 수단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강화된 쇼커를 적절히 투입하면 웬만해서는 해킹 성공을 보장한다.
2.6. 배터링 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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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효과적으로 코드게이트를 부수는 바이러스.
방화벽에는 전혀 피해를 주지 못하나 코드[27]를 타격하여 데미지 필터를 제거할 수 있는 유일한 프로그램이다.
가디언이 배포하는 보호막도 파괴할 수 있다. 다만 가디언 보호막을 파괴하는 용도라면 배터링 램보다 블래스터가 좀 더 효율적인 편.
초반엔 일반 노드에도 강력한 타격을 줄 수 있고 마비까지 시키는 블래스터보다 효율이 떨어지지만, 고렙 코드게이트가 널린 후반엔 사실상 만렙이 필수인 바이러스가 된다.
2.7. 크라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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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코어 포식자
무겁지만 강력한 바이러스. 여러 개를 침투시키면 개수에 비례해서 강해진다.
넷 커넥션당 한 곳에 한 개씩만 설치가능.
설치 시간은 1초이다. 경로가 다른 크라켄과 겹쳐지면 하나의 칸으로 합쳐져서 총 합쳐진 촉수의 개수만큼 피해량이 배가 된다.[31]
약점은 코어만을 노리고 움직인다는 점과 중간에 재수복을 당하면 그 뒷부분의 촉수도 끊어진다는 점.[32] 코어를 점령한 크라켄은 코어와 맞닿은 노드들까지 촉수를 뻗어 점령해 버린다. 코어에서 나온 촉수들은 각각 크라켄 한 개의 공격력을 가진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크라켄이 출몰하기 시작하는 20레벨 이후부터는 코어 방어를 포기하면서 넷 커넥션 쪽으로 코어를 옮기거나 코어와 자원을 분리하는 배치가 많아진다.
기존 메타에선 낮은 효율로 인해 저렙 때 시행착오로 거쳐가는 프로그램이였지만, 인공지능 딱정벌레로 인하여 후반에서의 유용도가 상당히 상승했다.
2.8. 매니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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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굵고 비싼
비용, 용량, 컴파일 시간 모두 압도적 수준인[36] 최종 테크 프로그램. 설치하면 곧 주변 노드 중 하나에 강한 데미지를 준다.[37]
하지만 매니악을 주력으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이, 매니악을 하나라도 들 경우 비트코인에서 이득을 볼 만한 상대는 사실상 없다. 어마무시한 수준의 용량과 생산 시간은 덤. 보통 매니악을 쓰는 경우는 방화벽이 높은 노드를 순간 폭딜로 점령하기 위해서 한 두개만 챙겨가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38]. 그러니 예능 플레이를 할 게 아니라면 절대 다수의 매니악을 생산하지 말자.[39]
3. 방어 프로그램[편집]
3.1. 아이스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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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적인 방화벽 바이러스. 다른 바이러스들이 안정적으로 딜을 넣을 수 있도록 점령한 노드를 방어해준다.
컴파일 비용이 많이 나간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게 없으면 레벨이 낮을 때 초크 포인트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에르고를 털기가 거의 불가능해진다. 중후반쯤 가면 아이스월을 순식간에 증발시켜 버리는 초크 포인트도 많지만 상황을 봐가면서 업그레이드 하도록 하자. 가면 갈수록 컴파일 비용이 장난 아니게 올라가기 때문에 무턱대고 올리다간 빗코 털러 갔는데 도리어 프로그램 컴파일 값으로 빗코가 바닥나는 악순환이 올 수 있다.
18년 5월 패치로 인공지능 매가 나오면서 사실상 아이스월 없는 해킹은 불가능해졌다.
3.2. 프로텍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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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월의 다음 테크 바이러스.
방어력도 만렙 기준 3배 이상이며, 스스로 재생한다(전체 버퍼의 7%). 다만 설치 시간이 4초나 걸리기 때문에 설치하는 사이 노드를 다시 빼앗길 수 있다. 때문에 프로텍터는 시간을 벌어주는 다른 프로그램[43]과 연계하여 설치되어야 한다.
인공지능 매의 레벨이 높은 경우, 고렙의 프로텍터가 있어야만 돌파가 용이하다[44][45]
4. 스텔스 프로그램[편집]
스텔스 프로그램은 공격이나 방어 대신 '직관성'이라는 능력치를 가지고 있는데, 프로그램이 설치되는 동안 매 초마다 직관성 수치만큼 총량 3600의 직관성 게이지가 찬다. 이 직관성 게이지가 차올라 3600이 넘어가는 즉시 스텔스 모드는 종료되고 일반 해킹이 시작된다. 직관성은 업그레이드 할수록 감소한다.
