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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 -フメツノフェイ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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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 록밴드 B'z의 45번째 싱글. 2008년 4월 16일에 VERMILLION RECORDS에서 발매되었다.
2. 수록곡[편집]
2.1. BURN -フメツノフェイス-[편집]
KOSE의 에스프리크 프레셔스 CM을 위해 작곡된 싱글 첫 곡. 앨범 《ACTION》의 제작이 끝나고 프로모션이 시작되기 전에 회사 측에서 제의가 왔고, 연내로 제작을 끝내달라는 제의가 왔다고 한다. 문제는 B'z가 그당시 In Your Town 쇼케이스를 진행하던 차였기에 지방에서 돌아오자마자 작업을 시작하려고 했으나 이나바가 인플루엔자에 걸리면서 난감한 상황에 처해졌다고 한다. 결국, 이나바를 제외하고 바로 곡 제작이 시작되었으며 이나바 본인조차도 하루 쉬고 바로 제작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한다.
작곡 모티브는 에스프리크 프레셔스 CM을 보고 따왔다고는 하는데, 기존의 화장품 광고에 삽입되는 CM 송들에 비하면 상당히 하드하기에 대부분은 '이게 왜 화장품 CM 송이지?'하는 의문에 들게 된다. 부제인 '-フメツノフェイス-(불멸의 페이스)'는 광고의 캐치프레이즈를 그대로 따왔다. KOSE 측에서는 '자유롭게 부제를 붙여도 된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무언가 말이라도 넣어줬으면' 하는 바람이었다고 한다. 그렇게 이나바는 '불멸'이라는 단어를 주제로 해 작사를 이어갔고, 멤버들은 '-フメツノフェイス-'까지 전부 넣을지 '-フメツノ-'까지만 할지를 고민한 결과 그냥 전부 넣는 것으로 결정했다.
라이브에서는 거의 5~6년 주기로 나오고 있다. 2008년 "ACTION" 투어와 2009년 쇼케이스 이후 등장이 없다가, 2015년 -EPIC NIGHT- 투어에서 재등장[1]. 그러다가 2020년 SHOCASE 2020 -5 ERAS 8820-의 4일차에 다시 등장했다.
2.1.1. 공식 PV[편집]
2.2. yokohama[편집]
2.3. 希望の歌[편집]
[1] 돔+스타디움에서는 자동차를 크레인에 달아 낙하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방송국에서 B'z에 대해 이야기할 때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