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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Singl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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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의 인디밴드. 레이니 썬, 앤, 피아, 헤디마마, 타부와 함께 부산 출신 인디 록 1세대로 꼽히는 밴드다.[2] 이 중 피아와 함께 서울 진출 후로도 장수하고 있는 밴드. 프리버드에 피아의 헐랭이 Every Single Day의 기타리스트인 정재우를 형님이라며 깍듯이 모시는 모습을 봐도.[3]
데뷔가 1999년으로 되어 있는데, 연차가 연차이다보니 꽤 뼈가 굵은 듯하다. 락페가면 자주 볼 수 있고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밴드다.
드라마 음악으로 자주 활동한다. KBS의 고백부부, 저글러스 정도를 제외하고 대부분 권석장 PD[4] 와 조수원 PD[5] , 이형민 PD[6] 의 작품에서 참여했다. 2019년에 참여한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권석장 PD의 MBC 시절 사단이던 박원국 PD의 작품이다. 문성남이 음악감독을 맡은 드라마들은 특유의 경음악의 특징이 있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마지막씬에 특별출연하여 자신들의 곡을 직접 연주하였다. #
2. 멤버[편집]
3. 음반[편집]
3.1. 정규 앨범[편집]
3.2. 싱글 / EP[편집]
3.3. OS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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