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ar.Club - True Ra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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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테스트 드라이브 시리즈의 개발사로 유명한 Eden Games에서 제작한 모바일용 레이싱 게임이다.[1]
iOS 및 안드로이드로 선출시 이후 닌텐도 스위치로도 출시되었다. iOS 및 안드로이드 버전은 무료로 다운로드하고 인앱 구매 방식으로 유지하는 한편,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유료구매가 필요하지만 이후 게임플레이 시 인앱 구매 요소가 전혀 없다. 게임 가격이 그리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2] 1회 레이스로 얻을 수 있는 돈도 모바일에 비해 조금 더 많고 내구도와 골드 시스템이 삭제된 덕에 훨씬 쾌적한 게임플레이를 할 수 있다.[3][4] 스위치 버전은 다운로드판 이외에도 패키지판으로도 판매하고 있어서 홈플러스 등의 국내 대형마트에서도 닌텐도 스위치를 취급하는 코너에 가면 쉽게 찾을 수 있다.
2018년 7월 업데이트 이후로 더이상 게임패드 없이는 플레이할 수 없게 되었다.[5]
2. 게임 설명[편집]
2.1. 차고 관리[편집]
개발사의 전작인 테스트 드라이브 시리즈에 있던 집 개념과 유사하게 플레이어는 자신 소유의 차고가 있고, 차고 내부에 설치된 주차 표시선만큼만 차량을 소유할 수 있다. 차고에서는 주차 표시선 외에도 유지보수시설, 바디킷 관련 시설, 풍동시험시설 등의 플레이어가 소유한 차량을 커스터마이징/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할 수 있다.
시설물을 설치하면 차고의 빈 공간을 차지한다. 기본으로 주어진 공간을 더 확장하려면 확장 공간을 구매해야 한다. 각 시설물에는 정해진 가로x세로 사이즈가 있어 이를 잘 회전시켜 활용해서 공간 낭비를 최소화하는 게 좋다. 각 시설물은 레벨이 존재하며 레벨별로 가능한 업그레이드 상한치가 있는데 시설 업그레이드 비용이 그리 만만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업그레이드에 우선도를 줘야 하는지를 판단해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좋다.
차량을 커스터마이징하려면 원하는 차량을 직접 터치하여 커스터마이즈 시설로 이동시키고 가능한 옵션을 선택하면 작업을 진행하는데, 이 작업에는 직원 한 명 이상을 필요로 한다. 작업 진행 속도는 해당 작업을 담당하는 직원의 수와 각 직원의 능력치에 비례한다.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직원 한 명을 기본으로 제공하는데, 게임 극초반부만 지나가도 직원 한 명으로는 작업 속도가 영 나지 않으니 직원을 더 고용하려면 "락커룸" 시설에서 직원을 추가고용할 수 있고, 락커룸을 업그레이드하면 고용 가능한 직원의 최대 인원수가 늘어난다. 기본 게임머니 이외에도 골드로 고용 가능한 최대 능력치의 특수 직원도 있다. 커피 자판기, 오락기 등의 작은 설치물은 직원을 배치하면 일정 시간 이후에 게임머니를 조금 벌 수 있다.[6]
2.2. 레이스[편집]
테스트 드라이브 시리즈에 있던 차량 티어 시스템과 유사한 티어제가 있다. 각 차량은 A, B, C, D 하위의 1, 2, 3 티어로 구분되는데 A1에서 C3로 갈수록 등급이 높아지는 구조이다.[7] 각 챔피언십에는 티어가 지정되어 있어 지정된 티어의 차량으로만 참가할 수 있다.
월드맵 곳곳에 플레이어가 선택해 참가할 수 있는 챔피언십 이벤트가 있다. 하나의 챔피언십 이벤트는 여러 개의 레이스가 있고 각 레이스의 결과에 따라서 게임머니와 함께 별을 1개에서 3개까지 받게 된다. 레이스를 선택하면 플레이어가 보유중인 차량 중 참가 가능한 차량의 성능과 레이스 추천 성능을 비교해서 대략적인 난이도를 알려 준다. 레이스 도중 실수를 하는 등 필요한 상황에서는 리플레이를 사용해서 시간을 일정 부분까지 뒤로 되돌릴 수 있다.[8]
레이스는 일반적인 포장도로에서 하는 레이스 외에 오프로드를 달리는 랠리 레이스가 있다. 랠리 개조가 안 된 일반 차량으로도 참가는 가능하지만 랠리 레이스에서만 따로 적용되는 스펙이 있어 이를 맞추지 않으면 힘들다. 랠리 개조를 하려면 차고에서 전용 시설을 설치하여 개조할 수 있다. 어떤 차량을 랠리용으로 개조한다고 해서 랠리 전용이 되는 것은 아니고, 포장도로에서도 똑같이 주행할 수 있다.
