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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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브랜뉴뮤직의 연말 콘서트에 관한 문서이다.
2. BRANDNEW YEAR 2012[편집]
3. BRANDNEW YEAR 2013[편집]
4. BRANDNEW YEAR 2014[편집]
5. BRANDNEW YEAR 2015[편집]
6. BRANDNEW YEAR 2016[편집]
7. BRANDNEW YEAR 2017[편집]
이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팬텀의 활동이 종료되었다.
8. BRANDNEW YEAR 2018[편집]
12월 2일 오후 5시 올림픽공원(서울)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렸다. 지난 24일 오후 8시 티켓 오픈 1분 만에 4,000석에 달하는 전 좌석이 순식간에 매진되었다.
하지만 역대 최악의 콘서트가 되었다. 메갈리아나 워마드류의 페미니스트들이 메갈-워마드를 비판했던 산이에게 야유와 욕설, 선정적인 피켓과 엿을 날렸다. 자세한 건 산이 항목 참조. 페미니스트들은 단순히 산이를 욕하려고 88,000원의 티켓을 구매하고 콘서트를 보러 왔다는 주장이 있었으나, 대부분의 관객은 MXM의 팬이였다. 후술 참고. 참고로 산이는 이 콘서트가 브랜뉴뮤직 소속으로서는 마지막 콘서트였다.
그러나 관객 중 80% 이상이 MXM과 박우진, 이대휘의 팬이었으며[1] , 일부 페미니스트들은 입장과정에서 콘서트 관계자들에게 입장을 차단당해 선정적인 피켓을 들고 있던 사람들은 소수였다는 의견도 있다. 산이가 부적절한 대응을 한 것에 다른 관객들도 기분이 상해 최악의 관람평을 남겼다는 주장이다. 다만 실제 관객 중 몇 명이 과격 페미니스트로 분류될만한 언동을 했는지 계산할만한 자료가 없으니만큼, 어느 쪽의 의견이 합당한지는 단정 지을 수가 없다.
9. BRANDNEW YEAR 2019[편집]
12월 14일 오후 6시 화정체육관에서 열렸다. 그리고 이번 콘서트의 수익금 전액을 불우 청소년들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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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전까지의 브랜뉴뮤직 콘서트와는 차원이 다른 좌석수였는데 그게 모두 순식간에 매진되었다. 기존 브랜뉴 팬보다 유입된 관객들이 훨씬 많다는 것. 각종 커뮤니티와 SNS만 봐도 대부분이 그들의 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