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 BY DAYLIGHT/생존자/라이선스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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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BY DAYLIGHT의 6번째 출시된 생존자다.
유일한 생존자는 아군 생존자가 줄어들 수록 살인마로부터 자신에 대한 오라 감지를 방해한다.
집착의 대상은 집착자 기준 심장소리가 들리지 않는 선에서부터 살인마와 서로의 오라를 드러낼 수 있게 한다.
결정적인 일격은 흔히 "칼찌"라 불리며 조건부로 살인마의 손아귀에서 해방시켜주는 기술이다. 모두 사용하기 까다롭거나 사용자의 실력을 요하기 때문에 초보자가 사용하기 부적합한 캐릭터이다. 결정적인 일격이 전승 기술이라 살인마 입장에선 로리를 보면 칼찌를 의식할 수 밖에 없다. 이걸 통해서 칼찌가 없는데도 있는 척을 하는 전략도 가능.
멀리서도 잘 보일 정도로 스텔스에 적합한 외형은 아니지만 숨 소리가 매우 작다.
자세한 내용은 DEAD BY DAYLIGHT/기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DEAD BY DAYLIGHT/의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DEAD BY DAYLIGHT의 8번째 출시된 생존자다.
레프트 4 데드의 주인공 중 한 명. 원작 스토리에서 빌은 발전기를 고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해서 다른 동료들과 떨어져 홀로 남아 죽는데, 여기서 엔티티의 세계로 끌려왔다는 설정이다.
본명인 윌리엄이 아닌 "빌"이다.[7]
전승기술 중 빌려온 시간은 갈고리에서 구출되는 생존자의 인내 효과와 이동 속도 보너스 효과를 늘려줘 기본 인내 시간만을 계산하고 공격하는 살인마에게서 변수를 창출할 수 있다.[8]
불굴은 발동 조건이 어렵지만 일단 효과가 발휘되면 게임의 판도를 바꿀 수 있어서[9] 우수한 퍽으로 평가받는다. 그렇다고 바로 전승할 필요는 없고, 초보자라면 자가 치료와 전력 질주나 죽기살기같은 탈진퍽을 전승한 후 얻으면 좋다.
홀로 남겨진 자는 예지력과 함께 생존자가 데바데에서 비상탈출구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유이한 퍽인데 발동 조건이 자신 혼자 희생제에 남아있는 것으로 단순하여 혼자 살아나갈 목적이면 이만한 퍽이 없다.
캐릭터가 풀 숲에 숨어도 매우 잘 보이며 적당한 의상도 없고, 숨 소리와 부상당한 소리가 모두 엄청 크게 들려 제프와 애시와 더불어 가장 스텔스에 부적합한 3인방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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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BY DAYLIGHT의 11번째 출시된 생존자다.
정신 차려!는 출구의 위치가 보이며 출구를 개방하는 자신의 모습이 아군에게 보여주어, 혹시 출구의 위치를 확인하지 못한 아군이 있다면 도움을 줄 수 있다. 동시에 출구를 개방하는 속도가 빨라지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약제학은 초록색 구급 상자 획득을 보장하며 상자를 여는 속도가 상당히 빨라져 주로 채용되는 회복용 기술 자가 치료나 내면 치료를 대체할 수 있다. 다만 상자를 찾는게 까다로우며 상자의 갯수가 적기 때문에 채용률은 극악이다.
불침번은 쿠엔틴의 기술 중에 가장 채용률이 높다. 자신 또는 주변 생존자들의 실명, 치료 불능, 탈진, 약점 노출, 출혈, 근육 손상 및 인지 불가능 상태 이상을 30% 빠르게 회복하는 준수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살인마의 공포 조장 기술을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카운터 칠 수 있는 퍽이며, 전력 질주와도 상당히 좋은 궁합을 자랑한다.
캐릭터 자체는 스텔스에 적합하지는 않지만, 숨 소리와 부상 소리가 큰 편은 아니라 준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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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 BY DAYLIGHT의 12번째 출시된 생존자다.
쏘우 시리즈의 등장 인물. 본명은 데이비드 탭으로 데이비드 킹과 이름이 같아 탭 형사라고 칭한 듯하다.
집념은 빈사 상태에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동시에 부상을 치료할 수 있다. 불굴이나 신경 쓰지 마, 또 최근에는 플롯 트위스트와 함께 채용하여 자신을 바로 갈고리에 걸지 않는 상황에서 급히 피신하여 빈사 상태에서 회복하는 전략을 사용할 수 있다.
형사의 직감은 발전기 수리를 완료하면 넓은 범위 내의 발전기와 상자, 토템의 오라를 잠시동안 보여준다. 이를 이용해 다음 발전기로 신속히 이동할 수 있으며 운이 좋으면 주술 토템을 발견할 수도 있다.
잠복 근무는 살인마의 공포 범위에서도 발전기를 고치는 사람에게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 기술이다. 잠복 근무 토큰이 있는 상황에서 스킬 체크를 성공하게 되면 대성공으로 간주하여 추가 진행도와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숨소리가 큰 편이며 클로뎃이나 아담처럼 스텔스에 적합한 의상도 거의 없어서 인기가 매우 없다. DLC 특전 의상이 검은색이라 스텔스에 쓸만하긴 한데 바지가 눈에 잘띄는 편이라 굳이 탭으로 은신 플레이를 할 이유가 없다.
DEAD BY DAYLIGHT의 17번째 출시된 생존자다.
뒤집기는 빈사 상태에서 회복한 진행도 50%를 몸부림 진행도로 바꿔주는 기술이다. 빈사 상태에서 회복 속도를 늘려주는 불굴, 부상 도중 치료를 하며 판자로 기어갈 수 있는 집념, 판찌라고 부르는 힘찬 발버둥 기술과 함께 채용하여 판자 근처에서 쓰러지면 살인마를 기절시켜 탈출하는 전략을 만들어낼 수 있지만 4개의 기술을 모두 써야하며, 아군의 커버가 없으면 무용지물이므로 사용하기 매우 어렵다.
재정비는 빈사 상태의 생존자를 치료하는 동안 살인마의 오라를 볼 수 있으며, 부상 상태로 치료하는데 성공하면 두 생존자 모두 인내 효과를 얻어 변수를 창출할 수 있다. 지플 전략이 많이 늘은 현재 준수한 채용률을 보이고 있다.
남자의 패기는 보호 공격 점수 이벤트를 3회나 발동시켜야 활성화되는 극악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다인큐 혹은 치료 대책이 완벽하다면 채용할 수 있지만, 생존자 한명이 발전기에서 완벽하게 제외되는 상황에 이미 쫓기고 있는 생존자까지 있으므로 발전기 진행 속도가 매우 늦어진다. 발동이 된다면 좋은 성능을 발휘하나, 어디까지 변수 창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기술이다.
애시는 데바데 생존자 중 가장 스텔스에 부적합한 3인방 중 한명이다. 부상당하면 엄청난 신음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브루스 캠벨이 직접 연기한 만큼[22] , 모든 생존자 중 유일하게 선택 시 직접 대사를 한다.[23] 나오는 대사는 다음과 같다.
[25]
DEAD BY DAYLIGHT의 18번째 출시된 생존자다.
넷플릭스 드라마인 기묘한 이야기의 주요 등장인물 중 한 명이다.
가디언(舊 베이비시터)의 경우 동료 구출시 자신은 살인마의 오라를 일정 시간 볼 수 있고 구출된 생존자는 발자국, 핏지국이 일정 시간동안 나타나지 않으며, 이동 속도 증가 효과를 잠시동안 받게 된다. 이것만 보면 상당히 좋은 기술같지만, 살인마가 가까이 있는 상황이라면 사실상 그냥 없는 기술이 되어버리고 아무리 발자국, 핏자국이 없어진다고해도 살인마가 조금만 둘러보면 발각당하기 쉽기 때문이다. 멀리 있으면 살인마가 오는시간 동안 이미 발자국, 핏자국이 사라지기 때문에 기술의 의미가 거의 사라진다. 즉, 사용하기 상당히 애매한 기술이다.
갱신(舊 새로운 활력) 기술은 다친 아군의 건강 상태를 하나 회복시킬 시 30초후 본인의 건강 상태가 자연회복되는 기술이다. 만일 이 기술이 발동된 상태에서 본인이 부상 상태이며 살인마와 추격전을 벌일 시 추격 도중 건강 상태가 회복되어 쓰러지는 걸 막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다만 이 기술을 발동시키려면 본인이 아군의 건강 상태를 100% 혼자 회복시켜야 한다. 때문에 치료도중 다른 플레이어가 치료에 동참하면 이 기술이 발동하지 않으며 대부분의 생존자들은 빠른 회복을 위해서 여렷이 같이 치료 행동을 하기 때문에 쓰기가 어려운 기술이다.[27]
친족(舊 동료애)의 경우는 성능이 나쁘지 않다. 이 기술은 갈고리에 걸려서 저항 단계에 돌입했을 시[28] 발동하며 최대 34초 동안 갈고리 타이머를 정지시킨다. 이 34초가 생각보다 상당히 길며 원래는 죽었어야 하는 플레이어가 34초를 더 버티기 때문에 살인마에게 상당한 압박감을 준다. 이 시간동안 구출될 수 있으며 이는 게임의 판도를 바꿀 수도 있다. 발동 조건은 저항상태에 돌입한 후 다른 생존자가 일정 범위에 들어왔을 시 자동으로 발동된다.
2023년 11월 7일, "기묘한 이야기의 날(STRANGER THINGS Day)"에 기묘한 이야기 챕터의 컨텐츠와 함께 2년만에 데바데로 돌아왔다.
DEAD BY DAYLIGHT의 19번째 출시된 생존자다.
넷플릭스 드라마인 기묘한 이야기의 주요 등장인물 중 한 명이다.
상황 파악(舊 함께라면 더 좋지)은 자신이 돌리고 있는 발전기를 주변 생존자들에게 오라로 보여주며, 발전기를 돌리고 있을 때 생존자가 쓰러지면 다른 생존자들의 오라를 확인할 수 있다. 기술 이름대로 상황을 파악하는데는 좋으나 게임에 크게 기여를 할 수 없어 낮은 채용률을 보인다.
자각(舊 시선 고정)은 달렸을 때 발생하는 자신의 발자국을 항상 확인할 수 있으며 걷는 속도가 영구적으로 상승하여 스텔스 플레이를 하는 생존자들이 채용하는 편이다. 이동 속도가 20% 증가하는데, 낮은 수치로 보일지 몰라도 상당히 도움이 되는 편이다.
내면 치료(舊 내면의 힘)는 일반 토템과 주술 토템들을 정화하면 캐비넷에 8초 동안 들어가면 회복되어 자가 치료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과거 주술 토템이 곧 잘 채용되는 시절 좋은 성능을 보였으나 호재 토템이 출시되며 사용하면 욕 먹는 기술이 되었다.[31] 하지만 호재 토템이 큰 하향을 먹으며 채용률이 급감하였으며 자가 치료의 회복 속도도 크게 하향을 먹은 점, 구급 상자의 치료 횟수도 2회로 제한되어 다시 내면 치료의 채용률이 크게 올라가게 되었다.
작은 몸이 스텔스에 큰 도움을 주고 숨 소리와 부상 소리도 크지 않아 준수한 성능을 보인다.
2023년 11월 7일, "기묘한 이야기의 날(STRANGER THINGS Day)"에 기묘한 이야기 챕터의 컨텐츠와 함께 2년만에 데바데로 돌아왔다.
DEAD BY DAYLIGHT의 22번째 출시된 생존자다.
데바데 영입시기도 3편의 사건이 끝난 이후의 시점으로 추정된다.
소울 가드는 빈사 상태에서 회복하면 8초 동안 인내 상태를 획득하며 주술 토템의 존재를 알아 주술 효과를 받고 있을 때 무한 불굴을 사용할 수 있다. 연속으로 사용할 수는 없지만, 애초에 주술 토템의 채용률이 크게 감소한 현재 매우 안좋은 채용률을 보이고 있다.
피의 협정은 자신 혹은 집착 대상이 부상을 입었을 때 서로의 오라를 볼 수 있게 되며 서로를 치료하게 되면 가까이 있을 때 7%의 이동 속도 증가 효과를 획득한다. 이 기술 또한 매우 안 좋은 발동 조건을 가지고 있다.
억압된 동맹은 생존자가 직접 30초 동안 발전기를 차단시킬 수 있어 살인마의 발전기 견제를 막을 수 있지만, 너무 긴 시간 동안 발전기를 차단하며 풀 수 없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큰 트롤을 할 수 있다. 초보자는 물론 고인물들도 사용하기 힘든 기술이다.
캐릭터의 신음 소리 쪽에서 상당히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DEAD BY DAYLIGHT의 26번째 출시된 생존자다.
바이오하자드 RE:2의 시점으로 나왔다.
고통 참기는 다른 사람을 치료할 때 모든 소리를 차단할 수 있다. 또, 치료 스킬 체크에 실패하면 발생하는 큰 소음이 들리지 않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오라가 보이는거 까지는 막지 못해 색적 기술에 특화시킨 살인마에게는 되려 방심하다 당할 우려가 있다.
섬광탄은 이제 구급 상자와 손전등과 같이 들고 다닐 수 있게 되면서 단점이 사라졌다. 살인마가 창틀을 넘을 때나 생존자를 들어 올릴 때 정확한 타이밍에 섬광탄을 사용하면 확정적으로 실명시킬 수 있으며 생존자를 살인마에게서 구출할 수도 있다. 꽤나 정확한 타이밍에 사용해야 하므로 초보자에게는 추천하지 않는 기술이다.
