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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rand Order/개념예장/★★★(R)/2017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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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ate/Grand Order/개념예장/★★★(R)
풀돌하면 붙는 대미지 +17 / +19는 그냥 장식.
여담이지만 가장 마지막의 하나 아르 둘 마스터 셋 가지는 일본의 새해 첫 꿈의 순서인 하나 후지, 둘 매, 셋 가지(一富士二鷹三茄子)를 패러디 한 것.
참고로 그 뒤에서 막대한 양의 초콜릿을 해치우고 있는 사람은...그 앞에서 경악을 하고 있는 한 소년의 지갑에도 명복을 빌어주자. 시로, 오카와리데스!
성능은 아래의 신지 예장과 마찬가지로 그냥 장식수준.
하반신 버서커들이 또... 그와중에 묻혀버린 황소군
굳이 이 예장을 실전용으로 쓰겠다면 게오르기우스나 마슈같은 어그로 탱정도가 쓸법한데, 그쪽도 방어 예장 착용하느라 바쁜지라... 가장 잘 맞는 건 레오니다스. 어차피 타겟집중 1턴 안에 최대한 np를 모아서 다음 턴에 보구를 써줘야 탱커로서 역할을 다 하기 때문에 하늘의 만찬이 없다면 써볼 만하다.
여담으로 안데르센의 진지작성 스킬 설명을 보면 "이 지독한 땡땡이, 아니 태만함에 울화통이 터진 모 마스터는 작은 상자를 만들고 그 안에 감금해서 집필을 재촉했다고 한다."고 하는데 이게 그거인 모양.
일러스트 자체는 역동적으로 멋지게 잘 나왔으나, 대부분의 3성 예장과 마찬가지로 스탯 상승이 낮고 성능 또한 썩 좋지 않다. 그저 저코스트로 필중이 필요할 때나 가끔 써먹는 정도.
예장 일러스트는 알렉산더와 연청, 스파르타쿠스가 비치 발리볼을 하는 모습. 뒤에서 응원하는 모드레드와 마리 앙투아네트도 보인다. 일러스트는 ReDrop이 그렸는데, 본인 트위터에 해당 예장의 바로 다음 장면을 공개했다.
1. 2017년 정월 캠페인[편집]
1.1. 414. 뻐꾸기 둥지 위에서[편집]
만화로 보는 FGO 작가 리요가 그린 작품으로 작년 신년 예장인 정글의 법칙급의 정신오염도를 보여준다. 성능은 딱 작년 예장을 아주 약간 업그레이드시킨 정도의 능력으로 모나리자가 없거나 혹은 QP를 적게 주는 저레벨 던전을 돌때 QP 벌이에 개미눈물만큼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아마도...
풀돌하면 붙는 대미지 +17 / +19는 그냥 장식.
여담이지만 가장 마지막의 하나 아르 둘 마스터 셋 가지는 일본의 새해 첫 꿈의 순서인 하나 후지, 둘 매, 셋 가지(一富士二鷹三茄子)를 패러디 한 것.
2. 초콜릿 레이디의 헛소동 -Valentine 2016-확대판[편집]
2.1. 425. 블레스풀 타임[편집]
발렌타인 데이 관련해서 의문을 가지지 않는게 후유키의 호랑이답다…
참고로 그 뒤에서 막대한 양의 초콜릿을 해치우고 있는 사람은...
성능은 아래의 신지 예장과 마찬가지로 그냥 장식수준.
2.2. 426. 승자의 여유[편집]
설명에 대놓고 될놈될 안될안을 써놓는게 신지답다면 신지답달까… 예장 성능도 변변찮은지라 어지간하지 않으면 마나프리즘 1개나 다른 예장 경험치행.
3. 칼데아 보이즈 컬렉션 2017[편집]
3.1. 556. 카트르푀유[편집]
카트르푀유(Quatre Feuilles)는 프랑스어로 네잎 클로버를 뜻하는 말이다. 이것저것 올려주는 옵션은 많지만 상승 수치가 너무 낮아서 결국은 일러감상용 예장을 못 벗어난다. 그보다 아무래도 화자는 안데르센인 듯.
3.2. 557. 네버랜드[편집]
피터 팬=로빈, 팅커 벨=치비길, 어딘가의 누구처럼 해적 룰렛에 갇혀있는 후크 선장=티치...[1]
3.3. 558. 라 시에스타[편집]
멀린과 에디슨, 아스테리오스와 프리즈마 코즈 이벤트에 나왔던 마스코트 캐릭터들이 함께 낮잠을 자고 있는 평온한 풍경이 인상적인 예장. 멀린의 보구인 '가든 오브 아발론'의 하위호환 예장으로 3성의 한계 때문인지 수치 자체는 매우 미약한 편이다.
