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서번트/랜서/알트리아 펜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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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알트리아 펜드래곤(랜서)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알트리아 펜드래곤(Fate/Grand Order)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만렙 기준 10995라는 공격력은 5성 랜서 정확히 가운데에 위치. HP는 상위권에 드는 편이다.
카리스마 + 마력방출은 기존 알트리아 시리즈에서 이미 증명된 3턴간 평타를 보완하고 1턴간 극딜이 가능하다. 오리지널 스킬인 땅끝의 가호 EX는 NP 30~50% 충전으로 배율이 킨토키의 동물회화나 드레이크의 별의 개척자와 같은 매우 좋은 스킬. 추가로 디버프 해제도 각종 디버프 능력을 보유한 적들이 늘어나고 있으므로 유용한 효과다.
이후 스킬퀘를 통해 마력방출에 혼돈 특공과 악 특공이 추가되었는데, 배율은 높지만 여전히 1턴 찍이라는게 아쉽다는 평가가 중론. 게다가 랜밥이 주로 상대하게 될 혼돈/악 서번트들 중 아처는 신주쿠의 아처, 에미야 얼터, 요정기사 트리스탄으로 단 셋 뿐이다. 그나마 버서커에는 혼돈/악 성향이 10명으로 많은 것이 위안.하이드까지 포함해도 14기 밖에 안된다
전통적인 알트리아 시리즈와 동일하게 용종 속성을 가지고 등장했다. 스토리 가챠에서 흑랜밥을 뽑지 않는 이상 랜서 바토리만 용종으로서 비슷한 역할을 해서 다소 부실했는데, 랜밥이 여기에 큰 힘을 실어줄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가챠 확률이 너무 낮다. 특히 4성 흑랜밥과 똑같은 스토리 가챠 한정인데다 5성이라 더 뽑기가 어려운 환상종이라서 문제. 카리스마 버프와 용종 버프의 중복 버프야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는 용종팟의 장점이다.
알트리아 얼터와는 모션이 다르며 엑스트라 어택시 창으로 찌르다가 뒤로 뛰면서 레이저 포격을 한다. 그리고 다른 커맨드 뒤에 버스터를 2연속으로 배치하면 두 번째 버스터로 창 끝에서 레이저를 쏘아 꿰뚫는다.
랜서 알트리아, 이른바 랜밥의 장점은 NP 50 충전 스킬과 보구 효과인 후충전 20을 통해 보구의 2~3 연사가 적의 숫자와 관계없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2연사를 할 때는 컬라이도스코프 80% 시작, 공명(혹은 라이네스)로 20% + 30% 차지, 자력으로 20% 리차지 + 50% 차지로 200%를 채울 수 있다.
3연사를 할 때는 리차지 포함하여 자력으로 90% 차지가 가능하므로 210%가 부족하다. 이 210%는 최대해방 컬라이도스코프(100%)과 공명 둘(100%), 그리고 마술예장이나 오더체인지로 10%를 보충한다. 보통은 대미지가 너무 약하므로 멀린을 불러와서 버프를 추가한다. 그리고 랜밥이 오버차지 단계마다 리차지량이 10% 증가한다는 점을 이용하면 기본 컬라이도스코프로도 3연사는 가능하다. 공멀 중 하나의 보구를 1~2턴에 끼우면 자력으로 100%를 채우며, 공공멀이 120%, 컬라이도스코프가 80%로 합이 300%가 된다.
그리고 한걸음 더 나아가면 공멀멀도 3연사가 가능은 하다. 컬라 멀린 둘을 세워두고 1턴에 멀린의 보구 둘을 선행시키는 건데, 보구의 리차지량이 20% 증가하고 매턴 10%씩 추가되므로 컬라 80%, 공멀멀 90%, 자력 110%, 멀린보구 20%로 합이 300%가 된다.하지만 풀젤있으면 그냥 시스템 돌리는게 낫다는게 함정.
추천 예장은 위에서 말한 젤릿치나, 50차징이 있다는 점을 살려 골든스모, 에어리얼 드라이브 같은 NP 50 충전과 딜보충을 동시에 충족하는 예장들이며, 대군 고난이도에 사용시엔 당연히 흑성배.