신입의 패기는 스킬 체크를 3회 성공 또는 대성공하면 남은 희생제 동안 손상된 발전기의 오라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다. "주술: 파멸"을 채용하면 즉시 발전기가 손상되기 시작하므로 간접적으로 살인마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으며 직접 발로 차서 발전기를 손상시키는 살인마가 있다면 위치를 확정적으로 알아낼 수 있다.
스텔스 성능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의외로 잘 보이는 편이다. 스텔스가 목적이라면 굳이 채용하지 않는 편.
Project W 챕터 부터 대사가 생길 예정이다. 바이오하자드 RE:2 시점의 레온이라서 상호작용대사는 모두 클레어와 관련된 대사이며 반대로 상호작용대사가 전부 레온으로 되어있는 에이다와의 상호작용대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A} 클레어 레드필드 상대 전용대사다.
DEAD BY DAYLIGHT의 27번째 출시된 생존자다.
바이오하자드 RE:3의 시점으로 나왔다.
저항력은 토템을 매우 빠르게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이다. 기본적으로 20%의 보너스를 가지고 있으며 토템이 정화된 후 4초 동안 가장 멀리 있는 토템의 오라가 보이게 된다. 또, 희생제가 끝날 때 까지 정화된 토템당 20%의 중첩 가능한 토템 정화 속도 보너스를 획득하게 된다. 주술 토템을 많이 사용하는 살인마에게 카운터를 칠 수 있는 퍽이며 내면 치료 및 지나친 열성과 함게 채용하여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
부활은 자신이 갈고리에서 풀려나면 즉시 50%가 회복되는 기술이다. 하지만 단 2번 밖에 발동할 수 없으며 자기 회복 수단이 없거나 터널링을 당하는 상황에서 무용지물이 되기에 채용률이 매우 낮은 편이다. 애드온이 많은 생존자들은 구급 상자에 주사기까지 사용하기 때문에 애드온의 하위 호환 취급까지 받는 편.
폭풍형 지뢰은 50%의 발전기 진행도를 수리하면 무려 120초 동안 활성화 되는 덫을 설치할 수 있다. 해당 발전기는 모든 생존자에게 노랗게 표시되며, 살인마가 발전기를 손상시키면 덫은 폭발하는 동시에 살인마를 기절시키고 주변의 모든생존자도 이들을 실명시킨다. 과거에 매우 짧은 활성화 시간에도 살인마들에게 실명을 선사시키고 싶은 생존자들이 채용하였지만, 120초나 되는 지속 시간을 획득한 지금, 높은 채용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발전기를 주로 잡는 플레이를 하는 생존자들에게는 살인마와의 거리를 크게 벌릴 수 있는 아주 안성맞춤의 기술이다.
캐릭터 스텔스 성능은 나쁘진 않으며 특히, 숨 소리가 매우 작은 편이다.
Project W 챕터부터 대사가 생겼다. 바이오하자드 RE:3 시점이기 때문에 re:3에서 나왔던 대사들 또한 넘어왔다.[54]
DEAD BY DAYLIGHT의 30번째 출시된 생존자다.
같은 챕터에 출시된 원령 및 스피릿, 악귀, 유이 키무라와 함께 DEAD BY DAYLIGHT의 일본계 캐릭터들 중 하나다.
유이 키무라 다음으로 추가된 두 번째 일본계 생존자다. 또한, 6년전 게임 출시 때 추가된 제이크를 이어 처음으로 등장한 동양계 남성 생존자이며 이윤진 다음으로 추가된 다섯 번째 동양계 생존자다.
링 영화판 주인공 아사카와 레이코의 아들.[55]
보호자 지도 어떤 방법으로든 살인마를 기절시키면, 최대 7초 동안 발자국, 핏자국이 보이지 않으며 신음 소리도 들리지 않게 된다. 윤진의 대 히트 퍽과 함께 채용하면 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하지만, 사용 난이도가 높아 초보자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 편.
또한, 클로뎃의 공감 퍽을 반대로 해놓은 공감대 형성 퍽도 서포트 역할 하기에는 준수한 성능을 보인다. 소소하게나마 치료 효과가 10% 증가하는 효과도 가지고 있다.
호재: 암흑 이론도 추격 때 아주 중요한 이동 속도를 약간이나마 증가시켜준다. 효과는 미미하나 탄생의 목적과 회복력을 함께 사용하면 간발의 차이로 추격에서 큰 이득을 취할 수 있으며, 다른 호재 토템과 함께 사용하며 추가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는게 장점이다.
조용한 숨 소리를 가지고 있지만, 의상이 화려해 스텔스에 적합하지 않다. 신음 소리는 평균 정도의 수준.
DEAD BY DAYLIGHT의 32번째 출시된 생존자이자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에이다 웡이다.
펭 민 이후지금까지 알려진 정보에 의하면 거의 6년만에 추가된 두 번째 중국계 생존자다.[59] 또한, 이윤진 다음으로 추가된 네 번째 동양계 여성 생존자며 요이치 아사카와 이후 추가된 여섯 번째 동양계 생존자다.[60][61]
반응성 치료는 32미터 안에 다른 생존자의 건강 상태가 악화되면 자신의 현재 진행도의 50%만큼 증가하는 기술이다. 실용성이 매우 떨어지지만, 흔히 블포작이라는 행위를 벌이는 생존자들이 무조건 채용하는 퍽이 되었다.
낮은 관심은 다른 생존자가 모두 사망하게 되면 활성화 된다. 본인은 90초 동안 자신의 발자국과 핏자국 또 신음 소리가 없어진다. 비상탈출구 싸움을 하는 동안 살인마가 옆에 지나가도 몰라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에이다의 의상은 멀리서도 매우 잘 보이지만, 숨 소리와 신음 소리가 매우 작아 높은 엄폐물을 잘 활용하면 괜찮은 스텔스 성능을 보여준다.
Project W 챕터부터 대사가 생겼으며 레베카와 함께 두 번째로 대사가 추가된 생존자다. 바이오하자드 RE:2 시점의 에이다라서 그런지 레온과 관련된 상호 작용 대사들 뿐이다.
{A} 레온 S. 케네디 상대 전용 대사다.
DEAD BY DAYLIGHT의 33번째 출시된 생존자이자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레베카 체임버스다.
오래된 것이 낫다는 다른 생존자 치료가 완료되면 해당 생존자의 건강 상태가 악화될 때 까지 치료, 상자 열기, 토템 정화 및 축복하는 속도가 16% 증가하는 기술이다. 터널링을 당하면 무용지물인 퍽이지만, 정상적인 운영을 하는 살인마에게서 소소한 이득을 취할 수 있다.
안도감, 일명 '따봉'퍽은 갈고리에 걸린 생존자의 6미터 범위 내에서 사용할 수 있고, 해당 기술을 사용하면 30초 동안 갈고리에 걸린 생존자의 저항 진행도가 중지된다. 갈고리당 한번 사용할 수 있으며, 여러 생존자가 안도감을 가져와도 한번 걸릴 때마다 딱 한번만 적용된다. 캠핑과 터널링 전략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으나, 운영을 하는 살인마에게선 큰 이득을 취할 수 없다. 그래도 다인큐에서의 채용률은 상당히 좋으며, 뚜벅이 살인마들에겐 여전히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과집중은 스킬 체크 대성공을 할 때마다 진행도 보너스를 얻을 수 있으며 일명 잠복 근무 기술과 함께 사용하여 쉽게 토큰을 쌓아나갈 수 있다. 토큰이 늘어날 때마다 스킬 체크 빈도와 속도가 증가하여 난이도가 상승하기 때문에 초보자들에게는 다른 발전기 퍽이 추천된다.
의상이 눈에 잘 띄며, 부상당한 신음 소리가 조용한 편은 아니라 추천되지 않는다. 하지만 기본 숨 소리는 조용한 편으로 잘만 활용된다면 준수한 스텔스 성능을 보일 수 있다.
Project W 챕터부터 대사가 생겼으며 에이다와 함께 두 번째로 대사가 추가된 생존자다. 바이오하자드 리메이크와 바이오하자드 제로 시점의 레베카라서 그런지 상호 작용 대사는 크리스와 관련된 대사들 뿐이다.
{A} 크리스 레드필드 상대 전용 대사다.
특이하게도, 다른 콜라보 캐릭터들처럼 니콜라스 케이지가 분한 캐릭터가 아닌, 실제 니콜라스 케이지 본인이 희생제에 끌려왔다는 설정이다.
이는 놀랍지 않을 게 니콜라스 케이지 본인도 게임에 출연하는 것만 원했던 거지, 자신의 캐릭터의 성능을 따지지는 않았고 이를 반영하여 개발진도 너무 강력한 퍽들을 제작하지 않은 걸로 추정.
첫 번째 기술인 극작법부터 랜덤 요소가 가득하다. 해당 기술을 사용하면 2초 동안 이동 속도가 25% 빨라지며 4가지 효과 중에 한 개를 랜덤으로 발동한다. 좋은 효과부터 안 좋은 효과까지 다양하며, 약점 노출의 위험이 있어 잘 채용되지는 않지만 일정 확률로 애드온이 달려있는 아이템을 획득하기 때문에 가끔 채용하는 사람이 보인다.
연기 파트너는 살인마를 보면 비명을 지르는 기술이다. 추가적인 효과로 5초 동안 살인마의 오라를 확인할 수 있고, 일정 확률로 다시 비명을 지르는데, 이 때 살인마의 오라를 2초 동안 더 볼 수 있다.
플롯 트위스트는 부상 상태가 되었을 때 스스로 빈사 상태에 빠지며, 스스로 회복할 경우 완전히 회복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때 신음 소리나 핏자국이 남지 않기에 다른 기술과 함께 사용하면 들키지 않고 추격에서 벗어날 수 있다. 예능퍽으로 보이지만 의외로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퍽.
캐릭터 자체가 눈에 잘 띄지만, 부상 신음 소리는 작은 편이다.
워낙 대사량이 많아서 이 외에도 아직 드러나지 않은 대사들이 더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A} 원령 상대 전용 대사다.
{B} 쉐이프 상대 전용 대사다.
미국의 공포 사이언스 픽션 영화인 에이리언 시리즈의 엘렌 리플리다. 이전까지 등장한 생존자와는 달리 국적이 가상의 국가연합인 아메리카 연합이다.
럭키 스타는 캐비넷에 숨으면 10초 동안 피도 흘리지 않고 조용히 있을 수 있다. 또, 캐비넷에서 나오면 10초 동안 다른 생존자와 가장 가까운 발전기의 오라를 볼 수 있다. 30초의 재사용 시간을 가지고 있으며, 정면 충돌나 빠르고 조용하게와 함께 사용하면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화학물질 함정은 50%의 발전기 진행도를 수리하면 떨어진 판자에 120초 동안 유지되는 덫을 설치할 수 있다. 덫이 설치된 판자는 모든 생존자에게 노란색 오라로 보이고, 살인마가 덫이 설치된 판자를 부수면 살인마의 이동 속도가 4초 동안 50% 느려진다. 판자를 무조건 부숴야하는 구간에서 생존자와의 거리가 매우 벌어지지만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살인마에게는 약한 모습을 보인다.
날렵함은 달릴 때 발소리가 무음처리 된다. 빠른 수행을 하고 난 후 20초 동안 재사용 대기 시간을 가진다. 오직 건강한 상태일 때만 활성화되고 발자국은 남기 때문에 큰 효과는 기대하기 힘들다.
숨 소리와 신음 소리 모두 평균적인 편이며, 스텔스에 적합한 생존자는 아니다.
{A} 존스 전용 대사다.[81]
앨런 웨이크 시리즈의 앨런 웨이크다.
특이하게도 타 생존자에게 상호작용 대사가 나오는 것이 아닌 손전등과 머리에 까마귀가 날아다닐 경우 대사가 나온다.[84]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바드 클래스를 기반으로 한 캐릭터이며 '아스트리 야자르'는 엘프족이고 '베어마르 우라즈'는 인간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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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콜라보레이션 캐릭터. 게임이나 영화같은 타 작품들에서 등장하는 캐릭터들로 각각 금빛 세포로만 구매 가능하다.
1. 로리 스트로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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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alloween 챕터에 쉐이프와 함께 추가. 또한 생존자들을 통틀어 최초로 도입된 타 게임 출신 캐릭터이다.
DEAD BY DAYLIGHT의 6번째 출시된 생존자다.
로리의 캐릭터 특성은 집착에 기반한 독자생존. 로리 스트로드의 전승 기술은 집착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1]
유일한 생존자는 아군 생존자가 줄어들 수록 살인마로부터 자신에 대한 오라 감지를 방해한다.
집착의 대상은 집착자 기준 심장소리가 들리지 않는 선에서부터 살인마와 서로의 오라를 드러낼 수 있게 한다.
결정적인 일격은 흔히 "칼찌"라 불리며 조건부로 살인마의 손아귀에서 해방시켜주는 기술이다. 모두 사용하기 까다롭거나 사용자의 실력을 요하기 때문에 초보자가 사용하기 부적합한 캐릭터이다. 결정적인 일격이 전승 기술이라 살인마 입장에선 로리를 보면 칼찌를 의식할 수 밖에 없다. 이걸 통해서 칼찌가 없는데도 있는 척을 하는 전략도 가능.
멀리서도 잘 보일 정도로 스텔스에 적합한 외형은 아니지만 숨 소리가 매우 작다.