게이지의 총량은 3600, 그리고 코어의 기본 추적 능력은 레벨에 관계 없이 초당 20으로, 스텔스 모드를 진입하고 아무것도 안할 시 최대 3분동안 스텔스 모드를 진행할 수 있다. 처음에 배치하는 액세스가 만렙이라고 상정하면 3분 빼기 2.1초.
4.1. 데이터 리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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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이나 코어 데이터를 빼 오는 속도가 빨라지는 바이러스. 액세스와 함께 스텔스 모드의 핵심 수단이며, 스텔스 모드에서 자원을 약탈하는 유일한 수단이다. 설치 시간은 1초.
체류 시간이 길기 때문에, 아니, 사실 체류 시간을 빼고 보더라도 업그레이드로 감소하는 직관성의 효율이 최상급이다.[47] 간혹 해킹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데이터 리치를 사용해 순간적으로 자원 수급을 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리치+액세스+레이스의 온리 스텔스는 컴파일 횟수 대비 가장 많은 자원을 벌어들이는 공격 방식이다[48].
참고로 다운로드 속도는 "1+(부스트)x(리치개수)"배, 다운로드 시간은 "1/(다운로드 속도)"배가 되며, 스텔스 모드에서는 7렙까지는 각 노드에 1개, 7렙 이후에는 각 노드에 많이 설치할수록 총 직관성이 낮다.
4.2. 액세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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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모드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사용 즉시 스텔스 모드에 돌입한다. 설치에 1초가 걸리며, 설치된 노드에 인접한 모든 노드의 액세스 권한을 확보한다. 액세스 권한이 확보된 노드에는 다른 스텔스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다. 이렇게 액세스 권한을 확보한 노드는 보안 경보가 울릴 시 모두 점령 해제된다. 코드게이트에 설치시 필터에 비례하여 설치 시간이 지연된다.[51]
레벨업을 할수록 직관성이 낮아지는데, 이 게임의 스캐너는 민감도의 배율이 직관성에 곱해지는 방식이 적용되기에 만렙쯤 되는 엑세스는 거의 티가 안 날 정도. 다만 그만큼 업그레이드 비용이 비싼데다 1~2업 정도론 티도 잘 안나서 스텔스 모드는 거의 보조용으로 쓰인다. 저렙으로도 코드게이트 2개 정도는 확정적으로 털어버리는 게 가능해서 중후반쯤 되면 대부분 코드게이트 돌파 용도로만 사용된다.
아무리 직관성이 낮은 프로그램이라 해도, 스캐너나 오징어에게 걸리면 직관성이 몇 배로 뛸 수 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스캐너끼리는 중첩되지 않는다는 점. 다만 오징어와 스캐너는 중첩된다.
센트리 경보가 울리기 전에 스텔스 모드 해킹을 끝내고 접속 해제하면 역추적이 불가능하다.
4.3. 레이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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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모드용 바이러스. 액세스로 점령한 곳에 설치가 완료되는 즉시 그 노드의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다. 그래서 스텔스 모드에서 코드게이트나 스캐너에 주로 설치하며, 정공으로 넘어가기 전 미리 강한 방어노드에 설치하면 3분 타이머가 시작돼도 아무것도 못한다.
레이스로 무력화한 코드게이트는 필터가 작동하지 않으며, 레이스로 무력화된 노드는 센트리의 안티바이러스를 받지 않는다! 레이스로 스캐너도 무력화 시킬 수 있으며, 이런 경우엔 계산기를 잘 두드려서 스캐너를 무력화하는것이 이득인지 놔두는게 이득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레이스가 설치된 노드는 프로그램의 공격 우선순위에서 최후방으로 밀리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초크포인트 돌파 방법도 있다. 가령 공격자가 빔 캐논을 주력으로 하눈 유저인데, 방어자가 고레벨의 가디언을 보유한 가디코어 배치를 채택한 경우, 코어에 레이스를 설치하여 코어를 공격순위 최후방으로 밀리게 하면서 배치 꼼수를 무효화시키는 방법이다.[54]
다만 용량을 꽤나 많이 잡아먹으면서 엄청나게 비싼 프로그램인데다[55] 스텔스 모드 자체의 허용시간이 짧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일부 노드의 무력화(코드게이트, 센트리, 인공지능 등)만 하는 것이 대부분의 경우 더 낫다.[56]
4.4. 포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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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계통의 최종 테크 바이러스.
설치시 그 자리는 완전히 점령되며 바로 그곳을 시작점으로 바이러스를 설치해 공격을 시작할 수 있다.
일종의 백도어라 보면 된다. 코드게이트에는 레이스로 필터를 무력화시킨 후에만 설치 가능하다. 설치 시간이 6초로 프로그램 중 가장 긴 설치 시간을 보유하고 있다.
