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est Sword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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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크고 길어지는 검을 초록 드래곤에 박는 항아리 게임 스타일의 도트 게임. 하지만 플레이 타임은 잘하는 사람 기준 20분으로 짧은 편이다.[1]

2. 조작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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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로 움직일 수 있다. 하지만 점프키가 없기 때문에 좌클릭과 우클릭을 눌러 검을 회전시키면서 턱을 올라가야 한다.

R로 체크포인트로 순간이동할 수 있다.

3.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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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드래곤에게 납치당한 고양이를 구하기 위해서 검으로 드래곤의 심장을 찔러야 한다.

처음에는 작은 검을 들고 시작해서 맵의 끝에 기다리고 있는 드래곤의 몸에 있는 균열을 찌른다.

그러면 드래곤이 불을 뿜어서 플레이어를 죽이는데, 그러고 나면 다시 대장장이가 더 긴 검을 준다. 또한 검이 길어짐에 따라서 맵도 길어진다.

검의 길이가 5가 되면 드래곤의 심장을 찌를 수 있게 된다.

4. 므흣한 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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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생각해보면 이 게임은 은근한 섹드립으로 가득 차 있음을 알 수 있다.

일단 게임 시작부터 용이 저항은 커녕 심장으로 이어진 구멍에 검을 한번 넣어보라고 유혹이나 다름없는 도발하는데, 맨 처음 단도 수준의 짧은 검으로 찌르면 용이 "넣긴 넣은거야?"라고 말하는 것을 시작해 단계가 지나 검이 길어질수록 용이 검을 보고 뭔가 부끄러운듯한 뉘앙스의 감탄을 하고 찌르면 '신음소리'와 뭔가 느껴진다는 대사가 나온다.

맨 마지막 단계에서는 검의 길이를 보고 용이 당황해 하는데 "우으... 잠깐 기다려!"라는 둥 역시 뭔가 '이상야릇한' 대사를 한다.

엔딩 장면도 다수의 섹드립으로 점철되어 있다. 고양이의 말풍선 속 대사인 "You came for me!"라는 문장은 말그대로 '넌 (나를 구하러) 나에게 왔구나' 정도의 의미지만 한편으로 영어에서 come은 '오르가슴에 도달하다', 이에 파생되어 사정(射精)을 의미하기도 하며 보통 이 경우는 cum이라는 변형된 철자로 자주 쓰인다. 즉, '용에게 쌌다'는 의도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가버렷 문서도 참고하면 좋다.) 여기서 긴 검의 용사는 용이 잡아간 고양이를 찾으러 가는데, 영어로 이 새끼 고양이를 pussy라고도 하며 한편으로는 음문을 뜻하는 속어이기도 하다. 용의 표정도 그야말로 압권이다.

5. 도전 과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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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st the Tip

• That Tickles

• Felt Something

• So Deep

• The Deepest Sword

• Quick Shot

• Fast Fiver

• Dragon Slayer

• Living Legend

5.1. 숨겨진 도전과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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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방법(영어)

• Head Over Heels

• Wiggler

• Getting... Over It

6. 스피드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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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