- 할로윈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영화 1편의 모습이다. 기본 옷 색깔과 머리색이 다른 생존자 캐릭터들보다 눈에 띈다.
1.1. 전승 기술[편집]
자세한 내용은 DEAD BY DAYLIGHT/기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2. 의상[편집]
자세한 내용은 DEAD BY DAYLIGHT/의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인게임 스토어 (구매 가능)
2. 빌 오버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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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ft Behind 챕터에 추가.
DEAD BY DAYLIGHT의 8번째 출시된 생존자다.
레프트 4 데드의 주인공 중 한 명. 원작 스토리에서 빌은 발전기를 고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해서 다른 동료들과 떨어져 홀로 남아 죽는데, 여기서 엔티티의 세계로 끌려왔다는 설정이다.
본명인 윌리엄이 아닌 "빌"이다.[7]
빌의 캐릭터 특성은 상황극복. 원작 스토리에서 팀을 살려보내고 자신을 희생해서 죽게되는데 이 컨셉을 반영한듯 우수한 구출 기술과 데바데에서는 희생되지않고 자신도 최후에는 살아서 탈출할 수 있는 기술로 디자인이 되어있다.
전승기술 중 빌려온 시간은 갈고리에서 구출되는 생존자의 인내 효과와 이동 속도 보너스 효과를 늘려줘 기본 인내 시간만을 계산하고 공격하는 살인마에게서 변수를 창출할 수 있다.[8]
불굴은 발동 조건이 어렵지만 일단 효과가 발휘되면 게임의 판도를 바꿀 수 있어서[9] 우수한 퍽으로 평가받는다. 그렇다고 바로 전승할 필요는 없고, 초보자라면 자가 치료와 전력 질주나 죽기살기같은 탈진퍽을 전승한 후 얻으면 좋다.
홀로 남겨진 자는 예지력과 함께 생존자가 데바데에서 비상탈출구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유이한 퍽인데 발동 조건이 자신 혼자 희생제에 남아있는 것으로 단순하여 혼자 살아나갈 목적이면 이만한 퍽이 없다.
캐릭터가 풀 숲에 숨어도 매우 잘 보이며 적당한 의상도 없고, 숨 소리와 부상당한 소리가 모두 엄청 크게 들려 제프와 애시와 더불어 가장 스텔스에 부적합한 3인방에 속한다.
- 덩치도 꽤 크고, 머리와 수염이 하얀색이라 주변과 매칭이 안 되는데 베레모까지 써서 하얀 머리가 도중에 끊겨보이기까지 하기 때문에 머리 부분이 정말 잘 보인다. 거기에 옷까지 초록색이라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어디에 숨어있든 정말 위화감이 많이 든다. 환생을 통해 피묻은 옷을 입혀야 그나마 덜 보이게 된다.
- 타 작품 출신 콜라보 캐릭터으로서 최초로 데바데 고유 컨텐츠인 기록 보관소에 등재되었다. 원작에서 동료들을 만나는 스토리와 더불어, 원작에도 없었던 새로운 의상을 받았다.
- 빌이 주인공으로 등장했던 레프트 4 데드는 좀비가 나오지만 안타깝게도 빌의 DLC에선 좀비와 관련된 살인마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바이오하자드와의 콜라보로 등장한 네메시스와 좀비덕분에 원작처럼 총을 들고 싸우진 못하나 좀비와의 대치가 가능해졌다.[10]
- 콜라보 캐릭터이지만 유일하게 무료로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인만큼 원작에 대해 모르는 유저들 입장에서는 오리지널 캐릭터인줄 알았다는 반응도 나온다.
- 원작에서 빌은 그린 플루를 체내에 보유한 보균자로, 본인은 감염에 면역이지만 보균자가 아닌 다른 생존자들을 전염시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원작반영을 한다면 생존자고 살인마고 죄다 빌 근처에 있다가 좀비로 변이해야 정상이지만, 게임을 위해 해당 설정을 무시한 것으로 보인다.[11] 아니면 엔티티가 본인의 힘으로 치료해주었거나.
2.1. 전승 기술[편집]
자세한 내용은 DEAD BY DAYLIGHT/기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의상[편집]
자세한 내용은 DEAD BY DAYLIGHT/의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인게임 스토어 (구매 가능)
3. 쿠엔틴 스미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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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ightmare On Elm Street 챕터에 나이트메어와 함께 추가.
DEAD BY DAYLIGHT의 11번째 출시된 생존자다.
쿠엔틴의 캐릭터 특성은 서포터. 쿠엔틴의 기술은 치유나 디버프 제거에 도움을 주는 방향에 특화되어 있다.
정신 차려!는 출구의 위치가 보이며 출구를 개방하는 자신의 모습이 아군에게 보여주어, 혹시 출구의 위치를 확인하지 못한 아군이 있다면 도움을 줄 수 있다. 동시에 출구를 개방하는 속도가 빨라지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약제학은 초록색 구급 상자 획득을 보장하며 상자를 여는 속도가 상당히 빨라져 주로 채용되는 회복용 기술 자가 치료나 내면 치료를 대체할 수 있다. 다만 상자를 찾는게 까다로우며 상자의 갯수가 적기 때문에 채용률은 극악이다.
불침번은 쿠엔틴의 기술 중에 가장 채용률이 높다. 자신 또는 주변 생존자들의 실명, 치료 불능, 탈진, 약점 노출, 출혈, 근육 손상 및 인지 불가능 상태 이상을 30% 빠르게 회복하는 준수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살인마의 공포 조장 기술을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카운터 칠 수 있는 퍽이며, 전력 질주와도 상당히 좋은 궁합을 자랑한다.
캐릭터 자체는 스텔스에 적합하지는 않지만, 숨 소리와 부상 소리가 큰 편은 아니라 준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 나이트메어 2010년판 결말에서는 낸시의 모친이 거울 속에서 튀어나온 프레디에게 끌려간다[13] . 이후 데바데에선 홀로 잠을 참으며 악몽에 대비를 하던중 결국 악몽에 끌려온다. 프레디의 손톱 긁기를 역이용해서 불을 질러서 프레디를 역관광하고 탈출하나 했으나, 오히려 역관광 당해 죽기 직전에 프레디와 함께 엔티티에게 끌려오게 되었다.
- 같이 출시된 나이트메어와 더불어 나온지 4년이 넘어가는 생존자임에도 아직까지도 의상이 단 한번도 출시된적 없는 생존자이다. 최초로 전설급 의상이 출시되었고 전설급 의상만 3개로 가장 많이 보유한 쉐릴과는 상반된다.
3.1. 전승 기술[편집]
자세한 내용은 DEAD BY DAYLIGHT/기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탭 형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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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AW 챕터에 피그와 함께 추가.
DEAD BY DAYLIGHT의 12번째 출시된 생존자다.
쏘우 시리즈의 등장 인물. 본명은 데이비드 탭으로 데이비드 킹과 이름이 같아 탭 형사라고 칭한 듯하다.
탭 형사의 캐릭터 특성은 잠복 및 수색. 탭 형사의 전승 기술은 발전기를 더욱 수월하게 돌리게 해준다. 메그와 클로뎃과는 달리 전승 기술이 고성능은 아닌지라 첫 번째로 키울 생존자로 추천되지는 않지만, 세 개의 전승 기술 모두 활용하기 쉽고 편리성이 높다는 점에서 초심자들에게 게임을 더욱 수월하게 해준다.
집념은 빈사 상태에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동시에 부상을 치료할 수 있다. 불굴이나 신경 쓰지 마, 또 최근에는 플롯 트위스트와 함께 채용하여 자신을 바로 갈고리에 걸지 않는 상황에서 급히 피신하여 빈사 상태에서 회복하는 전략을 사용할 수 있다.
형사의 직감은 발전기 수리를 완료하면 넓은 범위 내의 발전기와 상자, 토템의 오라를 잠시동안 보여준다. 이를 이용해 다음 발전기로 신속히 이동할 수 있으며 운이 좋으면 주술 토템을 발견할 수도 있다.
잠복 근무는 살인마의 공포 범위에서도 발전기를 고치는 사람에게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 기술이다. 잠복 근무 토큰이 있는 상황에서 스킬 체크를 성공하게 되면 대성공으로 간주하여 추가 진행도와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숨소리가 큰 편이며 클로뎃이나 아담처럼 스텔스에 적합한 의상도 거의 없어서 인기가 매우 없다. DLC 특전 의상이 검은색이라 스텔스에 쓸만하긴 한데 바지가 눈에 잘띄는 편이라 굳이 탭으로 은신 플레이를 할 이유가 없다.
- 플레이 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탭 유저는 장인이거나 중증 컨셉충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집념 고유 기술 때문에 탭을 보면 불굴이나 슬리퍼, 결정적인 일격을 의식하는 사람들이 많아 살인마 장인 유저들은 탭을 의도적으로 안쫒기도 한다.
- 탭 형사는 총에 맞아 사망했는데 같이 온 살인마인 피그또한 총에 맞고 사망했다는 공통점이 존재한다.
4.1. 전승 기술[편집]
4.2. 의상[편집]
인게임 스토어 (구매 가능)
아카이브 전용 (구매 불가) 추후 인게임 스토어에 추가될 확률 있음.
5. 애시 윌리엄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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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 VS. Evil Dead 챕터에 추가.
DEAD BY DAYLIGHT의 17번째 출시된 생존자다.
애시의 캐릭터 특성은 기회. 애시의 기술은 살인마에게 누울 시 효과가 발휘되는 기술인데, 실용성은 별로 없다고 평가받는다. 바로 전에 나온 생존자 제인 로메로와 비슷한 경우다.
뒤집기는 빈사 상태에서 회복한 진행도 50%를 몸부림 진행도로 바꿔주는 기술이다. 빈사 상태에서 회복 속도를 늘려주는 불굴, 부상 도중 치료를 하며 판자로 기어갈 수 있는 집념, 판찌라고 부르는 힘찬 발버둥 기술과 함께 채용하여 판자 근처에서 쓰러지면 살인마를 기절시켜 탈출하는 전략을 만들어낼 수 있지만 4개의 기술을 모두 써야하며, 아군의 커버가 없으면 무용지물이므로 사용하기 매우 어렵다.
재정비는 빈사 상태의 생존자를 치료하는 동안 살인마의 오라를 볼 수 있으며, 부상 상태로 치료하는데 성공하면 두 생존자 모두 인내 효과를 얻어 변수를 창출할 수 있다. 지플 전략이 많이 늘은 현재 준수한 채용률을 보이고 있다.
남자의 패기는 보호 공격 점수 이벤트를 3회나 발동시켜야 활성화되는 극악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다인큐 혹은 치료 대책이 완벽하다면 채용할 수 있지만, 생존자 한명이 발전기에서 완벽하게 제외되는 상황에 이미 쫓기고 있는 생존자까지 있으므로 발전기 진행 속도가 매우 늦어진다. 발동이 된다면 좋은 성능을 발휘하나, 어디까지 변수 창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기술이다.
애시는 데바데 생존자 중 가장 스텔스에 부적합한 3인방 중 한명이다. 부상당하면 엄청난 신음 소리를 들을 수 있다.
- 샘 레이미의 대표작 영화 이블 데드의 주인공 애시. 모델 자체는 클래식 시절의 젊은 애시가 아닌 애시 vs 이블데드의 중년 애시로 등장한다. 2019년 4월 2일 DLC Ash VS Evil Dead로 출시되었다. 특이하게도 콜라보 출신인데도 불구하고 아주 희귀급 의상이 2개나 있는 생존자이며, 다른 생존자들과 달리 첫번째 의상 슬롯이 머리가 아닌 그의 트레이드 마크나 다름없는 의수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장르가 살인마에게 쫒기는 생존게임에다 엔티티의 희생제나 생존자 포지션이므로 영화 내에서 악령들을 때려잡던 그의 상징이자 무기인 전기톱이나 더블 배럴 샷건, 네크로노미콘은 사용하지 않는다.[19][20]
- 사실 최근작 기준으로는 이블 데드 시리즈가 2편을 거치며 코미디 요소가 강한 시리즈가 되었지만 1편만 놓고 보면 악령이라는 요소를 잘 활용한 호러/스플래터/고어를 충실히 나타내는 영화였다. 데바데 자체에도 어울릴만한 데다이트라는 악령이 작중 적으로 등장하기에 살인마로서 출시될 여지는 있었지만 결국 애시 혼자만 참전.[21]
- 트레일러가 존재하나 일반적인 트레일러와 다르게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아니고 신나는 음악과 함께 게임 장면을 보여주는 형식이라 공포 게임 같은 느낌은 들지 않는다.
- 여담으로, 무스탕 의상을 입히면 남자 생존자 중에서 가장 덩치가 커진다.
- 처키가 니콜라스 케이지나 애시를 볼 경우 그들을 알아보는 대사가 나오는데, 애시의 경우는 이블데드의 주인공인 애시임을 알아보는게 아니라 애시를 연기한 브루스 캠밸임을 알아보는 것으로 추정된다.
5.1. 대사 모음집[편집]
브루스 캠벨이 직접 연기한 만큼[22] , 모든 생존자 중 유일하게 선택 시 직접 대사를 한다.[23] 나오는 대사는 다음과 같다.
5.2. 전승 기술[편집]
[25]
5.3. 의상[편집]
인게임 스토어 (구매 가능)
아카이브 전용 (구매 불가) 추후 인게임 스토어에 추가될 확률 있음.