페그오 1부 시점에 실장된 5성 대군보구 서번트들 중 유일하게 아직까지 보구퀘가 없는 비운의 서번트. 그 때문에 동보구레벨의 흑랜밥보다도 보구딜이 약하다. 매 라운드를 안정적으로 밀기 위해선 보2 이상이 권장되지만, 스토리 해금에 픽업조차 흔치 않아 보업 기회가 낮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접근성이 떨어진다. 스카디와 캐밥이 나온 이후로는 위력이 더 강하면서 3연사까지 가능한 퀵/아츠 시스템 딜러들이 대세가 되며 주가는 더 떨어졌다.
그렇다고 고난이도 보스전 상대로 기용하기에 특별한 강점을 가지는 것도 아니다. 약체해제와 무적관통으로 일부 기믹에는 대처할 수 있으나 메인딜러의 핵심인 데미지가 지나치게 약하다. 거기에 스타집중이나 크리티컬 위력 업 등 여타 딜보충 스킬조차 없기에 평타 데미지마저 좋지 않다. 그나마 딜의 핵심인 마력방출 버프도 고작 1턴 지속이기 때문에 보구 연사시의 평균적인 보구딜은 더욱 떨어진다. 또한 생존기도 없어서 차지게이지가 3개뿐인 아처 상대로 기용될 랜밥 입장에서는 압도적인 딜로 찍어누르지 못한다면 몇 턴 뒤에 날아오는 보구를 맞게 되기 십상.
2021년 5월 성배전선 카멜롯 시작과 함께 1스킬을 강화받고, 이후 실장된 빛의 코얀스카야와 오베론 덕에 버스터의 지위가 떡상하며 랜밥도 사정이 많이 나아졌다. 풀돌 젤릿+W코얀+아틀라스원 제복 혹은 50차지 예장+W코얀+오베론+오더체인지 마술예장이면 적의 수와 무관하게 3연사가 확정이다.[4] 저 두 서포터가 제공하는 버프의 수치도 높을 뿐더러, 쿨타임 감소 덕에 카리스마까지 중첩시킬 수 있어 부족했던 보구딜이 상당히 보충된 셈.
하지만 실전에서 효율적인 파밍을 위한 6예장 파티구성에서는 여전히 다른 대군 랜서들에게 밀리기 마련이다. 우수한 아츠 대군 랜서인 수영복 멜트릴리스와 퍼시벌도 건재하며, 코얀스카야+오베론 조합의 잠재력을 가장 잘 발휘하는 요정기사 랜슬롯이나 코얀스카야 실장 직후 보구강화를 받은 에레쉬키갈에 비해 랜밥만이 가지는 장점은 찾기 어렵다. 그나마 3라운드에 이중특공을 찌를 수 있는 혼돈/악 서번트가 등장하는 던전이라면 데려갈 만한 정도.
6장의 최종보스로 등장하는 여신 롱고미니아드는 랜밥과는 데이터 상에서 완전히 다른 인물로 분류되기 때문에, 클리어 이후에도 랜밥의 데이터가 마테리얼에 등록되지 않는다. 이는 인게임에서도 나타나는데, 대사부터 서로 완전히 다를 뿐만 아니라 특히 외형상에서 랜밥은 3차 재림에서 걸치는 망토가 붉은 색인데 반해 여신 롱고미니아드는 하얀 망토를 두르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갑주를 장착하고 있다. 정확히는 기본 상태의 갑주[5] + 3차 재림의 왕관 + 하얀 망토. 또한 사자왕으로서 사용하는 대화창의 포트레이트도 전용 그래픽. 따라서 랜서 알트리아의 데이터를 얻기 위해선 직접 소환하거나, 친구의 서포트 서번트를 데려가야만 한다.
영기재림 시의 대사 및 일부 대사를 보면 무언가를 언급한다. 눈을 어디에 둬야 할 지 모르겠다거나, 어디를 보는 거냐는 등. 아무래도 원본에 비해 어마어마하다보니(...) 네타삼아 넣은 듯.
흑창밥, 이스칸달에 이어 세번째 기마 서번트가 추가되어 완전한 기병팟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그리고 이후 뭔가 이상한 기병팟도 만들어진다
여담으로 사자왕이나 기본 랜밥이나 망토의 형태가 독특하다. 일반 망토가 아니라, 머플러처럼 두 갈래로 갈라져 있다. 이는 공격 모션이나 보구 사용시, 내리찍으러 달려가는 장면에서 잘 드러난다.
