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2022-2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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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의 2022/23 시즌 문서.
기본 시간 단위는 한국 시각, 기본 화폐 단위는 유로(€)
11월~12월 기간 동안 월드컵에 차출될 가능성이 있는 선수는 다음과 같다.
볼드체는 부상 등의 변수가 없다면 월드컵 출전이 확실한 선수.
자세한 내용은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2022-23 시즌/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바이에른 뮌헨과 바르셀로나와 함께 C조로 배정되어 '죽음의 조'를 형성하게 되었다.
바이에른 뮌헨이 조 1위로 진출할 것이 유력한 만큼 바르셀로나와 조 2위를 놓고 다툼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여겨진다.
바이에른 뮌헨과는 2010-11 시즌 16강전 이후 약 11년만에 다시 만나게 되었다.
후반 66분 자네의 슈팅이 인테르의 수비수 다닐로 담브로시오의 발에 맞고 그대로 골문을 가르며 자책골로 추가로 1점을 허용했다.
이후 뮌헨이 갑자기 빌드업, 수비 실수가 급증하며 인테르가 역습을 잡았다. 그러나 상대 팀의 골키퍼가 마누엘 노이어였기 때문에 골망을 가르는 데 실패했다.
-
바르셀로나 상대로 1승 1무를 거두면서 승자승 원칙에 의해 16강 진출이 유력해졌고, 바르셀로나는 자력으로 16강에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거의 상실했으며, 남은 경기에서 인테르가 패배하기만을 바라야 하는 상황이다. 인테르가 1승만 해도 바르셀로나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탈락하고 유로파 리그로 떨어지게 된다.
-
원정에서 2-0으로 이기며 홈에서 3-3으로 비긴 거랑 상관없이 4강에 진출하여 같은 밀란 연고지 팀끼리 4강전을 치른다.
1차전 2차전 모두 승리하며 합산 스코어 3:0으로 승리하며 13년만의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 진출했다.
자세한 내용은 UEFA 챔피언스 리그/2022-23 시즌/결승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크게 기대하지 않던 시즌이지만 코파 이탈리아 우승, UEFA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을 차지하며 생각 이상으로 나름 분전한 시즌이 되었다.
하지만 챔스 준우승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여름 이적시장 이적 자금이 0원도 아닌 -€80M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이 들리면서 인테르 팬들은 좋아할 수가 없는 상황이 되었다. 제발 좀 중국인 구단주가 팔라고 아우성이지만 장 구단주도 사갈 팀이 없어 그렇다고 거저 버릴 수도 없어 난감한 상황. 이미, 모기업 부도로 재정난에 시달리고 중국 공산당도 팔라는 압력을 받는 상황이다. 여기에 디지털비츠에게 스폰서 사기를 당하는 바람에 액수를 받지도 못한 것도 여기에 영향을 받은지라, 자칫하면 챔스 준우승으로 거액의 중계권료를 확보하고도 주축 선수를 잃을 위기에 놓인 상황이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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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즌 개요
2. 유니폼 및 스폰서
3. 클럽 스쿼드
4. 프리 시즌
5. 정규 시즌
5.2.1. 16강 vs 파르마 칼초 1913 (홈, 2:1 승)
5.4.1.1. MD1 vs FC 바이에른 뮌헨 (홈, 0:2 패)
5.4.1.2. MD2 vs FC 빅토리아 플젠 (원정, 0:2 승)
5.4.1.5. MD5 vs FC 빅토리아 플젠 (홈, 4:0 승)
5.4.1.6. MD6 vs FC 바이에른 뮌헨 (원정, 2:0 패)
5.4.2. 토너먼트
6. 시즌 총평
7. 관련 문서
1. 시즌 개요[편집]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의 2022/23 시즌 문서.
기본 시간 단위는 한국 시각, 기본 화폐 단위는 유로(€)
2. 유니폼 및 스폰서[편집]
3. 클럽 스쿼드[편집]
3.1. 월드컵에 차출되는 선수[편집]
11월~12월 기간 동안 월드컵에 차출될 가능성이 있는 선수는 다음과 같다.
볼드체는 부상 등의 변수가 없다면 월드컵 출전이 확실한 선수.