6. 스티브 해링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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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NGER THINGS 챕터에 낸시 윌러 및 데모고르곤과 함께 추가.[26]
DEAD BY DAYLIGHT의 18번째 출시된 생존자다.
넷플릭스 드라마인 기묘한 이야기의 주요 등장인물 중 한 명이다.
전용 기술들이 모두 구출에 특화되어 있는 반면 정작 그 성능은 애매한 편.
가디언(舊 베이비시터)의 경우 동료 구출시 자신은 살인마의 오라를 일정 시간 볼 수 있고 구출된 생존자는 발자국, 핏지국이 일정 시간동안 나타나지 않으며, 이동 속도 증가 효과를 잠시동안 받게 된다. 이것만 보면 상당히 좋은 기술같지만, 살인마가 가까이 있는 상황이라면 사실상 그냥 없는 기술이 되어버리고 아무리 발자국, 핏자국이 없어진다고해도 살인마가 조금만 둘러보면 발각당하기 쉽기 때문이다. 멀리 있으면 살인마가 오는시간 동안 이미 발자국, 핏자국이 사라지기 때문에 기술의 의미가 거의 사라진다. 즉, 사용하기 상당히 애매한 기술이다.
갱신(舊 새로운 활력) 기술은 다친 아군의 건강 상태를 하나 회복시킬 시 30초후 본인의 건강 상태가 자연회복되는 기술이다. 만일 이 기술이 발동된 상태에서 본인이 부상 상태이며 살인마와 추격전을 벌일 시 추격 도중 건강 상태가 회복되어 쓰러지는 걸 막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다만 이 기술을 발동시키려면 본인이 아군의 건강 상태를 100% 혼자 회복시켜야 한다. 때문에 치료도중 다른 플레이어가 치료에 동참하면 이 기술이 발동하지 않으며 대부분의 생존자들은 빠른 회복을 위해서 여렷이 같이 치료 행동을 하기 때문에 쓰기가 어려운 기술이다.[27]
친족(舊 동료애)의 경우는 성능이 나쁘지 않다. 이 기술은 갈고리에 걸려서 저항 단계에 돌입했을 시[28] 발동하며 최대 34초 동안 갈고리 타이머를 정지시킨다. 이 34초가 생각보다 상당히 길며 원래는 죽었어야 하는 플레이어가 34초를 더 버티기 때문에 살인마에게 상당한 압박감을 준다. 이 시간동안 구출될 수 있으며 이는 게임의 판도를 바꿀 수도 있다. 발동 조건은 저항상태에 돌입한 후 다른 생존자가 일정 범위에 들어왔을 시 자동으로 발동된다.
- 기술들의 성능과는 별개로 원작인 넷플릭스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에서 입었던 옷들이 모두 의상으로 구현되어 있어서 스티브는 게임에서 상당히 많이 보인다. 의상들의 퀄리티가 높으며 원작의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왔기 때문에 기묘한 이야기의 팬들은 환호 중. 쉐릴에 이어 추가된 전설급 의상으로서 조나단 바이어스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원래는 보이스가 없었으나 Hellraiser 챕터가 출시된 이후 보이스가 따로 생겼다.
- 목소리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종종 나온다. 신음소리들이 묘하게 야릇하고 갈고리에 걸릴시 지르는 비명도 뭔가 힘이 빠지는 소리라서 당장 유튜브에 찾아보면 이 비명소리로 만든 밈들이 꽤 있다. 그래서 별명이 신음소리를 따서 하앙이. 하지만 목소리만 들을 시 스티브의 배우 조 키어리의 작중 목소리와 비슷하며 잘 재현했다. 스티브의 오디오 파일 모음집. 생존자 오디오 파일 모음에서 왜인지 유일하게 성인인증이 걸려있다. 유튜브도 인정한 신음. 성우가 누군지는 불명. 이는 같이 출시된 낸시와 같다.
- 콜라보 생존자중에서는 원작에서 가장 많이 맞는다.[29]
- 엔티티의 세계로 넘어온 시점은 시즌 2 혹은 그 이후의 시점으로 추정되나 의상은 시즌 1편당시 입었던 복장을 하고 있다.
판권 만료로 인해 2021년 11월 18일부터 'STRANGER THINGS' DLC 판매가 중단되었다. 이는 낸시 윌러, 조나단 바이어스 및 데모고르곤도 포함. 다만 이전에 라이선스를 구매했거나 캐릭터들을 구매한 사람들은 여전히 사용할 수 있다.
2023년 11월 7일, "기묘한 이야기의 날(STRANGER THINGS Day)"에 기묘한 이야기 챕터의 컨텐츠와 함께 2년만에 데바데로 돌아왔다.
6.1. 전승 기술[편집]
6.2. 의상[편집]
인게임 스토어 (구매 불가)
전설급 캐릭터 (구매 불가)
7. 낸시 윌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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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NGER THINGS 챕터에 스티브 해링턴 및 데모고르곤과 함께 추가.[30]
DEAD BY DAYLIGHT의 19번째 출시된 생존자다.
넷플릭스 드라마인 기묘한 이야기의 주요 등장인물 중 한 명이다.
관련 기술은 고수가 초보 유저들을 도와주는 생존자 지원에 특화되어 있다.
상황 파악(舊 함께라면 더 좋지)은 자신이 돌리고 있는 발전기를 주변 생존자들에게 오라로 보여주며, 발전기를 돌리고 있을 때 생존자가 쓰러지면 다른 생존자들의 오라를 확인할 수 있다. 기술 이름대로 상황을 파악하는데는 좋으나 게임에 크게 기여를 할 수 없어 낮은 채용률을 보인다.
자각(舊 시선 고정)은 달렸을 때 발생하는 자신의 발자국을 항상 확인할 수 있으며 걷는 속도가 영구적으로 상승하여 스텔스 플레이를 하는 생존자들이 채용하는 편이다. 이동 속도가 20% 증가하는데, 낮은 수치로 보일지 몰라도 상당히 도움이 되는 편이다.
내면 치료(舊 내면의 힘)는 일반 토템과 주술 토템들을 정화하면 캐비넷에 8초 동안 들어가면 회복되어 자가 치료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과거 주술 토템이 곧 잘 채용되는 시절 좋은 성능을 보였으나 호재 토템이 출시되며 사용하면 욕 먹는 기술이 되었다.[31] 하지만 호재 토템이 큰 하향을 먹으며 채용률이 급감하였으며 자가 치료의 회복 속도도 크게 하향을 먹은 점, 구급 상자의 치료 횟수도 2회로 제한되어 다시 내면 치료의 채용률이 크게 올라가게 되었다.
작은 몸이 스텔스에 큰 도움을 주고 숨 소리와 부상 소리도 크지 않아 준수한 성능을 보인다.
- 원작과 매우 똑같이 생겼으나 어느 순간 안면이 작아보이는 등의 문제가 생겼다.[32]
- 원작에서도 민폐만 끼치는 캐릭터에다가 모델링 이식도 이상한지라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상당한 놀림거리로 자리 잡혔다.
판권 만료로 인해 2021년 11월 18일부터 'STRANGER THINGS' DLC 판매가 중단되었다. 이는 스티브 해링턴, 조나단 바이어스 및 데모고르곤도 포함. 다만 이전에 라이선스를 구매했거나 캐릭터들을 구매한 사람들은 여전히 사용할 수 있다.
2023년 11월 7일, "기묘한 이야기의 날(STRANGER THINGS Day)"에 기묘한 이야기 챕터의 컨텐츠와 함께 2년만에 데바데로 돌아왔다.
7.1. 전승 기술[편집]
7.2. 의상[편집]
인게임 스토어 (구매 불가)
8. 쉐릴 메이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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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 Hill 챕터에서 살인마 처형자와 더불어 추가된 생존자로, 사일런트 힐 시리즈의 등장인물이자 3편의 주인공이다.
DEAD BY DAYLIGHT의 22번째 출시된 생존자다.
데바데 영입시기도 3편의 사건이 끝난 이후의 시점으로 추정된다.
관련 기술은 살인마에게 유리한 요소들(주술 토템, 생존자 부상, 발전기 차단)을 역이용하는 데에 특화 되어 있으나... 전체적으로 다른 전승 기술들의 하위 호환 취급을 받는다.
소울 가드는 빈사 상태에서 회복하면 8초 동안 인내 상태를 획득하며 주술 토템의 존재를 알아 주술 효과를 받고 있을 때 무한 불굴을 사용할 수 있다. 연속으로 사용할 수는 없지만, 애초에 주술 토템의 채용률이 크게 감소한 현재 매우 안좋은 채용률을 보이고 있다.
피의 협정은 자신 혹은 집착 대상이 부상을 입었을 때 서로의 오라를 볼 수 있게 되며 서로를 치료하게 되면 가까이 있을 때 7%의 이동 속도 증가 효과를 획득한다. 이 기술 또한 매우 안 좋은 발동 조건을 가지고 있다.
억압된 동맹은 생존자가 직접 30초 동안 발전기를 차단시킬 수 있어 살인마의 발전기 견제를 막을 수 있지만, 너무 긴 시간 동안 발전기를 차단하며 풀 수 없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큰 트롤을 할 수 있다. 초보자는 물론 고인물들도 사용하기 힘든 기술이다.
캐릭터의 신음 소리 쪽에서 상당히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 종종 해당 캐릭터의 이름을 가지고 혼란 스러워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해당 인물의 분리된 생과 환생을 포함하면 3번의 삶을 살고 있는 격이기 때문이다.[33]
- 쉽게 말해 헤더 메이슨은 도망자 신세 때 사용한 가명이지만, 단지 3편의 게임플레이 내내 그 가명을 사용했기 때문에 사힐 팬덤에선 헤더 메이슨으로 통한다. 그러나 중요한 사실은 이전 2개의 인생에서 헤더는 쉐릴 메이슨을 자신의 정체성으로 여기고 있다. 왜냐면 본인 스스로 알레사보다 쉐릴로서의 삶이 더 행복했다고 여기기 때문.[34] 개발진도 이를 염두에 두고 이름 구성을 짠 듯하다.
- 쉐릴은 데바데 최초로 전설급 의상[35] 이 나온 캐릭터이며 리사 갈랜드 혹은 시빌 베넷이나 제임스 선덜랜드[36] , 마리아로 모습을 바꿔서 플레이할 수 있다. 현재 출시된 전설급 의상이 많은 캐릭터가 되었다.[37]
다른 콜라보 캐릭터인 쿠엔틴 스미스는 17년도에 나온 생존자임에도 전설급 의상은 커녕 의상조차 출시도 안되는지라 쉐릴과 비교되고 그만큼 개발진의 편애에 가까울 만큼 전설급 의상의 빈도가 높은 생존자이자[38] 살인마를 포함하더라도 쉐릴만큼의 전설급 스킨을 가진 캐릭터가 없을만큼 많다.[39]
또한, 아주 희귀급 의상 세트인 알레사 길레스피로도 플레이할 수 있다.[40]
또한, 아주 희귀급 의상 세트인 알레사 길레스피로도 플레이할 수 있다.[40]
- 사일런트 힐 2에서 제임스와 같이 등장한 처형자가 쉐릴과 함께 나와 의문을 가지고있는 사람들이 많았으나 생각해보면 처형자의 다른 이명이였던 대천사 발티엘은 사일런트 힐 3에 등장했고 삼각형 머리를 가지진 않았으나 삼각두의 일종으로 시리즈에 등장했기 때문에 외형만 좀 다를 뿐 쉐릴이 처형자를 본 적 없는 것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43]
- 콜라보를 진행했던 사일런트 힐을 제작한 회사가 회사인만큼 이스터에그가 존재하는데 메인메뉴에서 코나미 커맨드를 입력할경우[44] BGM이 그라디우스 BGM으로 바뀌며 빅 바이퍼 부적을 주는 이스터에그가 존재한다.
- 기본 의상이 매우 눈에 잘 띈다.
- 7.1.0 패치부터 전용 OST가 추가되었다. 다만 바이오하자드 캐릭터처럼 새로 만들어 진것이 아닌 처형자의 메뉴 음악과 동일한 음악을 사용한다.
8.1. 전승 기술[편집]
8.2. 의상[편집]
인게임 스토어 (구매 가능)
전설급 캐릭터 (구매 가능)
9. 레온 S. 케네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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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dent Evil 챕터에서 살인마 네메시스와 더불어 추가된 생존자로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주요 등장 인물이다.
DEAD BY DAYLIGHT의 26번째 출시된 생존자다.
바이오하자드 RE:2의 시점으로 나왔다.
레온 S. 케네디의 개인 기술인 고통 참기, 섬광탄 및 신입의 패기로 고통을 무시하고, 살인마를 혼란에 빠뜨리며, 놓쳐버린 목표물을 추적할 수 있다.
고통 참기는 다른 사람을 치료할 때 모든 소리를 차단할 수 있다. 또, 치료 스킬 체크에 실패하면 발생하는 큰 소음이 들리지 않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오라가 보이는거 까지는 막지 못해 색적 기술에 특화시킨 살인마에게는 되려 방심하다 당할 우려가 있다.
섬광탄은 이제 구급 상자와 손전등과 같이 들고 다닐 수 있게 되면서 단점이 사라졌다. 살인마가 창틀을 넘을 때나 생존자를 들어 올릴 때 정확한 타이밍에 섬광탄을 사용하면 확정적으로 실명시킬 수 있으며 생존자를 살인마에게서 구출할 수도 있다. 꽤나 정확한 타이밍에 사용해야 하므로 초보자에게는 추천하지 않는 기술이다.