1. 개요[편집]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알트리아 펜드래곤(랜서)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알트리아 펜드래곤(Fate/Grand Order)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편집]
2.1. 아트워크[편집]
2.2. 스테이터스[편집]
2.3. 히든 스탯[편집]
2.4. 프로필[편집]
2.5. 강화 소재 & 인연 포인트[편집]
2.6. 대사[편집]
3. 상세[편집]
만렙 기준 10995라는 공격력은 5성 랜서 정확히 가운데에 위치. HP는 상위권에 드는 편이다.
카리스마 + 마력방출은 기존 알트리아 시리즈에서 이미 증명된 3턴간 평타를 보완하고 1턴간 극딜이 가능하다. 오리지널 스킬인 땅끝의 가호 EX는 NP 30~50% 충전으로 배율이 킨토키의 동물회화나 드레이크의 별의 개척자와 같은 매우 좋은 스킬. 추가로 디버프 해제도 각종 디버프 능력을 보유한 적들이 늘어나고 있으므로 유용한 효과다.
이후 스킬퀘를 통해 마력방출에 혼돈 특공과 악 특공이 추가되었는데, 배율은 높지만 여전히 1턴 찍이라는게 아쉽다는 평가가 중론. 게다가 랜밥이 주로 상대하게 될 혼돈/악 서번트들 중 아처는 신주쿠의 아처, 에미야 얼터, 요정기사 트리스탄으로 단 셋 뿐이다. 그나마 버서커에는 혼돈/악 성향이 10명으로 많은 것이 위안.
전통적인 알트리아 시리즈와 동일하게 용종 속성을 가지고 등장했다. 스토리 가챠에서 흑랜밥을 뽑지 않는 이상 랜서 바토리만 용종으로서 비슷한 역할을 해서 다소 부실했는데, 랜밥이 여기에 큰 힘을 실어줄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가챠 확률이 너무 낮다. 특히 4성 흑랜밥과 똑같은 스토리 가챠 한정인데다 5성이라 더 뽑기가 어려운 환상종이라서 문제. 카리스마 버프와 용종 버프의 중복 버프야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는 용종팟의 장점이다.
알트리아 얼터와는 모션이 다르며 엑스트라 어택시 창으로 찌르다가 뒤로 뛰면서 레이저 포격을 한다. 그리고 다른 커맨드 뒤에 버스터를 2연속으로 배치하면 두 번째 버스터로 창 끝에서 레이저를 쏘아 꿰뚫는다.
4. 평가[편집]
랜서 알트리아, 이른바 랜밥의 장점은 NP 50 충전 스킬과 보구 효과인 후충전 20을 통해 보구의 2~3 연사가 적의 숫자와 관계없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2연사를 할 때는 컬라이도스코프 80% 시작, 공명(혹은 라이네스)로 20% + 30% 차지, 자력으로 20% 리차지 + 50% 차지로 200%를 채울 수 있다.
3연사를 할 때는 리차지 포함하여 자력으로 90% 차지가 가능하므로 210%가 부족하다. 이 210%는 최대해방 컬라이도스코프(100%)과 공명 둘(100%), 그리고 마술예장이나 오더체인지로 10%를 보충한다. 보통은 대미지가 너무 약하므로 멀린을 불러와서 버프를 추가한다. 그리고 랜밥이 오버차지 단계마다 리차지량이 10% 증가한다는 점을 이용하면 기본 컬라이도스코프로도 3연사는 가능하다. 공멀 중 하나의 보구를 1~2턴에 끼우면 자력으로 100%를 채우며, 공공멀이 120%, 컬라이도스코프가 80%로 합이 300%가 된다.
그리고 한걸음 더 나아가면 공멀멀도 3연사가 가능은 하다. 컬라 멀린 둘을 세워두고 1턴에 멀린의 보구 둘을 선행시키는 건데, 보구의 리차지량이 20% 증가하고 매턴 10%씩 추가되므로 컬라 80%, 공멀멀 90%, 자력 110%, 멀린보구 20%로 합이 300%가 된다.
추천 예장은 위에서 말한 젤릿치나, 50차징이 있다는 점을 살려 골든스모, 에어리얼 드라이브 같은 NP 50 충전과 딜보충을 동시에 충족하는 예장들이며, 대군 고난이도에 사용시엔 당연히 흑성배.
페그오 1부 시점에 실장된 5성 대군보구 서번트들 중 유일하게 아직까지 보구퀘가 없는 비운의 서번트. 그 때문에 동보구레벨의 흑랜밥보다도 보구딜이 약하다. 매 라운드를 안정적으로 밀기 위해선 보2 이상이 권장되지만, 스토리 해금에 픽업조차 흔치 않아 보업 기회가 낮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접근성이 떨어진다. 스카디와 캐밥이 나온 이후로는 위력이 더 강하면서 3연사까지 가능한 퀵/아츠 시스템 딜러들이 대세가 되며 주가는 더 떨어졌다.