블랙 아이스, 코어 등 방화벽이 높으면서 바이러스 칸이 많은 후방 노드에 설치했다면 해킹 성공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간다. 다만 대 스텔스 방호력이 충분히 높은 에르고의 경우엔, 안 들고가니만 못한 프로그램으로 전락한다.
단점은 긴 설치 시간과 상당한 용량 사용, 그리고 갈수록 어마무시해지는 비용이 있다.
포탈에 설치된 데이터 리치들은 스텔스 모드가 끝나도 유지된다.
5. 인공지능[편집]
노드인 동시에 프로그램인 것들. 해당 문서 참조.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6 21:49:44에 나무위키 Hackers/프로그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예를 들어 슈리켄은 일본이다[2] 만약 우선 순위가 같은 노드가 여러 개 있다면 방화벽 값이 더 높은 노드를 공격한다[3] 만약 방화벽 값도 같다면 방어자가 먼저 연결한 노드부터 공격한다[4] 이 프로그램은 한번 공격하기 시작하면 목표를 바꾸지 않습니다.[5] 각 공격은 발사 즉시 공격 목표에 도착합니다.[6] 물론 매니악 자체가 사용되지를 않으니 이 비교는 적절하지 못하다.[7] 이 프로그램은 인접한 모든 적 노드를 공격합니다.[8] 각 공격은 발사 1.5초 후에 공격 목표에 도착합니다.[9] 후반 초고렙 가디언 다수에 연결된 초크를 돌파하는 데에는 블래스터, 크라켄 다음으로 우수하며 빔 캐논의 초크 돌파 능력보다 아득히 뛰어나다[10] 이 프로그램은 공격 우선순위에 따라 공격 목표를 바꿉니다.[11] 각 공격은 발사 1초 후에 공격 목표에 도착합니다.[12] 인접 노드들이 모두 점령된 뒤, 이 프로그램은 스스로를 복제합니다.[13] 1렙은 무려 도합 6.5초, 만렙은 도합 4초이다.[14] 이 프로그램은 공격 우선순위에 따라 공격 목표를 바꿉니다.[15] 각 공격은 발사 3초 후에 공격 목표에 도착합니다.[16] 각 공격은 2초 동안 공격 목표를 마비시킵니다.[17] 만렙 블래스터는 17렙의 코드게이트까지 파괴할 수 있다.[18] 다만 인공지능 딱정벌레가 개입한다면 블래스터의 코드게이트 돌파는 심각하게 힘들어진다.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보는 게 편한 수준.[19] 이 프로그램은 인접한 모든 적 노드를 공격합니다.[20] 공격은 발사 0.5초 후에 공격 목표에 도착하며, 발사 후 프로그램은 사라집니다.[21] 공격은 인접한 노드들을 일정 시간 마비시킵니다.[22] 인공지능의 등장 전에는 아이스월이나 프로텍터 없이도 해킹이 가능했던 수준이다.[23] 비교하자면 아이스월은 자체적인 방어력을 올리는 방어 프로그램이고, 쇼커는 적 전체에게 범위 스턴을 먹이는 공격 프로그램인 차이라고 볼 수 있다.[24] 이 프로그램은 공격 우선순위에 따라 공격 목표를 바꿉니다.[25] 각 공격은 발사 1초 후에 공격 목표에 도착합니다.[26] 이 프로그램은 가디언 보호막과 코드게이트의 필터만을 공격합니다.[27] 소진되면 필터 능력이 사라진다.[28] 이 프로그램은 한번 공격하기 시작하면 목표를 바꾸지 않습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코어를 향한 최단경로를 돌파합니다.[29] 각 공격은 발사 1초 후에 공격 목표에 도착합니다.[30] 이 프로그램은 공격하여 점령한 노드에 스스로를 복제하여 1초 동안 설치하며, 코어에 도달한 후엔 코어에 인접한 모든 노드를 공격합니다.[31] 다른 프로그램처럼 여러 공간을 차지하는 것도 아니다![32] 일단 점령 상태는 유지된다.[33] 인공지능 딱정벌레가 만렙일 경우, 초당 회복량(HPS)는 375이다. 만렙 빔 캐논의 DPS가 173이므로 다수의 가디언-코어-딱정벌레 조합에서 코어에 연결된 노드가 3개의 가디언, 그 뒤를 연결시켜주는 노드1, 코어로 진입하는 스캐너 1의 구성을 취한다고 생각해보자, 만렙 가디언의 개당 쉴드량은 1250, 인공지능 딱정벌레의 hps는 375이고, 심지어 가디언은 쉴드가 파괴될 경우, 5초마다 다시 걸어주므로 코어에 직접적인 피해를 입히려면 DPS가 최소 1500 이 넘어야 한다. 