레이스를 마치면 차량 내구도가 일정량 감소된다. 감소된 내구도는 차고의 유지보수 시설에서 복구시킬 수 있다. 내구도 복구에도 차량 커스터마이징과 똑같이 직원을 필요로 하고 작업 소요시간도 있다.[9]
3. 등장차량[편집]
등장차량은 여기 사이트에서 볼수가 있다. 기재되지 않은 차들도 있으니 참고바람.
개발사의 전작에는 있던 람보르기니나 페라리 같은 메이커는 이번에는 불참하였다. EA의 포르쉐 라이센스 독점이 끝났지만 포르쉐 역시 등장이 없는 상태.
3.1. A티어[편집]
A1 티어 차량 목록
A2 티어 차량 목록
A3 티어 차량 목록
3.2. B티어[편집]
B1 티어 차량 목록
B2 티어 차량 목록
B3 티어 차량 목록
3.3. C티어[편집]
C1 티어 차량 목록
C2 티어 차량 목록
C3 티어 차량 목록
3.4. D티어[편집]
D1 티어 차량 목록
4. 출시[편집]
안드로이드
iOS
닌텐도 스위치 [10]
5. 그래픽[편집]
그래픽은 모바일 게임치고는 상당히 뛰어난 수준이다. 리얼 레이싱 3, 아스팔트 8, 그리드 오토스포츠, CSR2,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와 함께 모바일 레이싱게임 그래픽 TOP에 들어간다. 모바일 버전은 고급 기종에서 실행했을 때 아주 깨끗한 화면에서 거의 항시 60fps를 유지한다.
스위치 버전은 30fps로 구동되지만
6. 공식 유튜브 채널[편집]
공식 유튜브 채널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0-26 14:34:50에 나무위키 Gear.Club - True Racing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게임명이 원래 GT Spirit에서 지금의 Gear.Club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Gear.Club Unlimited로 출시되었다.[2]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기준 44.99USD[3] 스위치 버전은 모바일 버전에 비해 차량 가격이 높다. C3 클래스의 닛산 GT-R 일반 차량은 모바일 기준 800,000 게임머니가 필요하지만 스위치 버전의 똑같은 GT-R은 915,000 게임머니가 필요하다. 차량에 따라 차이가 있어 SLS AMG 블랙 시리즈는 스위치 버전이 모바일보다 2배 가량 비싸다. 스위치 버전의 차량 가격이 높은 점은 내구도 유지보수 필요가 없어 돈이 굳고, 또 이미 완료한 레이스를 다시 플레이해도 수입이 보장되기 때문에 크게 문제될 점은 아니다. 당장에 맨 처음 챔피언십의 첫번째 레이스만 봐도 모바일 버전은 120 게임머니를 주는데 스위치 버전은 5190 게임머니를 준다.[4] 그런데 재밌는 점은 모바일에서는 특별 차량을 구매하려면 무조건 현금구매 개념의 골드를 지불해야 하지만 스위치에서는 일반 차량과 특별 차량의 가격 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다.[5] 물론 ios는 터치스크린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6] 스위치 버전에는 직원과 관련된 시스템이 전부 삭제되어, 차량 커스터마이즈 작업은 즉시 완료되고 락커룸 시설물은 아예 없다. 직원들이 이용 가능한 설치물은 그냥 공짜로 설치할 수 있는 장식품 기능밖에 하지 않는다.[7] D 티어는 D1 하나밖에 없다.[8] 모바일 버전은 사용 가능한 리플레이의 갯수가 제한되어 있으나 스위치 버전은 무제한이다. 다만 이 점은 모바일에서도 리플레이를 부족하지 않게 뿌려주는 편이라 큰 상관은 없다.[9] 스위치 버전은 내구도 시스템이 삭제되었기 때문에 관련 내용이 없고 유지보수 시설 또한 없다.[골드]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성능] A B C 스위치판의 차량 성능이 더 낮다.[10] 닌텐도 스위치에서도 나왔긴 나왔다. 하지만 이름이 조금 바뀌었다. Gear.Club Unlimited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