그렇다고 고난이도 보스전 상대로 기용하기에 특별한 강점을 가지는 것도 아니다. 약체해제와 무적관통으로 일부 기믹에는 대처할 수 있으나 메인딜러의 핵심인 데미지가 지나치게 약하다. 거기에 스타집중이나 크리티컬 위력 업 등 여타 딜보충 스킬조차 없기에 평타 데미지마저 좋지 않다. 그나마 딜의 핵심인 마력방출 버프도 고작 1턴 지속이기 때문에 보구 연사시의 평균적인 보구딜은 더욱 떨어진다. 또한 생존기도 없어서 차지게이지가 3개뿐인 아처 상대로 기용될 랜밥 입장에서는 압도적인 딜로 찍어누르지 못한다면 몇 턴 뒤에 날아오는 보구를 맞게 되기 십상.
2021년 5월 성배전선 카멜롯 시작과 함께 1스킬을 강화받고, 이후 실장된 빛의 코얀스카야와 오베론 덕에 버스터의 지위가 떡상하며 랜밥도 사정이 많이 나아졌다. 풀돌 젤릿+W코얀+아틀라스원 제복 혹은 50차지 예장+W코얀+오베론+오더체인지 마술예장이면 적의 수와 무관하게 3연사가 확정이다.[4] 저 두 서포터가 제공하는 버프의 수치도 높을 뿐더러, 쿨타임 감소 덕에 카리스마까지 중첩시킬 수 있어 부족했던 보구딜이 상당히 보충된 셈.
하지만 실전에서 효율적인 파밍을 위한 6예장 파티구성에서는 여전히 다른 대군 랜서들에게 밀리기 마련이다. 우수한 아츠 대군 랜서인 수영복 멜트릴리스와 퍼시벌도 건재하며, 코얀스카야+오베론 조합의 잠재력을 가장 잘 발휘하는 요정기사 랜슬롯이나 코얀스카야 실장 직후 보구강화를 받은 에레쉬키갈에 비해 랜밥만이 가지는 장점은 찾기 어렵다. 그나마 3라운드에 이중특공을 찌를 수 있는 혼돈/악 서번트가 등장하는 던전이라면 데려갈 만한 정도.
4.1. 타 버스터 대군 랜서와의 비교[편집]
- 스탯 기준 : 3성 70렙 / 4성 80렙 / 5성 90렙
- 보구 기준 : 3성 5렙 / 4성 1렙 / 배포4성 5렙 / 5성 1렙
- 스킬 기준 : 강화퀘 / 보구퀘 이후
5. 기타[편집]
6장의 최종보스로 등장하는 여신 롱고미니아드는 랜밥과는 데이터 상에서 완전히 다른 인물로 분류되기 때문에, 클리어 이후에도 랜밥의 데이터가 마테리얼에 등록되지 않는다. 이는 인게임에서도 나타나는데, 대사부터 서로 완전히 다를 뿐만 아니라 특히 외형상에서 랜밥은 3차 재림에서 걸치는 망토가 붉은 색인데 반해 여신 롱고미니아드는 하얀 망토를 두르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갑주를 장착하고 있다. 정확히는 기본 상태의 갑주[5] + 3차 재림의 왕관 + 하얀 망토. 또한 사자왕으로서 사용하는 대화창의 포트레이트도 전용 그래픽. 따라서 랜서 알트리아의 데이터를 얻기 위해선 직접 소환하거나, 친구의 서포트 서번트를 데려가야만 한다.
영기재림 시의 대사 및 일부 대사를 보면 무언가를 언급한다. 눈을 어디에 둬야 할 지 모르겠다거나, 어디를 보는 거냐는 등. 아무래도 원본에 비해 어마어마하다보니(...) 네타삼아 넣은 듯.
흑창밥, 이스칸달에 이어 세번째 기마 서번트가 추가되어 완전한 기병팟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여담으로 사자왕이나 기본 랜밥이나 망토의 형태가 독특하다. 일반 망토가 아니라, 머플러처럼 두 갈래로 갈라져 있다. 이는 공격 모션이나 보구 사용시, 내리찍으러 달려가는 장면에서 잘 드러난다.
6. 관련 문서[편집]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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