신입의 패기는 스킬 체크를 3회 성공 또는 대성공하면 남은 희생제 동안 손상된 발전기의 오라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다. "주술: 파멸"을 채용하면 즉시 발전기가 손상되기 시작하므로 간접적으로 살인마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으며 직접 발로 차서 발전기를 손상시키는 살인마가 있다면 위치를 확정적으로 알아낼 수 있다.
스텔스 성능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의외로 잘 보이는 편이다. 스텔스가 목적이라면 굳이 채용하지 않는 편.
- 전설급 의상을 통해 카를로스 올리베이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 바이오하자드 RE:2에서 DLC 구매 복장중 하나인 느와르 복장이 스킨으로 추가되었다.
-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스웨터를 받았는데, 배가 의외로 많이 튀어나와 통통해 보인다.
- 스티브 해링턴 못지않게 신음소리가 야릇하다는 평을 듣는데 음량까지 큰 편이다. 그 덕에 유튜브에 있는 생존자 오디오 파일 모음집 중에서 압도적으로 높은 조회수를 자랑한다.
- 에이다와 아는 사이였던 만큼 둘이 대기화면에 있을 경우 서로 담소를 나누고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 RE:2시점의 복장인 것은 맞지만 스토리가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지나치게 짧고 일러스트에는 RE:2에 나오지도 않던 네메시스가 나오나 버려진 엄브렐라의 실험실이 언급되는 것을 보면 네스트에 도착한 시점으로 추정된다.
9.1. 대사 모음집[편집]
Project W 챕터 부터 대사가 생길 예정이다. 바이오하자드 RE:2 시점의 레온이라서 상호작용대사는 모두 클레어와 관련된 대사이며 반대로 상호작용대사가 전부 레온으로 되어있는 에이다와의 상호작용대사는 존재하지 않는다.
{A} 클레어 레드필드 상대 전용대사다.
9.2. 전승 기술[편집]
9.3. 의상[편집]
인게임 스토어 (구매 가능)
전설급 캐릭터 (구매 가능)
10. 질 발렌타인[편집]
[ 배경 이야기 펼치기 · 접기 ]
Resident Evil 챕터에서 살인마 네메시스와 더불어 추가된 생존자로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주요 등장인물이다.
DEAD BY DAYLIGHT의 27번째 출시된 생존자다.
바이오하자드 RE:3의 시점으로 나왔다.
질 발렌타인의 개인 기술인 저항력, 부활 및 폭풍형 지뢰로 살인마에게 간접적으로 반격할 수 있으며, 팀원들에게 강력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다.
저항력은 토템을 매우 빠르게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이다. 기본적으로 20%의 보너스를 가지고 있으며 토템이 정화된 후 4초 동안 가장 멀리 있는 토템의 오라가 보이게 된다. 또, 희생제가 끝날 때 까지 정화된 토템당 20%의 중첩 가능한 토템 정화 속도 보너스를 획득하게 된다. 주술 토템을 많이 사용하는 살인마에게 카운터를 칠 수 있는 퍽이며 내면 치료 및 지나친 열성과 함게 채용하여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
부활은 자신이 갈고리에서 풀려나면 즉시 50%가 회복되는 기술이다. 하지만 단 2번 밖에 발동할 수 없으며 자기 회복 수단이 없거나 터널링을 당하는 상황에서 무용지물이 되기에 채용률이 매우 낮은 편이다. 애드온이 많은 생존자들은 구급 상자에 주사기까지 사용하기 때문에 애드온의 하위 호환 취급까지 받는 편.
폭풍형 지뢰은 50%의 발전기 진행도를 수리하면 무려 120초 동안 활성화 되는 덫을 설치할 수 있다. 해당 발전기는 모든 생존자에게 노랗게 표시되며, 살인마가 발전기를 손상시키면 덫은 폭발하는 동시에 살인마를 기절시키고 주변의 모든
캐릭터 스텔스 성능은 나쁘진 않으며 특히, 숨 소리가 매우 작은 편이다.
- 전설급 의상을 통해 쉐바 아로마로 플레이 할 수 있다.
- 원작게임에서도 캡콤 4대미녀라고 불릴정도로 이쁜외모가 데바데에서도 잘 나와주어서 매우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어느기점으로 얼굴이 뚱뚱해진다거나 하는 문제가 생겨 현재는 초창기 출시되었던 외모와는 많이 달라졌다.[50]
- 트레일러에서는 네메시스에게 권총을 쓰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때문에 생존자 최초로 데바데에서 살상력 있는 무기를 소지하고 사용한 첫번째 생존자다.[51]
- 바이오하자드 1편 당시 입고 다니던 복장이 의상으로 존재한다.
- 오리지널 3편의 복장이 의상으로 존재한다. 다만 RE:3버전의 치마바지 버전이다.
- 바이오하자드 레벨레이션당시 입었던 복장이 존재한다.[52]
- 마스터마인드가 능력으로 사용하는 우로보로스 바이러스는 시조화 바이러스와 질의 T바이러스 항체를 가지고 만들었기 때문에 마스터마인드의 우로보로스 바이러스는 질 발렌타인과 밀접한 연관성이 존재한다.
- 이후, 새로운 프로필 사진[53] 이 업데이트 되었다.
10.1. 대사 모음집[편집]
Project W 챕터부터 대사가 생겼다. 바이오하자드 RE:3 시점이기 때문에 re:3에서 나왔던 대사들 또한 넘어왔다.[54]
10.2. 전승 기술[편집]
10.3. 의상[편집]
인게임 스토어 (구매 가능)
전설급 캐릭터 (구매 가능)
11. 요이치 아사카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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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ako Rising 챕터에 원령과 함께 추가.
DEAD BY DAYLIGHT의 30번째 출시된 생존자다.
같은 챕터에 출시된 원령 및 스피릿, 악귀, 유이 키무라와 함께 DEAD BY DAYLIGHT의 일본계 캐릭터들 중 하나다.
유이 키무라 다음으로 추가된 두 번째 일본계 생존자다. 또한, 6년전 게임 출시 때 추가된 제이크를 이어 처음으로 등장한 동양계 남성 생존자이며 이윤진 다음으로 추가된 다섯 번째 동양계 생존자다.
링 영화판 주인공 아사카와 레이코의 아들.[55]
생각보다 빨리 묻혀진 전 DLC의 요나와는 달리 요이치의 퍽 성능은 준수한 편이다.
보호자 지도 어떤 방법으로든 살인마를 기절시키면, 최대 7초 동안 발자국, 핏자국이 보이지 않으며 신음 소리도 들리지 않게 된다. 윤진의 대 히트 퍽과 함께 채용하면 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하지만, 사용 난이도가 높아 초보자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 편.
또한, 클로뎃의 공감 퍽을 반대로 해놓은 공감대 형성 퍽도 서포트 역할 하기에는 준수한 성능을 보인다. 소소하게나마 치료 효과가 10% 증가하는 효과도 가지고 있다.
호재: 암흑 이론도 추격 때 아주 중요한 이동 속도를 약간이나마 증가시켜준다. 효과는 미미하나 탄생의 목적과 회복력을 함께 사용하면 간발의 차이로 추격에서 큰 이득을 취할 수 있으며, 다른 호재 토템과 함께 사용하며 추가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는게 장점이다.
조용한 숨 소리를 가지고 있지만, 의상이 화려해 스텔스에 적합하지 않다. 신음 소리는 평균 정도의 수준.
- 공교롭게도 라이선스 챕터인데도 불구하고 데바데의 요이치는 데바데 개발진이 직접 제작한 캐릭이며 생김새나 배경이야기는 개발진이 전부 새롭게 만들어낸 결과물이다.[56] 그렇기 때문에 요이치에 대해 호불호가 갈리는데, 한쪽은 링 시리즈의 유명하지도 않은 캐릭터가 나와서 어색하다는 평과 다른 한편은 소설판 주인공 아사카와 카즈유키[57] 또는 타카야마 류지처럼 너무 뻔한 캐릭터가 출시됐으면 진부했을 것이라는 의견들이 있다.
- 굳이 요이치를 고른 이유는 카즈유키 또는 류지가 각각 등장하기 애매한 상황이어서라고 추측되고 있다. 이미 소설판을 기반으로 제작된 사다코가 출시되는데 오히려 대중적인 면에서 영화판이 인지도가 있으니 생존자를 아마 후자를 기반으로 제작해야 했을 것이다. 그러니 소설판 주인공 카즈유키와 성별도 같고, 영화판 주인공 레이코와도 연결고리가 있는 그녀의 어린 아들 요이치를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류지를 고르지 않은 이유는 더욱 애매한데, 대다수는 그의 좋지 않은 행적으로 인해 플레이어들의 반발을 살까 봐 개발진이 피한 것으로 추측해보면 여러모로 요이치가 선택된 이유가 이해된다.
- 투블럭에 기반해 윗머리를 세운 독특한 헤어스타일 때문에 개그맨 박명수나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를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이런 헤어 스타일이 한국에서도 흔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일본에서는 더더욱 드물기에 일본인 유저들 사이에서는 일본인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농담도 나오고 있다.
- 타 작품 출신 캐릭터중 첫 미국인이 아닌 캐릭터다.
11.1. 전승 기술[편집]
11.2. 의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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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에이다 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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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dent Evil: Project W 챕터에 마스터마인드 및 레베카 체임버스와 함께 추가된 캐릭터.
DEAD BY DAYLIGHT의 32번째 출시된 생존자이자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에이다 웡이다.
펭 민 이후
도청 장치는 50%의 발전기 진행도를 수리하면 120초 동안 활성화 되는 덫을 설치할 수 있다. 도청 장치가 설치된 발전기는 주변 14미터 내에 살인마가 들어오면 살인마의 오라를 모든 생존자들에게 보여주며 살인마가 발전기를 손상시키면 도청 장치가 파괴된다. 폭풍형 지뢰와 주로 함께 채용되며 살인마가 기절 당하는 모습이 모든 생존자에게 생중계되어 살인마의 기분을 매우 나쁘게 만들 수 있다. 또, 억압된 동맹과 함께 사용해 도청 장치가 파괴되지 않고 주변에서 추격전을 벌여 생존자들이 다른 발전기를 돌리도록 할 수 있는 전략도 사용할 수 있다.
반응성 치료는 32미터 안에 다른 생존자의 건강 상태가 악화되면 자신의 현재 진행도의 50%만큼 증가하는 기술이다. 실용성이 매우 떨어지지만, 흔히 블포작이라는 행위를 벌이는 생존자들이 무조건 채용하는 퍽이 되었다.
낮은 관심은 다른 생존자가 모두 사망하게 되면 활성화 된다. 본인은 90초 동안 자신의 발자국과 핏자국 또 신음 소리가 없어진다. 비상탈출구 싸움을 하는 동안 살인마가 옆에 지나가도 몰라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
에이다의 의상은 멀리서도 매우 잘 보이지만, 숨 소리와 신음 소리가 매우 작아 높은 엄폐물을 잘 활용하면 괜찮은 스텔스 성능을 보여준다.
- 예전에 유출된 정보에 그녀의 이름이 올라가 있어 추가될 가능성이 있었고, 최근에 의상들이 유출되면서 확정됐다.
- 여담으로, 국적과 상관없이 펭 민 다음으로 오랜만에 추가될 중국계 인물이다.[62][63] 또한, 현재 시점에서 단 하나뿐인 동양계 미국인인데, 기록 보관소로 인해 제이크의 국적이 변경되면서 미국인 국적은 에이다 단 한 명밖에 없다.
- 정확히는 바이오하자드 2 당시의 복장이지만 외관상 바이오하자드 RE:2 디자인의 복장을 입고있다.[64]
- 바이오하자드 RE:2 당시 입었던 트랜치 코트가 의상으로 출시되었다.
- 스웨터의 색깔은 에이다의 이미지 컬러인 붉은 색이며 무늬는 4편 당시 에이다의 치파오에 있던 나비문양이 그려져있다.
- 외형과 복장은 바이오하자드 RE:2이지만 스토리에서는 바이오하자드 4의 사건이 언급되는등 어느 시간대에서 왔는지 제대로 확인이 불가능하다.[66]
- 함께 출시된 레베카와는 정 반대로 신음소리가 매우 작다는 장점이 존재해 에이다를 채용하는 유저들이 많다.
12.1. 대사 모음집[편집]
Project W 챕터부터 대사가 생겼으며 레베카와 함께 두 번째로 대사가 추가된 생존자다. 바이오하자드 RE:2 시점의 에이다라서 그런지 레온과 관련된 상호 작용 대사들 뿐이다.
{A} 레온 S. 케네디 상대 전용 대사다.
12.2. 전승 기술[편집]
12.3. 의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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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레베카 체임버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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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dent Evil: Project W 챕터에 마스터마인드 및 에이다 웡과 함께 추가된 캐릭터.
DEAD BY DAYLIGHT의 33번째 출시된 생존자이자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레베카 체임버스다.
레베카의 기술은 다른 생존자의 행동속도 및 자신의 행동속도를 증가시키거나, 갈고리에 걸린 생존자에게 근접해서 생존자의 갈고리 저항 진행도를 중지시키는 등 다른 생존자를 지원해주는데에 특화되어있다.
오래된 것이 낫다는 다른 생존자 치료가 완료되면 해당 생존자의 건강 상태가 악화될 때 까지 치료, 상자 열기, 토템 정화 및 축복하는 속도가 16% 증가하는 기술이다. 터널링을 당하면 무용지물인 퍽이지만, 정상적인 운영을 하는 살인마에게서 소소한 이득을 취할 수 있다.
