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ther/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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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97년 2월 25일 발매된 엘리엇 스미스의 3집 앨범.
2. 배경[편집]
엘리엇 스미스의 음반들 중에서도 정말 좋은 평가를 받는 작품이며, 쇠렌 키르케고르의 대표작인 동명의 책[1] 에서 이름을 따왔다. 발매 이후 영화 감독 거스 밴 샌트가 음반의 몇몇 수록곡과 이후 발매한 싱글 Miss Misery를 굿 윌 헌팅의 사운드트랙으로 넣음으로써 이 음반은 더욱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
3. 평가[편집]
발매 당시 1997년 최고의 음반 중 하나로 꼽았던 매체들도 있었던 만큼, 당시나 지금이나 엄청난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대부분의 매체는 이 작품을 우울함과 밝음의 양면성을 아주 잘 나타내는 작품으로 평가하며 좋은 호평을 했으며, NME, RYM, 그리고 롤링 스톤 등의 매체들에서 올타임 베스트 음반 순위에 모두 포함되는 등 현재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4. 수록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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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명으로는 "이것이냐, 저것이냐"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