4. 구다구다 메이지 유신[편집]
4.1. 564. 사교계의 꽃[편집]
3성 예장스러운 성능과는 별개로, 라이더의 뒤에서 흐릿하게 나타난 원탁의 두 불륜남들이 네타거리가 되었다.
5. BB짱의 역습/전자 바다에서 만나요![편집]
5.1. 573. 더·케이지[편집]
NP 선충전과 획득량 업이라 그럭저럭 쓸만한 예장 같지만, 문제는 피격시 한정으로만 NP 획득량을 올려주기 때문에 당장 같은 3성 예장인 마술광석이나 보석검 젤릿치보다도 효율이 떨어진다. 복수자 패시브를 갖고 있는 어벤저 클래스들과 잘 맞을거 같지만, 어벤저는 클래스 공통으로 체력이 바닥이기 때문에 이거 끼고 피격 NP 획득량 올릴바에야 그냥 용맥을 껴주던가 마술광석 껴주는게 낫다.
굳이 이 예장을 실전용으로 쓰겠다면 게오르기우스나 마슈같은 어그로 탱정도가 쓸법한데, 그쪽도 방어 예장 착용하느라 바쁜지라... 가장 잘 맞는 건 레오니다스. 어차피 타겟집중 1턴 안에 최대한 np를 모아서 다음 턴에 보구를 써줘야 탱커로서 역할을 다 하기 때문에 하늘의 만찬이 없다면 써볼 만하다.
여담으로 안데르센의 진지작성 스킬 설명을 보면 "이 지독한 땡땡이, 아니 태만함에 울화통이 터진 모 마스터는 작은 상자를 만들고 그 안에 감금해서 집필을 재촉했다고 한다."고 하는데 이게 그거인 모양.
6. Fate/Grand Order Fes. 2017 ~2nd Anniversary~[편집]
6.1. 592. 스타 라이트 페스트[편집]
7. 데드 히트 서머 레이스! ~꿈과 희망의 이슈타르 컵 2017~[편집]
7.1. 645. 슈가 버케이션[편집]
8. 데스제일 서머 이스케이프 ~ 죄와 절망의 메이브 대감옥 2017 ~[편집]
8.1. 654. 칼데아 비치 발리[편집]
필중을 부여해주고, 스타 발생률과 크리티컬 위력을 미미하게 올려준다.
일러스트 자체는 역동적으로 멋지게 잘 나왔으나, 대부분의 3성 예장과 마찬가지로 스탯 상승이 낮고 성능 또한 썩 좋지 않다. 그저 저코스트로 필중이 필요할 때나 가끔 써먹는 정도.
예장 일러스트는 알렉산더와 연청, 스파르타쿠스가 비치 발리볼을 하는 모습. 뒤에서 응원하는 모드레드와 마리 앙투아네트도 보인다. 일러스트는 ReDrop이 그렸는데, 본인 트위터에 해당 예장의 바로 다음 장면을 공개했다.
9. 네로제 또 다시 ~2017 Autumn~ [편집]
9.1. 664. 머슬 캐벌리어[편집]
네로제 기념으로 추가된 예장. 일러레는 Azusa.
일러레가 따로 일러스트 2장을 공개했는데, 뒤에 깨알같이 보이는 마슈 디자인에 공을 들인게 포인트.
10. 극장판 「Fate / stay night [Heaven 's Feel] '공개 기념 캠페인[편집]
10.1. 668. 꿈의 흔적[편집]
신지답게 약체 관련 효과를 들고 온 예장으로, 다른 신지들과 똑같이 예장 경험치나 메로나, 수집용 외에는 쓸모가 없다.
11. 할로윈 히메지성 대결전[편집]
11.1. 682. 이상한 나라로부터[편집]
11.2. 685. 노스탤직 폼[편집]
12. 명계의 메리 크리스마스[편집]
12.1. 698. 스노우 파이러츠[편집]
예장 설정은 검은 수염은 그냥 평범하게 눈사람 분장을 하고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으로 폴 버니언은 재밌어하지만 불야성의 어새신이 기겁하며 달아나는 바람에 아이들을 괴롭힌다 착각한 메리 리드가 큰 눈덩이를 던지려는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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