안도감, 일명 '따봉'퍽은 갈고리에 걸린 생존자의 6미터 범위 내에서 사용할 수 있고, 해당 기술을 사용하면 30초 동안 갈고리에 걸린 생존자의 저항 진행도가 중지된다. 갈고리당 한번 사용할 수 있으며, 여러 생존자가 안도감을 가져와도 한번 걸릴 때마다 딱 한번만 적용된다. 캠핑과 터널링 전략에 큰 타격을 줄 수 있으나, 운영을 하는 살인마에게선 큰 이득을 취할 수 없다. 그래도 다인큐에서의 채용률은 상당히 좋으며, 뚜벅이 살인마들에겐 여전히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과집중은 스킬 체크 대성공을 할 때마다 진행도 보너스를 얻을 수 있으며 일명 잠복 근무 기술과 함께 사용하여 쉽게 토큰을 쌓아나갈 수 있다. 토큰이 늘어날 때마다 스킬 체크 빈도와 속도가 증가하여 난이도가 상승하기 때문에 초보자들에게는 다른 발전기 퍽이 추천된다.
의상이 눈에 잘 띄며, 부상당한 신음 소리가 조용한 편은 아니라 추천되지 않는다. 하지만 기본 숨 소리는 조용한 편으로 잘만 활용된다면 준수한 스텔스 성능을 보일 수 있다.
- 예전에 유출된 정보에 그녀의 이름이 올라가 있어 추가될 가능성이 있었고, 최근에 의상들이 유출되면서 확정됐다.
- 레베카 또한 크리스나 질과 같이 S.T.A.R.S의 요원이기 때문에 네메시스에게 캐비닛에서 붙잡히거나 즉결처형을 당할 경우 고유 대사가 나온다.
- 여태 원작을 제외하면 이스터 에그로 미니게임 또는 CG 영화에서만 등장한 이유로 비중이 공기였던 캐릭터인데 기껏 오랜만에 얼굴을 보인 곳이 본 시리즈가 아닌 다른 게임에서 등장한다는 소식에 레베카가 유배갔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 바이오하자드 제로 당시의 복장을 입고있다.
- 참고로 본작 당시 만 18세였던지라 최연소까지는 아니지만, 생존자들 중에서도 매우 어린 편에 속한다.
- 캐릭터가 엄지를 들고 따봉을 하고 있는 모습[69] 때문에 따봉베카라는 별명이 생겼다.
- 레베카의 스토리에 기차와 엄브렐러 시설이 언급되는 것을 보면 바이오하자드 0의 시점임을 알 수 있으며, 직간접적으로 엔티티의 세계로 넘어왔을때 본인이 지닌 무기가 사라졌다는게 공개된 생존자이기도 하다.[70]
13.1. 대사 모음집[편집]
Project W 챕터부터 대사가 생겼으며 에이다와 함께 두 번째로 대사가 추가된 생존자다. 바이오하자드 리메이크와 바이오하자드 제로 시점의 레베카라서 그런지 상호 작용 대사는 크리스와 관련된 대사들 뿐이다.
{A} 크리스 레드필드 상대 전용 대사다.
13.2. 전승 기술[편집]
13.3. 의상[편집]
인게임 스토어 (구매 가능)
14. 니콜라스 케이지[편집]
[ 배경 이야기 펼치기 · 접기 ]
Nicolas Cage 챕터에 출시될 예정인 DEAD BY DAYLIGHT의 38번째 생존자이자 미국의 유명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다.
특이하게도, 다른 콜라보 캐릭터들처럼 니콜라스 케이지가 분한 캐릭터가 아닌, 실제 니콜라스 케이지 본인이 희생제에 끌려왔다는 설정이다.
하나같이 병맛스럽다. 난데없이 비명을 지르거나 치명상 입은 상태에서 갑자기 픽 쓰러지는 등 이전에 나온 캐릭터들에 비해 개그 캐릭터와 유사한 성능을 가지고 나왔다.
이는 놀랍지 않을 게 니콜라스 케이지 본인도 게임에 출연하는 것만 원했던 거지, 자신의 캐릭터의 성능을 따지지는 않았고 이를 반영하여 개발진도 너무 강력한 퍽들을 제작하지 않은 걸로 추정.
첫 번째 기술인 극작법부터 랜덤 요소가 가득하다. 해당 기술을 사용하면 2초 동안 이동 속도가 25% 빨라지며 4가지 효과 중에 한 개를 랜덤으로 발동한다. 좋은 효과부터 안 좋은 효과까지 다양하며, 약점 노출의 위험이 있어 잘 채용되지는 않지만 일정 확률로 애드온이 달려있는 아이템을 획득하기 때문에 가끔 채용하는 사람이 보인다.
연기 파트너는 살인마를 보면 비명을 지르는 기술이다. 추가적인 효과로 5초 동안 살인마의 오라를 확인할 수 있고, 일정 확률로 다시 비명을 지르는데, 이 때 살인마의 오라를 2초 동안 더 볼 수 있다.
플롯 트위스트는 부상 상태가 되었을 때 스스로 빈사 상태에 빠지며, 스스로 회복할 경우 완전히 회복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때 신음 소리나 핏자국이 남지 않기에 다른 기술과 함께 사용하면 들키지 않고 추격에서 벗어날 수 있다. 예능퍽으로 보이지만 의외로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퍽.
캐릭터 자체가 눈에 잘 띄지만, 부상 신음 소리는 작은 편이다.
- 유출된 로드맵에 의하면 38번째 챕터 이후 홀로 추가될 것으로 예정돼있다.
- 티저가 공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7주년 관련 영상이 올라온 것을 보면 7주년에 출시될 4개의 DLC 중 하나일 것으로 추측된다.
- 영화도 게임도 드라마도 아닌 실제 배우가 생존자로 등장하는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라 유저들의 반응은 형이 거기서 왜 나와라는 반응이다.
- Summer Game Fest 에서 본격적인 트레일러 공개 직전 니콜라스 케이지 본인이 직접 등장해 잠시 동안 데바데에 본인이 출시되는 것에 대한 짧은 소감 등의 이야기를 했다. 여담으로 사회자가 니콜라스 케이지에게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를 어떻게 알게 된지에 대한 경위를 물어보았는데 가족 중 한 명이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의 열성팬이라고 한다.
- 데바데 최초 게임 내에서 대사를 날리는 생존자다.[71]
- 쉐이프와 원령 한정으로 상호작용 대사가 존재하는데 원래 같으면 불가능했겠지만 이는 니콜라스 케이지가 가상의 인물이 아니라 실존하는 영화 배우이기 때문에 타 콜라보 캐릭터를 보고 상호작용 대사를 날리는게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 이 생존자의 출시 전까지 단독 생존자가 출시하면 죄다 게임의 밸런스를 붕괴시켜 유저를 대거 이탈시키는 수준의 사기 퍽을 가지고 있었기에[72] 이번 니콜라스 케이지 또한 이런 퍽을 들고 올까 걱정된다는 반응이 나왔으나 다행히 그런 수준의 기술은 출시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예능퍽에 가까운 기술들로 구성되어있다. 그래서 그런지 부정적인 반응은 없으며 오히려 기술들이 특이해서 재밌다는 반응이 많다.
- DLC의 가격은 10000원으로 다른 단독 DLC들과 비교해 가격이 2배가 넘는데 이는 DLC에 DLC전용 의상 + 상점에서 판매하는 고르곤의 침 의상을 함께 주기 때문이다. 딱히 의상에 관심없고 다른 단독 DLC들이랑 같은 가격에 구매해 즐기고 싶다면 화폐를 구입해 인게임 내에서 구매하는 방법이 있다.[73]
- 매칭 대기 화면에서 착한 아이가 니콜라스 케이지나 애시 윌리엄스를 보면 그들을 알아보는 대사가 나오며, 니콜라스 케이지는 니콜라스 케이지 본인이 넘어온 케이스라 그저 유명인을 알아보는 것으로 볼 수 있으나 애시 역시 같은 반응인 것을 보면 애시 역시 애시를 연기한 브루스 캠벨을 알아보고 반응하는 것 임을 알 수 있다.
- 스토리를 보면 알 수 있듯 니콜라스 케이지가 연기하던 것은 블라이트의 스토리를 재현한 것이며 저 아래 너머라는 이름 역시 블라이트가 출시된 DLC의 이름 Descend Beyond과 똑같다. 심지여 감독의 이름은 폴린 스탬퍼인데 데바데 내에서 닥터와 드레지의 스토리에서는 오토 스탬퍼라는 인물이 등장한다. 이를 보면 아마 오토 스탬퍼와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존재하거나 스탬퍼라는 존재가 엔티티와 큰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
14.1. 대사 모음집[편집]
워낙 대사량이 많아서 이 외에도 아직 드러나지 않은 대사들이 더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A} 원령 상대 전용 대사다.
{B} 쉐이프 상대 전용 대사다.
14.2. 전승 기술[편집]
14.3. 의상[편집]
인게임 스토어 (구매 가능)
아카이브 전용 (구매 불가) 추후 인게임 스토어에 추가될 확률 있음.
15. 엘렌 리플리[편집]
#!folding [ 배경 이야기 펼치기 · 접기 ]
||<table bgcolor=black><table bordercolor=#605f22><table align=left>
[[파일:DBD엘렌배경.png|width=100%]]
{{{#cb9b90 엘렌 리플리는 노스트로모호의 마지막 항해에서 준위로 근무했다. 미지의 외계 생명체가 승무원 중 한 명에게 달려 들었을 때, 그녀는 검역 프로토콜을 따르려고 시도했지만, 배에 배치된 AI의 MU/TH/UR이 다른 계획을 세웠기 때문에 그녀의 노력은 허사로 돌아갔다.
격리 프로토콜도 없이, 재난이 닥쳤다. 에이리언은 우주선의 선임 참모를 숙주로 삼아 그의 가슴을 뚫고 튀어나와 노스트로모의 뱃속으로 빠져나갔다. 외계 생명체는 성장을 계속하며, 리플리만이 남을 때까지 나머지 승무원들을 하나하나 제거했고 공포의 지배가 계속되었다.
혼자 남아 모든 희망을 잃은 리플리였지만, 그는 승무원의 고양이 존스를 구했다. 노스트로모에 자폭 장치를 설치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에이리언이 자신보다 한발 앞서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탈출용 우주왕복선은 광활한 우주를 지났고, 노스트로모라는 작은 빛의 반점이 팽창하는 오렌지색 불덩어리로 폭발했다. 우주왕복선이 요동치며 덜컹거렸고 노스트로모 호가 '무'로 사라진 후, 침묵이 흘렀다.
리플리는 국경으로 돌아가는 긴 여행을 준비하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우주왕복선의 깊은 그림자 속에서 무언가가 움직였다.
바로... 에이리언.
조심스럽게, 리플리는 여압복을 넣어둔 사물함 쪽으로 몸을 기울였다. 그리고 나서, 에이리언이 그녀에게 다가가자, 그녀는 에어로크를 열어 외계 생명체를 차갑고 광활한 우주로 내쫓았다.
왕복선의 안전을 확보한 리플리는 상업 우주선 노스트로모 호에 대한 마지막 보고서를 기록하고 그녀의 초동면실로 들어갔다. 검은 잠안개가 슬며시 그녀를 휘감아 무겁고 피곤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악몽에 눈을 감았지만... 눈을 떴을 때, 다른 악몽 속에 있었다.}}} ||
Alien 챕터에 제노모프와 함께 출시된 DEAD BY DAYLIGHT의 39번째 생존자다.
미국의 공포 사이언스 픽션 영화인 에이리언 시리즈의 엘렌 리플리다. 이전까지 등장한 생존자와는 달리 국적이 가상의 국가연합인 아메리카 연합이다.
은신 특화, 주변의 정보를 알려주거나, 살인마에게 혼란을 주는 등 괜찮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럭키 스타는 캐비넷에 숨으면 10초 동안 피도 흘리지 않고 조용히 있을 수 있다. 또, 캐비넷에서 나오면 10초 동안 다른 생존자와 가장 가까운 발전기의 오라를 볼 수 있다. 30초의 재사용 시간을 가지고 있으며, 정면 충돌나 빠르고 조용하게와 함께 사용하면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화학물질 함정은 50%의 발전기 진행도를 수리하면 떨어진 판자에 120초 동안 유지되는 덫을 설치할 수 있다. 덫이 설치된 판자는 모든 생존자에게 노란색 오라로 보이고, 살인마가 덫이 설치된 판자를 부수면 살인마의 이동 속도가 4초 동안 50% 느려진다. 판자를 무조건 부숴야하는 구간에서 생존자와의 거리가 매우 벌어지지만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살인마에게는 약한 모습을 보인다.
날렵함은 달릴 때 발소리가 무음처리 된다. 빠른 수행을 하고 난 후 20초 동안 재사용 대기 시간을 가진다. 오직 건강한 상태일 때만 활성화되고 발자국은 남기 때문에 큰 효과는 기대하기 힘들다.
숨 소리와 신음 소리 모두 평균적인 편이며, 스텔스에 적합한 생존자는 아니다.
