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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안양/2019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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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C 안양
신임 감독으로 김형열 전 가톨릭관동대 감독이 부임했다. 코치진에서 창단 멤버(?)인 최익형 GK 코치가 선임됐고, 이후 안양 초대 감독이였던 이우형 전 감독이 전력강화부장으로 선임됐다.
자이크로와 계약을 해지하고 조마와 용품 스폰서 계약을 채결했다.
자유계약으로 고강준, 우선 지명으로 조규성, 자유선발로 맹성웅, 김태훈, 이선걸, 김명진, 고병근을 영입해왔다. 하지만 핵심 윙어인 정희웅과 정재희가 전남으로 FA 이적하였다.
경기장 원정석 제외 3면에 가변석을 설치하여, 홈 개막전이 5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잔디 보수 때문도 있다.
개막전에서는 최근 상대전적 10경기 3무 7패를 기록하던 부산 원정을 떠났다. 우승 후보이기도 하고 상대전적도 압도적으로 열세였기 때문에 어려운 경기일 것으로 예상됐으나, 그 경기에서 시즌 첫 승과 동시에 부산 원정 첫 승을 거뒀다. 근데 스코어가 무려 4-1이다. 김형열 감독의 전술도 완벽히 들어맞고 팔라시오스와 알렉스, 신인 조규성의 활약이 엄청났기에 안양팬들은 첫경기부터 안양뽕에 취하며 풍악을 울리는 중이다.
하지만 부천, 전남, 서울 이랜드에 패하고 광주, 안산과 무승부를 기록하며 다소 주춤했지만 FA컵에서 K리그1 챔피언 전북 현대 모터스를 잡는 대 이변을 연출하며 구단 역사상 최초로 FA컵 16강에 진출하였다! 하지만 이 경기 이후 열린 창원시청과의 16강전에서 패배하며 광탈.
이어 K리그2 챔피언 아산, 대전을 연달아 2-0으로 잡아내며 3위까지 올라갔다.
10월 현재 3위를 기록 중으로 1~2경기 삽질만 하지 않는다면 구단 역사상 최초로 승격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가능성이 매우 커지고 있었고, 11월 2일 열린 대전 원정에서 1-1로 무승부, 최소 4위를 확정지으며 구단 역사상 최초로 승격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다. 마지막 경기 FC아산과 4:1 승리로 3위를 확정지었다.
11월 23일 홈 구장에서 펼쳐진 부천과의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1대1로 무승부를 거두며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하지만, 플레이오프 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만나 0-1로 패하며 시즌을 마감하였다.
FC 안양이 1월 4일 2019시즌 신인으로 안양 유스 시스템을 거친 구단의 첫 번째 우선지명 선수인 조규성을 비롯해 맹성웅, 김태훈, 이선걸, 김명진 5명을 영입했다. #
2월 8일, 새로운 외국인 선수 팔라시오스의 영입을 발표하였다. #
2월 12일, 두번째 외국인 선수 알렉스의 영입을 발표하였다. #
3월 8일, 팀의 세번째 외국인 선수 미콜라의 영입을 발표하였다. #
3월 18일, 팀의 마지막 외국인 선수이자 팀 최초의 아시아 쿼터 선수인 딜런 폭스의 영입을 발표하였다. #
2019년 2월 17일 구대영이 전역했다고 발표하였으나, 2월 21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이적한다고 발표하였다.
2월 22일 박성진이 은퇴한다는 소식을 발표하였다.
2월 25일 김남탁이 군복무를 위해 청주 FC로 입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동계 전지훈련으로 1월 7일부터 1월 31일까지 제주도 서귀포로 1차 전지훈련을 갔으며,
2차 전지훈련으로 2월 4일부터 2월 22일까지 태국 후아힌으로 전지훈련을 실시하였다.
홈구장인 안양종합운동장의 보수관계로 5월이 되어서야 첫 홈경기를 치른다.
베스트 일레븐에는 조규성, 김상원, 알렉스가 선정됐다.
[각주]
1. 상세[편집]
신임 감독으로 김형열 전 가톨릭관동대 감독이 부임했다. 코치진에서 창단 멤버(?)인 최익형 GK 코치가 선임됐고, 이후 안양 초대 감독이였던 이우형 전 감독이 전력강화부장으로 선임됐다.
자이크로와 계약을 해지하고 조마와 용품 스폰서 계약을 채결했다.
