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2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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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InnerSloth가 개발하고 유통한 게임.
2. 스토리[편집]
어떤 남자가 한 소년[2] 과 땅을 파서 중국까지 가는 아무것도 안 걸린 내기를 해서 땅을 파서 중국까지 가려는 내용이다.
3. 게임플레이[편집]
드릴 엔진 게이지를 채워서 출발하고, 땅을 파서 얻는 아이템으로 돈을 벌고, 번 돈으로 드릴을 강화해 계속 땅을 파면 되는 게임이다.
4. 스테이지[편집]
4.1. Crust[편집]
DIg2China의 처음 스테이지. 여기서는 장애물들이 거의 없으며, 아이템이 엄청나게 많고, 물건 하나당 10원을 준다.
4.2. Lithosphere[편집]
Dig2China의 두 번째 스테이지. 여기서부터는 장애물들이 늘어나며, 속도를 느리게 만드는 지역도 있다. 물건 하나당 20원을 준다. 연료는 1초 더 주는거 모두 똑같다. 크기가 달라도 말이다.
4.3. Asthosphere[편집]
Dig2China의 세 번째 스테이지. 장애물들이 더 늘어난다. 속도를 두배 느리게 만드는 돌 지역도 있다. 물건 하나당 30원을 준다.
4.4. Mantle[편집]
Dig2China의 네 번째 스테이지. 중력 때문인지 갑자기 속도가 조금 빨라지며, 장애물들은 거의 없다. 이때부터는 cooler 업그레이드를 반드시 해야 진행할 수 있으며, 하지 않으면 온도 게이지가 빠르게 선을 넘어서 체력이 1초에 1씩 깎이게 된다. 물건 하나당 40원을 준다.
4.5. Outer Core[편집]
Dig2China의 다섯 번째 스테이지. mantle 스테이지보다 온도가 더 빠르게 차오르고, 속도를 느리게 만든다. 물건 하나당 50원을 준다.
4.6. Core[편집]
Dig2China의 여섯 번째 스테이지. 여기서는 그냥 대부분 시커멓다. 속도가 지금까지 왔던 것 중에 제일 느리며, 기름도 떨어져서 떠다니는 기름을 많이 먹는 게 좋다. 물건 하나당 60원을 준다.
4.7. Center[편집]
왜인지 빈 공간이다. 여기부터 스테이지가 반대로 진행되지만, 중력 때문에 더 어렵다. 반드시 Push 업그레이드를 해야 한다.
5. 업그레이드[편집]
모든 업그레이드를 풀로 채웠을 때 모습.
5.1. Seat[편집]
드릴의 체력이 높아진다. 이 게임 특성상 장애물에 많이 부딪혀 체력이 깎이니 업그레이드를 해주는 게 좋다.
5.2. Digger[편집]
땅 파는 도구다. 더 깊은 곳에서도 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5.3. Engine[편집]
엔진을 강화시켜서 기름이 느리게 떨어지도록 할 수 있다. 게임을 진행하려면 꼭 해야 한다. 하지만 풀업이라 해도 코어까지 가면 반은 닳아있다.
5.4. Turning[편집]
이 게임은 방향을 돌리는데 엄청나게 시간이 걸리는데, 이 업그레이드를 해주면 방향을 돌리기 수월해진다.
5.5. Cooler[편집]
Mantle 스테이지부터 쓸모있어지는 업그레이드. Mantle 스테이지부터는 온도 게이지라는 시스템이 쓰이는데, 온도 게이지가 왼쪽 온도계의 선을 넘으면 드릴의 체력을 천천히 잃는다. 업그레이드를 하면 선이 더 높은 곳에 배치된다. 풀업이라 해도 온도 영향을 받긴 해서 부스트든 드릴이든 같이 업그레이드 해줘야 한다.
5.6. Push[편집]
Center를 넘어가면 필요하다. 없거나 안좋으면 중력 때문에 속도가 굉장하게 줄어든다.
5.7. Ability[편집]
부스트 시간을 늘린다. 외핵이나 맨틀 스테이지에서 쓰는 게 좋다.
5.8. Rader[편집]
레이더 기능. 아이템과 장애물을 감지하는 것 말고는 쓸모 없.....는 것 같지만, 안 보이는 아이템들까지 탐지해내는 능력이 있다.
6. 평가[편집]
7. 기타[편집]
인지도가 없던 게임이었다가, The Henry Stickmin Collection[4] 에서 드릴이 나오는 등 여러 이스터 에그로 출현하고, InnerSloth의 다른 게임인 Among Us가 떡상하면서 이 게임도 하는 사람이 조금씩은 생기고 있다. 문제는 업데이트를 출시 이후로 전혀 안 하고 있다는 것이다.
로딩 화면 소년의 대사가 볼 만하다. Im error라든가...
4가지의 숨겨진 게 있다. 레이더엔 하얀색으로 표시된다. 벙커, 추락해서 박혀버린 UFO 등이 있다.
[1] InnerSloth에서 출시한 플래시 게임을 제외한 게임으론 최초의 게임이다.[2] 주인공이 판 곳을 밤낮이 걸려서 메운다. 자기도 그게 삽질이란 걸 알면서도 혼잣말을 하며 계속 삽질을 한다(...). 이름은 진짜인지 패러디인지 둘다인진 모르겠지만 error라고 한다.[3] 차이나 신드롬에서 모티브를 얻었을 가능성이 높다.[4] 정확히는 EtP에서 드릴로 지하 화장실에 들어갔을 때, Opacitiator(물질 통과 장치)를 선택했을 때의 지하, FtC에서 탑팻의 드릴 포드가 나올 때, CtM에서 텔레포터가 폭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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