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MAX 쟈오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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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듀얼마스터즈S(스타-MAX 진화 크리처 카드.

2. 상세[편집]


파일: CRYMAX 쟈오우거.jpg

일어판 명칭CRYMAX(クライマックス ジャオウガ
한글판 명칭CRYMAX(크라이맥스 쟈오우거
S(스타-MAX 진화 크리처
코스트문명종족파워
7어둠데모니오 / 오니 렉스타즈13000
■ 오니 S(스타-MAX 진화: 자신이 게임에서 질 때, 또는 이 크리처가 배틀존을 떠날 때, 대신에 자신의 앞면 카드 3장을 파괴해도 된다. (이 크리처는 진화원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자신의 S(스타-MAX 진화 크리처가 2마리 이상 있으면, 그 중 1마리만 남기고 나머지를 패로 되돌린다.)
T(트리플 브레이커
■ 이 크리처가 나왔을 때, 각 플레이어는 자신의 실드존에 있는 카드를 3장 고르고, 나머지를 묘지에 놓는다.
■ 이 크리처가 공격할 때, 상대의 크리처를 1마리 파괴하고, 그 후, 상대의 패를 2장 보지 않고 골라 버린다.
왕래 max편 즉 죠 시즌 최종보스 크리처 그런 이름 값에 걸맞게 상당한 똥파워를 가지고 있다.

먼저 오니 스타 max진화 덕분에 소환 멀미를 하지 않고 다른 크리처를 희생시켜야 하지만 패배와 이 카드의 제거를 피할 수 있다.

등장 시 서로의 실드를 3장 고르고 나머지를 묘지로 보낸다. 이 카드가 트리플 브레이커이니 다른 크리처 하나만 꺼내 놓아도 바로 킬각이 나온다. 거기에 원본 쟈오우가의 오니타임 등 실드를 줄여야 하는 효과와도 호궁합. [1]

그리고 공격 시 상대 크리처를 제거하고 패를 2장 버리게 만드는 상대 카드를 3장이나 줄이는 효과까지 갖고 있다.

3. 배경 스토리[편집]


쟈오우가의 최종 형태로 등장.

오니의 역사에서 모은 타마시드의 힘을 흡수해 각성한 모습으로 모모킹과 죠니를 제압하고 도우러 온 겐무 엠페러까지 날려 버린 뒤 그대로 세계를 잇는 기둥을 무너뜨려 용의 역사를 오니의 역사로 바꿔 버리려 하지만 죠라곤의 가세와 새로운 기둥의 출현으로 밀리기 시작하고 결국 모모킹의 희생으로 모모킹과 함께 새로운 세계를 잇는 기둥의 일부가 되는 최후를 맞이한다.[2]

4. 관련 항목[편집]


오니가패왕 쟈오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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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 이 능력은 스토리와 애니에서 대립한 max 더 죠니를 견제하는 효과이기도 하다. 죠니는 실드를 늘린 뒤 엑스트라 윈을 노리는 전법을 쓰는 데 그 플랜을 붕괴시켜 버리는 것[2] 일전 쟈오우거는 언젠가 모모킹의 가장 소중한 걸 빼앗아 주겠다고 선포한 뒤 퇴장하고 이번에야 말로 모모킹의 가장 소중한 것, 모모킹이 살고 있는 세계 그 자체를 빼앗겠다고 선언한 상태였다. 이에 모모킹은 세계를 주겠다면서 쟈오우거를 세계 그 자체로 만들어 버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