- 1편시점인 만큼 그녀가 키우는 고양이[77] 존스도 가끔 등장하는데 등장하면 엘렌이 쓰다듬어주며 존스는 어디론가 가버린다. 참고로 노스트로모 잔해 맵에서 케비넷을 열다보면 랜덤으로 존스가 튀어나와 도망가다 어디론가 사라지는 이스터에그가 있다.[78]
- 스킨으로 출시된 리플리 8의 경우 리플리의 클론인데 살인마인 제노모프의 유전자가 섞인탓에 외형은 엘렌 리플리와 동일하지만 제노모프의 특징을 어느정도 가져가게 된다. 어찌보면 엘렌 리플리와 전혀 다른 존재로 볼 수 있지만[80] 엘렌 리플리의 클론인 점과 제노모프의 특징을 어느정도 가지게 된 것을 제외하면 외형적으로 엘렌 리플리와 차이가 없기에 전설급 스킨으로는 구현되지 않았다. 또한 제노모프와 마찬가지로 피가 산성인데 게임의 특성상 생존자의 피가 산성이면 산성피에 면역이 있는 제노모프가 아니고서야 살인마가 생존자를 공격하는 행위 자체가 불가능한 관계로 그런 부분까지는 구현하지 못했으며 생존자면서 살인마의 특징을 가진 최초의 스킨이 되었다.
15.1. 대사 모음집[편집]
{A} 존스 전용 대사다.[81]
15.2. 전승 기술[편집]
15.3. 의상[편집]
인게임 스토어 (구매 가능)
16. 앨런 웨이크[편집]
#!folding [ 배경 이야기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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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DBD앨런배경.png|width=100%]]
{{{#cb9b90 13년 전, 베스트셀러 작가 앨런 웨이크는 불가사의한 정황 속에서 브라이트 폴즈 마을에서 사라졌다. 외부 세계가 아무 일 없이 흘러가는 사이, 앨런은 자신의 이야기가 살아나는 기이한 차원인 어둠의 공간에 갇혔다. 앨런은 타자기 앞에 앉아, 마치 오두막 창문 밖에 시간이 가만히 멈춰있는 것처럼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써 내려갔다. 그는 어둠의 공간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이야기를 쓰겠다는 희망으로 그의 마음의 가장 어두운 곳으로부터 공포와 악마들을 불러일으켰다. 그래야만 앨런은 현실 세계로 돌아와 그의 아내 앨리스와 재회할 수 있었다. 하지만 탈출의 기회는 전혀 오지 않았고, 글을 쓰는 영원한 시간이 흐른 후, 앨런은 한때 알던 삶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 모든 희망을 잃었다. 그 순간, 그는 무언가를 기억해 냈다. 그가 수년 전 나이트 스프링스라는 쇼를 위해 쓴 첫 대본 중 하나였다. 그가 "깊은 밤"라고 부르는 긴장감 넘치는 초자연적 스릴러 영화는 악몽 같은 세상에 갇힌 한 무리에 대한 내용이다. 그 에피소드는 그들 모두가 탈출하는 것으로 끝이 났다...
하지만 어떻게? 앨런은 에피소드의 결말을 떠올리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이미 나이트 스프링스에서의 그의 시간은 너무 오래된 일이 되어버렸고 어둠의 공간은 시간과 기억의 도둑이었다. 유일한 해결책은 앨런이 에피소드가 어떻게 끝났는지 떠올릴 때까지 필요한 만큼 많은 초안을 기억에서 재구성하는 것뿐이었다. 대본이 반복될 때마다 어둠의 공간이 앨런 주변을 바뀌면서 그를 극의 중심에 놓이게 만들었다. 그리고 실패한 모든 결말은 앨런을 오두막집과 타자기로 다시 데려왔다. 앨런은 좌절하지 않고 마음속으로 속삭이는 목소리처럼 결말이 그에게 올 때까지 몇 번이고 시도했다. 앨런은 최종 초고를 쓰고 검은 안개의 벽 앞에 서 있는 자신의 캐릭터들과 함께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안개를 보자, 오싹함이 앨런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었지만 에피소드의 결말에 가까워졌다는 것을 느꼈다. 그는 자신의 캐릭터들이 안개의 벽을 통과하는 것을 지켜보며 악몽 같은 세상을 뒤로했다. 앨런은 깨달음에 충격을 받아 벽을 응시했다. 에피소드는 애매모호한 느낌으로 끝났다. 캐릭터들은 집으로 돌아갔을까?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돌아갔을까? 앨런은 자신이 의도했던 바를 기억하지 못했다. 그는 시간을 되돌려 다시 시작하고 싶었다. 다시 한 번만 더 초고를 쓰고 싶었다.
그 생각이 머리를 스치자마자 그는 그것을 보았다. 안갯속 깊은 곳에서 희미한 빛이 깜박거리며 살아났다. 신호다...
집으로 가는 길. 이 모든 시간이 흐르고, 저기 그 빛이 있다. 바로 그의 앞에...
앨런은 깊고 떨리는 숨을 들이쉬고 안갯속으로 들어가 먼 곳의 불빛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 ||
Alan Wake 챕터에 출시된 DEAD BY DAYLIGHT의 40번째 생존자다.
앨런 웨이크 시리즈의 앨런 웨이크다.
- 떡밥으로 손전등이 등장했을 때 앨런 웨이크가 등장하는거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는데 이후 정말로 앨런 웨이크가 등장하게 되었다. 또한 그에 맞춰 손전등에 관련된 퍽을 들고 왔다.
- 외모를 보면 수염이 덥수룩하게 자라있고 양복을 입는 등 1편 당시의 모습이 아닌 2편의 모습을 하고 있다. 다만 DLC를 구매하면 주는 부적의 경우는 아메리칸 나이트메어에서 사용하던 네일 건 부적을 얻는다.
- 앨런 웨이크당시 입었던 복장이 스킨으로 추가되었으며 머리를 다친 시점 이후인지 이마에 상처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인 게임 내에서 대사가 나오는 두 번째 생존자이다.
- 손전등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캐릭터인지라 손전등을 발견하면 대사가 나오며 오랫동안 같은 곳에 머무르면 날아다니는 까마귀 역시 원작 앨런 웨이크에서 적으로 등장하는 새 때문에 머리에 까마귀가 날아다닐 경우 대사가 출력된다.
- 타 게임 캐릭터중에서는 원작의 성우가 데바데에서 그대로 성우를 맡게 된 두 번째 케이스로 첫 번째는 비헤이비어 자사 게임이었던 너티베어의 너티베어와 나레이터가 최초이다.
- 전설급 스킨으로 2편의 주인공인 사가 앤더슨과 등장인물중 한 명인 로즈 마리 골드가 추가되었다. 오랜만에 쉐릴 이후로 추가되는 성별이 변경되는 생존자 스킨이다.
- 균열 스킨으로 앨런의 도플갱어인 스크래치가 스킨으로 등장했다.[83] 도플갱어인 만큼 외모를 제외하면 사실상 앨런과 다른 존재이지만 반대로 도플갱어라는 점 때문에 앨런과 거의 차이가 없기 때문에 전설 등급이 아닌 아주 희귀함 등급이 된 것으로 보인다.
- 다른 생존자나 살인마를 언급하는 상호작용 대사는 없으나 대신 캐릭터를 선택하면 나오는 대사 중 "오 엘리스 내가 무슨 짓을 한거지" 라며 자신의 아내 엘리스를 언급하는 대사가 존재한다.
16.1. 대사 모음집[편집]
특이하게도 타 생존자에게 상호작용 대사가 나오는 것이 아닌 손전등과 머리에 까마귀가 날아다닐 경우 대사가 나온다.[84]
16.2. 전승 기술[편집]
17. 아스트리 야자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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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9b90 }}} ||
DEAD BY DAYLIGHT의 Dungeons & Dragons 챕터에 리치 살인마와 같이 출시될 예정인 41번째 생존자다.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바드 클래스를 기반으로 한 캐릭터이며 '아스트리 야자르'는 엘프족이고 '베어마르 우라즈'는 인간족이다.
- 군단 이후로 다수의 인물들이 한 캐릭터 안에 존재하는 케이스다. 다만, 코드나 문맥상 주로 '아스트리 야자르'로 통칭된다.
- 비록 라이선스 캐릭터지만 요이치 아사카와처럼 데바데 개발진이 직접 만든 캐릭터로 추정된다. 단지 클래스 및 종족만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에서 가져온 듯.
17.1. 대사 모음집[편집]
17.2. 전승 기술[편집]
[1] 집착은 생존자 단 한 명에게만 적용되며 상태창에 거미 다리가 추가된다.[2] 그것도 타 작품 출신 캐릭터 중 첫 공식 업데이트다. (예전에 빌도 미세한 얼굴 업데이트를 받았는데 수염만 바뀌었으며 공식적인 발표도 없었다) 빌과 달리 실제 개봉한 영화 주인공을 바탕으로 제작된 캐릭터인만큼 외모나 체형에 관심이 많았지만, 처음 제작 당시 여배우의 얼굴을 사용할 권리가 없었는지 완전 딴판의 얼굴이 나와버렸다... 그리고 업데이트 때도 여전히 권리가 없었는지 제이미 리 커티스가 아니지만 그녀와 비슷한 인상의 얼굴로 바뀌어 그나마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3] 로리의 업데이트로 인해 악명 높은 쿠엔틴의 얼굴도 희망이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4] 5.4.0 패치에서는 프로필이 변경되었는데 솔직히 이 패치에서 바뀐 프로필이 그렇듯 기름칠된것마냥 빛반사가 너무 심하여 이상해보이며 다른 프로필과 비교했을때 심할정도로 이질감이 든다.[5] (前)프로필 사진[6] 현재 무료[7] 실제로 영어 이름 "윌리엄"의 공식 애칭 중 하나가 다름아닌 "빌"이다 ("Will/윌", "Willy/윌리", "Billy/빌리", 심지어 "Liam/리암"(!)도 윌리엄에서 파생된 애칭/이름들이다). 하지만 본명이 윌리엄인지라 그의 본작 게임의 동료들은 빌보다 윌리엄을 부를 때도 있다.[8] 과거 데바데에서 결정적인 일격과 함께 손꼽히는 생존자 사기퍽 중 하나였지만, 현재는 두 기술 모두 잘 채용되지 않는 편이다.[9] 살인마가 생존자를 눕히고 바로바로 갈고리에 건다면 불굴을 쓸 겨를이 없지만, 지플 전략을 사용하거나 생존자가 둘만 남은 상황에서 개구멍이 열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일부러 눕힌 생존자를 갈고리에 걸지 않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빈사 상태의 생존자를 방치한다면 불굴로 게임을 뒤집는 게 가능하다.[10] 물론 두 좀비는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 바이오하자드의 좀비는 괴사가 매우 심해 몸이 상당히 썩어있으며, 거동이 매우 느리다는점이 있다. 또한 뇌세포의 파괴로 지능이 현저하게 떨어지며, 인간, 동물, 심지어 시체나 죽은 좀비까지 먹고 있을 정도로 식욕이 부각된다. 반면 레포데의 좀비는 이성이 분노에 잡아먹힌 케이스로, 살의를 주체하지 못해 오로지 인간을 죽이기위해 달려들지만, 정작 사람이 죽으면 죽은 사람을 먹지도 않고 관심을 가지지도 않는다. 인격이 존재하나 폭력적인 성향이 비정상적으로 강하기에 원작에선 사람이 근처에 없으면, 자기들끼리 싸우는 모습도 보인다. 또한 바이오하자드와 다르게 내구성은 그냥 일반사람이라 상당히 떨어지나 흉폭성의 증가로 인해서 신체능력이 올라가 지치지도않고 매우 빠르게 움직인다.[11] 사실 이 설정을 그대로 넣게 되면 생존자를 감염시킬 수 있는 역병, 네메시스(+좀비), 마스터마인드에게 능력으로 공격을 받을 경우 생존자가 감염되어 죽거나, 모두 변이해버리는 사태가 발생하는 터라, 게임적 허용 또는 엔티티의 힘으로 막아준다는 설정이 있다는 것으로 봐야한다.[12] 이 때문에 배우인 카일 갤너도 빡쳐서 항의할정도.[13] 원작 결말의 오마주[14] 단 한 번도 언급이 없다가 갑자기 PTB패치에 얼굴을 드러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비록 원작 배우인 카일 갤너의 얼굴이 아니지만 전보다 훨씬 보기 편해졌다는 평가여서 호평받고 있다. 뭘 했어도 업그레이드일 것이다.