자유계약으로 고강준, 우선 지명으로 조규성, 자유선발로 맹성웅, 김태훈, 이선걸, 김명진, 고병근을 영입해왔다. 하지만 핵심 윙어인 정희웅과 정재희가 전남으로 FA 이적하였다.
경기장 원정석 제외 3면에 가변석을 설치하여, 홈 개막전이 5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잔디 보수 때문도 있다.
개막전에서는 최근 상대전적 10경기 3무 7패를 기록하던 부산 원정을 떠났다. 우승 후보이기도 하고 상대전적도 압도적으로 열세였기 때문에 어려운 경기일 것으로 예상됐으나, 그 경기에서 시즌 첫 승과 동시에 부산 원정 첫 승을 거뒀다. 근데 스코어가 무려 4-1이다. 김형열 감독의 전술도 완벽히 들어맞고 팔라시오스와 알렉스, 신인 조규성의 활약이 엄청났기에 안양팬들은 첫경기부터 안양뽕에 취하며 풍악을 울리는 중이다.
하지만 부천, 전남, 서울 이랜드에 패하고 광주, 안산과 무승부를 기록하며 다소 주춤했지만 FA컵에서 K리그1 챔피언 전북 현대 모터스를 잡는 대 이변을 연출하며 구단 역사상 최초로 FA컵 16강에 진출하였다! 하지만 이 경기 이후 열린 창원시청과의 16강전에서 패배하며 광탈.
이어 K리그2 챔피언 아산, 대전을 연달아 2-0으로 잡아내며 3위까지 올라갔다.
10월 현재 3위를 기록 중으로 1~2경기 삽질만 하지 않는다면 구단 역사상 최초로 승격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가능성이 매우 커지고 있었고, 11월 2일 열린 대전 원정에서 1-1로 무승부, 최소 4위를 확정지으며 구단 역사상 최초로 승격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다. 마지막 경기 FC아산과 4:1 승리로 3위를 확정지었다.
11월 23일 홈 구장에서 펼쳐진 부천과의 준플레이오프 경기에서 1대1로 무승부를 거두며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하지만, 플레이오프 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만나 0-1로 패하며 시즌을 마감하였다.
2. 보드진 / 스태프[편집]
3. 선수단[편집]
3.1. 임대 선수[편집]
3.2. 군 복무 선수[편집]
4. 이적 시장[편집]
4.1. 겨울 이적 시장[편집]
4.1.1. 영입[편집]
FC 안양이 1월 4일 2019시즌 신인으로 안양 유스 시스템을 거친 구단의 첫 번째 우선지명 선수인 조규성을 비롯해 맹성웅, 김태훈, 이선걸, 김명진 5명을 영입했다. #
2월 8일, 새로운 외국인 선수 팔라시오스의 영입을 발표하였다. #
2월 12일, 두번째 외국인 선수 알렉스의 영입을 발표하였다. #
3월 8일, 팀의 세번째 외국인 선수 미콜라의 영입을 발표하였다. #
3월 18일, 팀의 마지막 외국인 선수이자 팀 최초의 아시아 쿼터 선수인 딜런 폭스의 영입을 발표하였다. #
4.1.2. 방출[편집]
2019년 2월 17일 구대영이 전역했다고 발표하였으나, 2월 21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이적한다고 발표하였다.
2월 22일 박성진이 은퇴한다는 소식을 발표하였다.
2월 25일 김남탁이 군복무를 위해 청주 FC로 입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4.2. 여름 이적 시장[편집]
4.2.1. 영입[편집]
4.2.2. 방출[편집]
5. 시즌 개막 전[편집]
5.1. 동계 전지 훈련 및 연습 경기[편집]
동계 전지훈련으로 1월 7일부터 1월 31일까지 제주도 서귀포로 1차 전지훈련을 갔으며,
2차 전지훈련으로 2월 4일부터 2월 22일까지 태국 후아힌으로 전지훈련을 실시하였다.
5.1.1. 연습 경기[편집]
6. 시즌[편집]
이 문단은
홈구장인 안양종합운동장의 보수관계로 5월이 되어서야 첫 홈경기를 치른다.
6.1. 경기 일정 및 결과[편집]
6.1.1. 정규 리그[편집]
6.1.2. 플레이오프[편집]
6.1.3. 대한축구협회 FA컵[편집]
6.2. 관중 동원[편집]
6.2.1. 정규 리그[편집]
6.2.2. 플레이오프[편집]
6.2.3. 대한축구협회 FA컵[편집]
7. 시즌 종료 후[편집]
베스트 일레븐에는 조규성, 김상원, 알렉스가 선정됐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