- B조
- 없음
- C조
- 아르헨티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호아킨 코레아
- 폴란드:
- D조
- 없음
- E조
- 없음
- F조
- 벨기에: 로멜루 루카쿠
- 크로아티아: 마르첼로 브로조비치
- G조
- 카메룬: 안드레 오나나
- H조
3.2. 여름 이적시장[편집]
3.2.1. 영입[편집]
3.2.2. 방출[편집]
3.2.3. 이적설[편집]
3.2.3.1. 재계약[편집]
- [종료] 이반 페리시치 : 윙백으로 포지션을 변경하고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페리시치와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재계약이 지지부진한 사이 토트넘과의 협상이 진행되었고 로마노가 Here we go 를 띄워 사실상 토트넘행이 매우 유력해졌다. 그리고 5월 31일에 토트넘에 이적했다.
3.2.3.2. 영입설[편집]
- [영입 완료] 로멜루 루카쿠 : 현재 첼시 생활에 상당히 불만을 품고 있는 루카쿠의 복귀를 추진 중이다. 복귀 방식은 1년 임대 후 완전 이적이 예상된다. 이후 6월 21일 나온 로마노의 보도에 따르면 임대료는 기본 8m에 4m의 옵션이 있고 의무 이적 조항은 없다고 한다. 로마노의 Here we go 까지 나온 상황이라 임대 이적이 유력해 보인다.
이후 공식적으로 임대가 발표 되었다.
- [영입 완료] 안드레 오나나 : 주전 골키퍼인 한다노비치의 나이가 40을 향하고 있고, 기량 또한 한다신으로 불릴 때에 비하면 많이 내려왔다. 아직까지 대체자를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 이번 여름에 FA로 풀릴 예정인 오나나를 다시 한 번 노리고 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 때도 에릭센과의 스왑딜 썰이 나왔을 만큼 인테르에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서 여름 이적시장 1호 영입이 될 가능성도 있다.
이후 공식적으로 FA이적이 발표 되었다.
- [영입 완료] 헨리크 미키타리안 : 자유계약이 된 미키타리안을 노렸고,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Here we go까지 나오면서 곧 오피셜이 뜰 듯 하다. 이후 공식적으로 FA이적이 발표 되었다.
- [영입 완료] 크리스티얀 아슬라니 : 브로조비치와 비슷한 플레이스타일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엠폴리의 크리스티안 아슬라니와 진하게 연결되고 있다. 직전 시즌 엠폴리에서의 활약도 좋았던 만큼, 인테르는 그를 브로조비치의 백업이자 장기적 대체자로서 매우 진지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보인다. 결국, 루카쿠의 오피셜이 나온 직후 함께 오피셜이 나오면서 인테르의 22-23 시즌 2호 영입이 되었다. 임대 후 의무 이적이라고 한다.
- [영입 완료] 라울 벨라노바 : 칼리아리에서 직선적인 움직임으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어 완전 영입된 라울 벨라노바를 지난 시즌 강등된 칼리아리로부터 영입하려고 시도하는 중이다. 팀의 기조[6] 와도 부합하여 점점 이적설이 진해지는 중이다. 결국, 임대 이적의 형태로 인테르로 이적하였다.
- [영입 무산] 글레이송 브레머 : 지난 시즌 세리에A 베스트 수비수로 선정된 수비수다. 영입 될 경우 기존의 더프레이 자리로 기용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토트넘의 제의를 거절했으며 인테르로의 이적을 원한다고 한다. 이렇게 인테르로의 이적이 성사되는듯 했으나 7월 20일을 기준으로 뮌헨으로 이적한 더리흐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접근한 라이벌 유벤투스와의 경쟁에서 패배한 듯한 보도가 연이어 나왔고,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브레머의 유벤투스 Here We Go를 띄우며 영입에 실패하였다.
- [영입 무산] 파울로 디발라 : 이번 여름 FA로 풀리는 라이벌 팀 유베의 에이스 디발라 영입을 추진 중이다. 하지만, 루카쿠의 영입으로 인하여 큰 이변이 없다면 무산되는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다.그러나 무리뉴의 AS 로마로 이적하는 것이 유력해진다.파브리지오 로마노의 Here We Go까지 나온상황.결국 AS 로마가 영입하며 영입에 실패하였다.