[15] (前)프로필 사진[16] (前)배경 사진[17] 로리, 쿠엔틴 다음으로 업데이트되는 타 작품 캐릭터다. 문제는 바뀐 점이 그닥 많지 않고 같은 흑인이지만 모델에 큰 변화를 보여준 아담과 클로뎃에 묻혀져서 큰 관심은 못 끌었다.[18] 원작 배우와 동일한 인물이다.[19] 덕분에 왠 간지 쾌남 퇴마사는 어디가고 왠 동네 아저씨가 되었다는 평이 있다. 그래서인지 살인마랑 대결하는걸 기대한 팬들도 매우 아쉬워 했을정도. 다만 이블 데드 더 게임과 포트나이트에서 제대로 된 액션과 미려한 모델링을 보여주어 데바데는 2연패를 달성하고 데발진과 매튜는 울게 만들었다는 카더라가 있다.(...)[20] 그런데 간과해서는 안되는것이 이 쫒기는 생존자 설정이 의외로 근본 인데 2편 중반부부터 지금의 이미지인 간지 퇴마사 슈퍼히어로 이미지가 붙어서 그렇지 사실 이블 데드 1편에서는 퇴마사는 고사하고 악령들에게 쫒기고 두려움에 떠는 생존자 포지션이였다. 심지어 쫒기는 생존자이지만 성격도 밝은 데바데 때와 달리 더 두려움에 떨었다. 그래서인지 차라리 캐릭터가 성립되기 전인 1편의 젊은 버전을 내놓으면 안되냐라는 평가도 있을정ㄷ.[21] 어찌보면 데다이트도 하나의 악령이자 초월적 존재이기에 엔티티와 설정충돌이 일어날수 있다. 또한 출시를 했어도 원래의 데다이트는 무형의 존재에 가깝기 때문에 데다이트에 빙의된 인물이 출시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허나 이후 출시되는 살인마들이 점점 엔티티도 감당안될만큼 초월적인 존재가 오는 경우도 많아졌다는게 아이러니하다.[22] 배우 본인이 성우를 직접 맡은 첫번째 캐릭터이며 이후 배우가 직접 본인의 캐릭터를 맡은 케이스는 헬레이저에 등장하는 핀헤드성우를 맡은 더그 브래들리배우가 있다.[23] Project W챕터가 공개됨에 따라 모든 바이오하자드 생존자및 전설급 의상에게 대사가 추가 되었기 때문에 유일은 아니게 되었다.[24] 원작에서도 애시의 상징과도 같은 명대사이다.[25] 인간의 용기라고 번역하는 것이 맞다. 애쉬vs이블데드에서 몇 번 언급되며 시즌 3 피날레의 제목이기까지 한 어구이다.[26] 현재 기묘한 이야기 라이선스 만료로 인해 스토어에서 사라졌다.[27] 이 100%는 누적되기 때문에 만약 첫 치료행동에서 다른 플레이어의 치료로 약 반만 스스로 회복시켰다고 하면 다음에 치료 행동을 할 시 반만 치료시켜도 발동된다. 50%+50%=100%[28] 갈고리에 두 번째로 걸릴 시 또는 갈고리 타이머가 절반이 지나도록 구출받지 못할 시 저항 단계에 들어간다[29] 시즌 1에서는 조나단에게 얻어터지고 시즌 2에서는 빌리에게 얻어터지며 접시에 가격당해 영구적인 뇌손상까지입고 시즌 3에서는 소련군에게 심문받으면서 얻어터지는등 꽤나 무력이 강조되는 캐릭터임에도 사람과 붙은 싸움에선 이긴적이 없다.[30] 현재 기묘한 이야기 라이선스 만료로 인해 스토어에서 사라졌다.[31] 미카엘라 레이드의 호재 토템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일반 토템 또는 주술 토템이 필요하고 정화를 자유롭게 할 수 없기 때문에 내면 치료가 밀려난 것이다.[32] 비슷한 피해자로는 후에 추가된 질 발렌타인의 얼굴 모델링이 이상해지거나 하는 문제가 생겼다.[33] 이 인물에 대한 이해를 돕자면, 최초의 인물이자 원본격인 알레사 길레스피가 있었는데, 사일런트 힐: 오리진에서의 사건으로 알레사는 영혼이 분리되어 또 다른 자신인 쉐릴 메이슨을 만든다. 그리고 분신격인 쉐릴이 원본인 알레사에게 돌아가기 위해 사라진 사건을 계기로 사일런트 힐 1의 진행이 일어나고, 막바지의 엔딩에서 알레사는 쉐릴 메이슨과 합쳐서 새롭게 환생하는데 그 인물이 3편의 주인공 헤더 메이슨이다.[34] 3편의 엔딩 막바지에 탐정 더글라스 커트랜드가 알레사, 쉐릴 어느 쪽으로 불러야 하느냐 묻자 본인을 쉐릴로 불러달라 말하는 것으로 확인사살.[35] 2021년 10월 오후 10시 기준으로 3개의 전설급 의상을 가지고 있다.[36] 데바데에서 생존자 최초로 성별이 변경되는 의상이다. 유출된 비명소리가 인간이 가장 큰 공포를 느끼는 모형탑훈련에서 함성을 지르고 뛰어내리는 소리와 비슷하다는 평이 많았는데 이것이 현실이 되었다![37] 사실 개발진들의 언급중 하나로 사일런트 힐과 콜라보를 하여 작업하는게 꿈이라고 말할 정도로 사일런트 힐을 좋아하는 개발진들이 많은데 라이선스임에도 불구하고 전설의상만 압도적으로 많이 만들고 최초로 추가해준다거나 하는 것을 보아선 개발진들의 사일런트 힐 사랑을 알 수가 있다.[38] 1편의 주연인 리사와 시빌, 2편의 주인공인 제임스와 2편의 주연인 마리아까지 총 4개의 전설급 스킨을 가지고 있다.[39] 무엇보다 살인마는 현재까지 전설급 스킨이 겹치는 경우가 아예 없었고 심지여 같이 나온 살인마인 처형자는 전설급 스킨을 받지도 못했다.[40] 둘의 관계는 환생과 전생같은 개념이기 때문에 굳이 전설급 의상으로 만들지 않은 듯 하다.[41] 트레일러에서는 이 변신장면을 똑같이 구현해 놨으며 원작에서는 마법소녀로 변신하면 섹시 빔이라는 말과 함께 눈에서 하트와 레이저가 나간다.[42] 사일런트 힐의 신규 게임들이 공개된지 그리 오랜시간이 지나지않아 의상이 출시 되었는데 이는 비헤이비어가 사일런트 힐: 어센션의 제작을 맡게 되었기 때문에 추가된 것으로 추정된다.[43] 대신 반박할 만한 점이라면 데바데에서 삼각두의 모습은 오직 제임스 선덜랜드의 욕망에 의해 만들어진 제임스만의 삼각두라는 점으로 이 삼각두는 제임스를 벌주기 위한 존재이기도 하다.[44] 키보드는 wwssadad 우클릭 좌클릭 엔터를 입력하면 된다.[45] 바이오하자드 1편 시점이나 리메이크 버전의 모델링과 비교해도 전혀 닮지 않았고 되려 5편의 모습과 완전 일치할 정도로 똑같다.[46] 전설의상에 음성이 도입된 최초 의상이다. 현재 질 발렌타인의 의상인 클레어 레드필드와 스티브의 의상인 조나단 바이어스, 수도사의 의상인 채터러다. 군단의 의상 중 하나도 바뀌긴 하지만 기계음 뿐이라 애매하다.[47] 이때는 라쿤시티가 핵 폭발로 아예 지도상에서 삭제된 터라 신입 경찰도 아니고 대통령 가족을 경호하는 요원으로 활동할 때다.[48] 바이오하자드 RE:2 시점이다.[49] 음성을 따로 받은 최초의 의상 중 하나다.[50] 그래서 그런지 질 발렌타인의 얼굴을 언제 고치냐는 반응이 굉장히 많다.[51] 트레일러에서 나온 생존자중에서는 살인마를 보고 처음에 당황하거나 도망치는 기색없이 유일하게 살인마와 맞써서 공격까지 퍼붓는 유일한 캐릭터이기도하다. 물론 권총은 네메시스에게 통하지 않아서 갖다 버린다.[52] 5편 당시 입었던 의상과 흡사하나 5편 당시에는 질의 머리색이 금발이였으며 레벨레이션당시 입었던 의상보다 무장이 덜 되어있다는 차이가 존재한다.[53] (前)프로필 사진[54] 다만 원작에서 넘어온 대사중 몇가지는 욕이 붙었으나 데바데에 넘어올때는 해당 욕설이 잘려서 넘어왔다.[55] 영화 1편 결말에서 레이코는 비디오를 봐버린 요이치를 구하기 위해 아버지에게 복사한 비디오를 보여줘버리고 만다.[56] 비슷한 예로, 데바데의 고스트페이스(DEAD BY DAYLIGHT)도 이름과 가면만 같을 뿐, 영화에 나온 고스트페이스들과 엄연히 다른 인물이다.[57] 아사카와 레이코는 카즈유키를 링 영화판을 위해 성별이 변경된 버전이다.[58] 제이크 + 스피릿 + 유이 + 악귀 + 윤진 + 트릭스터 + 요이치 + 원령[59] 오리지널 캐릭터가 아닌 라이선스여서 가능했던 일. 데바데 측은 중국인 캐릭터, 특히 살인마를 추가하는 것을 매우 꺼리고 있으며 중국인 생존자 달랑 하나만 출시하기 뭐하니 여태 중국인 캐릭터가 펭 민 하나 뿐이었다. 원래 펭 민도 중국인 설정이었던 닥터와 같이 출시될 목적으로 제작된 것이었지만 중국 정부의 반발로 인해 닥터의 국적 및 인종이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 변경된 이후 홀로 중국인으로 추가된 것. 이 이유로 6년 동안 일본과 한국계 캐릭터만 총 8명[58] 이 추가될 때 중국계는 펭 민 빼고 단 한 명도 추가되지 못했다. 에이다의 국적이 미국인 것도 한 묷했다. 엄밀히 따지면 질 발렌타인도 일본-프랑스 혼혈이니 일본계로 칠 수 있으나 살짝 어거지로 끼워맞춘 느낌이 없지 않아 제외[60] 중국계: 펭 민 + 에이다, 일본계 유이 + 요이치, 한국계: 제이크 + 윤진.[61] 그녀의 추가로 인해 동양계 생존자는 에이다가 중국인이라 가정하면 각 나라 마다 두 명씩 존재하게 됐다. [62] 다만 왕씨를 "웡"으로 읽는 에이다는 정확히 홍콩(광둥지방)계다.[63] 또한 배경 이야기에 기재돼있는 것처럼 이름 및 국적 자체도 수수께끼라고 적혀있으니 실제로 중국계 미국인도 아닌 그냥 동양인인 것 밖에 모른다.[64] 에이다를 상징하는 바이오하자드 4 당시의 차이나 드레스가 아니어서 실망하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워낙 인기있고 상징적인 의상이니 추후 구매 가능한 의상으로 나올 확률이 매우 높다.[65] 마침 출시된 25일은 춘절 이벤트가 시작되었을때다. 그리고 에이다가 본편에서 치파오를 입은것과 춘절은 아무런 연관이 없으나 굳이 의상의 설명에 춘절에 관련된 문구가 들어간 것을 보면 춘절을 노리고 출시한 듯 하다.[66] 한가지 추측할 수 있는 부분은 본명과 국적까지 모두 불명이며 스파이로 활동하는 에이다의 신비주의적인 느낌을 살리기 위해 일부러 스토리를 모호하게 만든 것으로 추청할 수 있다.[67] '지원군', '해결사'를 의미하는 관용구.[68] 이 대사를 포함하여 아래 대사들은 바이오하자드 6에서 나왔던 대사들을 그대로 가져왔다.[69] 바이오 하자드0 오프닝에서 불시착한 헬기에서 내리며 했다.[70] 반대로 질 발렌타인의 경우 권총이 없어지지 않았기에 권총을 쓰다 총알이 없자 버리는 모습을 보여준다.[71] 그 전까지는 모두 캠프파이어에서만 대사를 날렸다.[72] 애슐리의 패기는 출시되고 난 뒤 아무도 살인마를 플레이하려 들지 않아 플레이어가 대거 이탈되어 동접자 수가 역대 최고의 감소폭을 보일수준이였고 미카엘라의 호재는 바이오하자드와 헬레이저 콜라보로 동접자 10만명을 유지중이던 데바데를 동접자 4만명으로 떨어뜨려놓을 만큼 악명 높았던 기술이다.[73] 보너스로 얹어주는게 아니라 가격을 더 내야하는데다가, 그렇다고 의상이 없는 DLC항목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스킨을 원치 않아도 돈을 더 주고 사야하는 상황인데다가, 이는 바로 다음 챕터인 에이리언 DLC까지 이어졌다. 이 때문에 DLC에 스킨을 끼워넣어서 팔지 말라는 반응이 매우 많았으며 결국 이후 라이브 방송에서 이런 반응을 인지한 개발진이 더 이상 DLC에 스킨을 넣어서 끼워팔기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74] 정말로 환호하는 소리가 나온다.[75] 일본어로 안녕이라는 뜻이다.[76] 챠오는 이탈리아어로 안녕이라는 뜻이다.[77] 정확히는 승무원이 다 죽었고 엘렌만 남아서 엘렌의 고양이가 되었다.[78] 전 캐릭터를 통틀어서 그 캐릭터가 키우는 동물이 함께 넘어온 두 번째 케이스며 첫번째는 애완 말 모리스를 데리고 있는 클라운이 있다. 존스가 도망가다 도중에 사라지는걸 보면 엔티티의 세계로 넘어온 영향인듯 하며 비슷하게 모리스도 엔티티의 세계에 넘어온 영향으로 반신에 화상을 입고 제 3의 눈이 생겼다.[79] 전체적인 이목구비는 비슷한데, 눈이 쓸데없이 큰 바람에 어색함이 없지 않다.[80] 그렇기에 영화에서는 이타심을 제외하면 원래 엘렌 리플리와 상당히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다.[81] 캐릭터가 아닌 엘렌 리플리와 함께 온 고양이이다.[82] 원작의 성우[83] 균열 표지에 썩소를 짓고 있는 앨런의 뒤로 2편의 복장을 하고 있는 다른 앨런이 손전등을 비추고 있다는 점 머리 스타일이나 스킨의 설명을 보면 앨런이 아님을 알 수 있다.[84] 손전등은 앨런 웨이크 시리즈에 항상 등장하는 주요 아이템이며 까마귀의 경우 앨런 웨이크 시리즈에 등장하는 적들 중 어둠의 존재에게 잠식당한 까마귀 무리가 있기 때문에 상호작용 대사가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