하지만 스캐너와 코어가 연결되었다면 프로그램 슬롯은 3개, 그 중에서도 하나는 100% 프로텍터 or 아이스월 일 것이니 실질적인 공격슬롯은 2칸밖에 되지 않는다. 만렙 블래스터의 dps가 675이므로 2개를 박아도 부족하다. 사실상 촉수가 3개 이상 연결된 크라켄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가디코어 배치를 돌파 성공한다 해도 남은 공격시간이 거의 남지 않게 된다.[34] 이 프로그램은 공격 우선순위에 따라 공격 목표를 결정합니다.[35] 공격은 발사 0.5초 후에 공격 목표에 도착하며, 발사 후 프로그램은 사라집니다.[36] 성능이 좋다는 뜻이 아니라, 비효율성을 상징하는 스탯 전부가 가장 높다는 뜻.[37] 1레벨 매니악을 기준으로 14레벨 블래스터보다 겨우 50 약한 데미지를 꽂아넣는다. 그러나 1회성이라는 단점이 크게 작용한다.[38] 이마저도 매니악의 레벨이 낮다면 블래스터를 쓰는 것만 못하다[39] 농담이 아니다. 적당한 숙련 유저를 붙잡고 물어보면, 매니악을 쓰면 안 되는 이유를 몇 분 내내 설명해주는 광경을 볼 수도 있을 정도.[40] 이 프로그램은 설치된 노드에 대한 공격을 흡수하며, 흡수 한계는 버퍼 크기와 동일합니다.[41] 이 프로그램은 설치된 노드에 대한 공격을 흡수하며, 흡수 한계는 버퍼 크기와 동일합니다.[42] 이 프로그램은 매초 최대 버퍼 크기의 7% 가량을 회복합니다.[43] 주로 아이스월, 쇼커가 쓰인다 극히 드물게 고레벨 매니악을 이용해 다른 노드를 점령하여 공격이 다른 노드로 쏠리게 유도하는 경우도 있다.[44] 만렙 인공지능 매의 경우, 초당 피해량(DPS)482로 매우 높다. 인공지능 매의 데미지만을 프로텍터의 재생으로 상쇄하려 해도 최소 18레벨 이상의 프로텍터가 필요하다. 심지어 프로텍터가 설치된 노드와 연결된 노드가 센트리 설치가 돼있을 경우, 18레벨 프로텍터라 해도 뚫린다. 결국 초고렙 인공지능 매가 있는 에르고를 털려면 프로텍터 레벨이 20레벨 내지 만렙이어야 수월하다는 의미[45] 다만 이는 공격자가 인공지능 매를 공격하지 못하고, 인공지능 매로 향하는 노드를 공격하면서 인공지능 매의 공격을 받아내는 경우이다. 멜스트롬을 재외하고 인공지능 매 노드를 빠르게 점령할 수 있다면 프로텍터의 레벨이 낮아도 무난하다. 다만 이 경우에는 아이스월의 레벨이 최소 16레벨 이상이어야 한다.[46] 이 프로그램은 스텔스 공격 시간과 정공법 공격 시간 모두에서 사용될 수 있습니다.[47] 만렙과 그 전렙이 각각 1과 2인데, 한마디로 직관성 효율만 2배가 된다.[48] 다만, 스텔스에 충분히 대비하고 있는 에르고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이 방식은 점점 유효하지 않게 된다.[49] 코드게이트에 설치시 1/(1-F)초. F는 코드게이트의 필터계수)[50] 이 프로그램은 스텔스 공격 시간에만 사용될 수 있습니다.[51] 75%면 4초, 80%면 5초가 걸리는 식. 만렙 코드게이트는 필터가 95%이다. 액세스 설치시 20초가 걸린다는 뜻.[52] 이 프로그램은 스텔스 공격 시간에만 사용될 수 있습니다.[53] 이 프로그램은 코드게이트의 필터를 무시합니다.[54] 다만 이는 코어가 넷 커넥션에 가까이 있거나, 공격자의 스텔스 프로그램 레벨이 상당히 높아야 한다. 유저들의 상당수는 크라켄 프로그램을 경계하여 넷 커넥션 근처에 코어를 버려두는 경우가 많지만, 명예 점수가 중요한 고레벨 유저들은 자원을 포기하는 한이 있더라도 코어를 깊숙하게 숨겨 놓거나, 고레벨의 인공지능 등 코어 방어를 철저히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55] 실질적으로 운용이 어려운 포탈과 매니악을 제외하면 독보적 원탑 수준이다[56] 후반으로 갈수록 떨어지는 효율은 덤. 때문에 랭커의 대부분은 레이스를 비롯한 스텔스 프로그램 자체를 아예 안 들고 다닌다![57] 이 프로그램은 스텔스 공격 시간에만 사용될 수 있습니다.[58] 설치된 노드를 점령하며, 포탈로 점령된 노드로부터 정공법 해킹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