- [영입설] 잔루카 스카마카 : 스트라이커 보강을 위해 노리고 있다. 영입된다면 당장은 에딘 제코의 경쟁자로 뛸 듯하고 장기적으로는 그 자리를 완전히 대체할 영입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영입설] 로드리고 데파울 : 코레아와의 스왑딜을 추진 중이다. 허나 아틀레티코 측은 데파울 매각 의사가 전혀 없기 때문에 영입은 어려워 보인다.
- [종료] 김민재 : 인테르가 페네르바체에 김민재의 바이아웃을 지불하였다는 기사가 연이어 보도되면서 영입설이 커졌다. 그러나 7월 27일, 김민재가 나폴리에 공식 입단하면서 영입 계획은 철회되었다.
3.2.3.3. 방출설[편집]
- [방출 완료] 이반 페리시치 : 재계약을 추진하였으나 재계약이 지지부진한 사이 토트넘과의 협상이 진행되었고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로마노가 here we go 를 띄워 사실상 토트넘행이 매우 유력해졌다. 그리고 5월 31일에 토트넘에 이적했다.
- [방출 완료] 안드레아 라노키아 : 기나긴 인테르 생활을 마치고 FA가 된 라노키아가 AC 몬차로 이적했다.
- [방출설] 스테판 더프레이 : 전 감독인 콘테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 FC가 노리고 있다.
- [방출설]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 더프레이와 마찬가지로 토트넘이 원하고 있다. 특히 바스토니는 그 귀하다는 왼발잡이 센터백이고 실력도 뛰어난데 나이 또한 젊기 때문에 토트넘이 더더욱 원하는 중이지만 팀에 대한 충성심이 강하고 시장 가치도 높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매각되지 않을 듯하지만, 쑤닝 그룹이 루카쿠와 하키미를 팔아치웠던 것을 생각하면 가격만 맞으면 매각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하지만 이후 바스토니의 에이전트가 잔류한다고 발표하면서 이적설이 끝났다.
- [방출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 역시 토트넘이 노리고 있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누녜스 영입 실패 시 2순위로 노리고 있다. 특히 라우타로의 경우 디발라를 인테르가 데려올 경우 그를 매각한다는 이야기가 자주 들려오는 만큼 주의 깊게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 [방출설] 밀란 슈크리니아르 : 바스토니의 잔류가 결정되자마자 파리 생제르맹 FC과 링크가 났다. 아무래도 인테르 수뇌부는 바스토니보단 더브레이나 슈크리니아르를 처분하는걸로 결정한듯.
3.2.4. 총평[편집]
3.3. 겨울 이적시장[편집]
3.3.1. 영입[편집]
3.3.2. 방출[편집]
3.3.3. 이적설[편집]
3.3.3.1. 영입설[편집]
3.3.3.2. 방출설[편집]
- 하칸 찰하놀루: 뉴캐슬 유나이티드 FC가 노린다고 한다.
4. 프리 시즌[편집]
4.1. vs 레알 베티스 (원정, 1:1 무)[편집]
5. 정규 시즌[편집]
5.1. 세리에 A[편집]
자세한 내용은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2022-23 시즌/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2. 코파 이탈리아[편집]
5.2.1. 16강 vs 파르마 칼초 1913 (홈, 2:1 승)[편집]
5.2.2. 8강 vs 아탈란타 BC (홈, 1:0 승)[편집]
5.2.3. 4강 vs 유벤투스 FC[편집]
5.2.3.1. 4강 1차전 vs 유벤투스 FC (원정, 1:1 무)[편집]
5.2.3.2. 4강 2차전 vs 유벤투스 FC (홈, 1:0 승)[편집]
5.2.4. 결승 vs ACF 피오렌티나 (중립, 2:1 승)[편집]
결승전에서 피오렌티나를 2대 1로 이기면서 지난 해에 이어서 코파 이탈리아를 우승했다.
5.3.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편집]
5.3.1. vs AC 밀란 (중립, 3:0 승)[편집]
5.4. UEFA 챔피언스 리그[편집]
5.4.1. 조별 리그[편집]
바이에른 뮌헨과 바르셀로나와 함께 C조로 배정되어 '죽음의 조'를 형성하게 되었다.
바이에른 뮌헨이 조 1위로 진출할 것이 유력한 만큼 바르셀로나와 조 2위를 놓고 다툼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여겨진다.
바이에른 뮌헨과는 2010-11 시즌 16강전 이후 약 11년만에 다시 만나게 되었다.
5.4.1.1. MD1 vs FC 바이에른 뮌헨 (홈, 0:2 패)[편집]
- 경기 전
- 경기 결과
후반 66분 자네의 슈팅이 인테르의 수비수 다닐로 담브로시오의 발에 맞고 그대로 골문을 가르며 자책골로 추가로 1점을 허용했다.
이후 뮌헨이 갑자기 빌드업, 수비 실수가 급증하며 인테르가 역습을 잡았다. 그러나 상대 팀의 골키퍼가 마누엘 노이어였기 때문에 골망을 가르는 데 실패했다.
5.4.1.2. MD2 vs FC 빅토리아 플젠 (원정, 0:2 승)[편집]
5.4.1.3. MD3 vs FC 바르셀로나 (홈, 1:0 승)[편집]
- 경기 전
- 경기 결과
5.4.1.4. MD4 vs FC 바르셀로나 (원정, 3:3 무)[편집]
- 경기 전
- 경기 결과
바르셀로나 상대로 1승 1무를 거두면서 승자승 원칙에 의해 16강 진출이 유력해졌고, 바르셀로나는 자력으로 16강에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거의 상실했으며, 남은 경기에서 인테르가 패배하기만을 바라야 하는 상황이다. 인테르가 1승만 해도 바르셀로나는 챔피언스 리그에서 탈락하고 유로파 리그로 떨어지게 된다.
5.4.1.5. MD5 vs FC 빅토리아 플젠 (홈, 4:0 승)[편집]
- 경기 전
- 경기 결과
5.4.1.6. MD6 vs FC 바이에른 뮌헨 (원정, 2:0 패)[편집]
5.4.2. 토너먼트[편집]
5.4.2.1. 16강 vs FC 포르투[편집]
5.4.2.1.1. 16강 1차전 VS FC 포르투 (홈, 1:0 승)[편집]
5.4.2.1.2. 16강 2차전 VS FC 포르투 (원정, 0:0무)[편집]
5.4.2.2. 8강 vs SL 벤피카[편집]
원정에서 2-0으로 이기며 홈에서 3-3으로 비긴 거랑 상관없이 4강에 진출하여 같은 밀란 연고지 팀끼리 4강전을 치른다.
5.4.2.2.1. 8강 1차전 VS SL 벤피카 (원정, 2:0 승)[편집]
5.4.2.2.2. 8강 2차전 VS SL 벤피카 (홈, 3:3 무)[편집]
5.4.2.3. 4강 vs AC 밀란[편집]
5.4.2.3.1. 4강 1차전 VS AC 밀란 (원정, 2:0 승)[편집]
5.4.2.3.2. 4강 2차전 VS AC 밀란 (홈, 1:0 승)[편집]
1차전 2차전 모두 승리하며 합산 스코어 3:0으로 승리하며 13년만의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 진출했다.
5.4.2.4. 결승 VS 맨체스터 시티 FC (중립, 0:1 패)[편집]
맨시티에게 압살당할것이라는 세간의 예상과는 달리 매우 선전, 아니 오히려 경기력 면에서 맨시티를 거세게 밀어붙였지만 결국 공격진의, 그 중에서도 루카쿠의 한심해서 눈물이 나올 정도의 결정력 부재로 우승에 실패했다.
자세한 내용은 UEFA 챔피언스 리그/2022-23 시즌/결승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시즌 총평[편집]
크게 기대하지 않던 시즌이지만 코파 이탈리아 우승, UEFA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을 차지하며 생각 이상으로 나름 분전한 시즌이 되었다.
하지만 챔스 준우승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여름 이적시장 이적 자금이 0원도 아닌 -€80M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이 들리면서 인테르 팬들은 좋아할 수가 없는 상황이 되었다. 제발 좀 중국인 구단주가 팔라고 아우성이지만 장 구단주도 사갈 팀이 없어 그렇다고 거저 버릴 수도 없어 난감한 상황. 이미, 모기업 부도로 재정난에 시달리고 중국 공산당도 팔라는 압력을 받는 상황이다. 여기에 디지털비츠에게 스폰서 사기를 당하는 바람에 액수를 받지도 못한 것도 여기에 영향을 받은지라, 자칫하면 챔스 준우승으로 거액의 중계권료를 확보하고도 주축 선수를 잃을 위기에 놓인 상황이다.[7]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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