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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 치트 커미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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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BK(유희왕)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엑시즈 몬스터 카드.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엑시즈=,
한글판 명칭=<ruby>BK<rp>(</rp><rt>버닝나쿠라</rt><rp>)</rp></ruby> 치트 커미셔너,
일어판 명칭=<ruby>BK<rp>(</rp><rt>バーニングナックラー</rt><rp>)</rp></ruby> チート・コミッショナー,
영어판 명칭=Battlin' Boxer Cheat Commissioner,
레벨=3, 속성=화염, 종족=전사족, 공격력=0, 수비력=1300,
소재=레벨 3 몬스터 × 2,
효과1=이 카드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공격 가능한 상대 몬스터는 공격을 해야 한다. 또한\, 자신 필드 위에 이 카드 이외의 "BK(버닝나쿠라)"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상대는 이 카드를 공격 대상으로 할 수 없다. 이 카드 이외의 자신의 "BK(버닝나쿠라)" 몬스터가 전투를 실행하는 공격 선언시\,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2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상대의 패를 확인하고\, 그 중에서 마법 카드를 1장 골라 자신 필드 위에 세트한다.)]
첫 번째 효과는 지속되는 배틀매니아. 이 카드 혼자만 나와 있으면 아무 의미가 없지만, BK 구속만병 리드블로나 No.105 BK 유성의 세스터스 계열, No.79 BK 항성의 카이저 계열이 같이 나와있으면 이들의 효과를 잘 살려줄 수 있는 고마운 효과다. 하지만 상대 몬스터를 공격 표시로 만드는 효과는 없어서 상대가 몬스터를 수비 표시로 해놓고 버티면 아무런 효력이 없다. 물론 그런 경우라면 굳이 리드블로를 강화하지 않아도 이쪽이 유리해지겠지만.
효과명은 포스드 파이팅 포즈(Forced Fighting Pose). 강제로 싸울 자세를 취하게 한다는 뜻이다.
두 번째 효과는 낮은 능력치의 이 카드가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효과. 리드블로가 파괴 내성으로 버티고 있을 때 이 카드를 소환하는 게 좋다. 실용성과는 별개로 후술할 모티브를 적절하게 적용한 효과.
세 번째 효과가 특이한데, 상대 패의 마법 카드를 자기가 골라서 훔쳐올 수 있다. 어차피 이 카드의 다른 효과들은 소재를 필요로 하지 않고, 상대의 패에 마법 카드가 없더라도 최소한 패를 전부 확인할 수 있어서 가볍게 발동하는 것만으로도 이득이 된다. 단, 한 번에 2개를 소모하니 명칭/턴 제약은 없으나 사실상 한 번 정도나 쓸 수 있다.
'치트 커미셔너'는 선수에게 부정행위를 시켜 경기를 조작하는 사람을 뜻한다. 상대를 강제로 공격시키고 상대 패를 봐서 마법 카드를 훔쳐가는 효과도 그렇고, 부활한 후 사악하고 비열하게 변해버린 아리트의 모습을 잘 나타내주는 카드.
유희왕 ARC-V 125화에 나온 마법 카드 팬텀 나이츠 포제션의 일러스트로 간접 등장한다.
수록 팩 일람
1. 개요[편집]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엑시즈 몬스터 카드.
2. 설명[편집]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엑시즈=,
한글판 명칭=<ruby>BK<rp>(</rp><rt>버닝나쿠라</rt><rp>)</rp></ruby> 치트 커미셔너,
일어판 명칭=<ruby>BK<rp>(</rp><rt>バーニングナックラー</rt><rp>)</rp></ruby> チート・コミッショナー,
영어판 명칭=Battlin' Boxer Cheat Commissioner,
레벨=3, 속성=화염, 종족=전사족, 공격력=0, 수비력=1300,
소재=레벨 3 몬스터 × 2,
효과1=이 카드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공격 가능한 상대 몬스터는 공격을 해야 한다. 또한\, 자신 필드 위에 이 카드 이외의 "BK(버닝나쿠라)"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상대는 이 카드를 공격 대상으로 할 수 없다. 이 카드 이외의 자신의 "BK(버닝나쿠라)" 몬스터가 전투를 실행하는 공격 선언시\,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2개 제거하고 발동할 수 있다. 상대의 패를 확인하고\, 그 중에서 마법 카드를 1장 골라 자신 필드 위에 세트한다.)]
소환 조건만 보면 범용 엑시즈 몬스터지만 대부분의 효과가 다른 BK가 같이 있을 것을 요구하므로 실질적으론 BK 덱에서만 쓸 수 있다. 하지만 4축이었던 기존의 BK 덱과 달리 이 카드를 쓰려면 효과가 썩 좋지 않은 레벨 3 BK 몬스터들을 넣어야 됐었다. 다행히도 폭염의 듀얼리스트로 레벨 조정 효과를 가진 BK 프로모터가 나와 4축 덱에서도 비교적 손쉽게 부를 수 있게 되었다."모든 것은 원하는 대로, 검은 권위를 두르고 입장하라! BK 치트 커미셔너!"
첫 번째 효과는 지속되는 배틀매니아. 이 카드 혼자만 나와 있으면 아무 의미가 없지만, BK 구속만병 리드블로나 No.105 BK 유성의 세스터스 계열, No.79 BK 항성의 카이저 계열이 같이 나와있으면 이들의 효과를 잘 살려줄 수 있는 고마운 효과다. 하지만 상대 몬스터를 공격 표시로 만드는 효과는 없어서 상대가 몬스터를 수비 표시로 해놓고 버티면 아무런 효력이 없다. 물론 그런 경우라면 굳이 리드블로를 강화하지 않아도 이쪽이 유리해지겠지만.
효과명은 포스드 파이팅 포즈(Forced Fighting Pose). 강제로 싸울 자세를 취하게 한다는 뜻이다.
두 번째 효과는 낮은 능력치의 이 카드가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효과. 리드블로가 파괴 내성으로 버티고 있을 때 이 카드를 소환하는 게 좋다. 실용성과는 별개로 후술할 모티브를 적절하게 적용한 효과.
세 번째 효과가 특이한데, 상대 패의 마법 카드를 자기가 골라서 훔쳐올 수 있다. 어차피 이 카드의 다른 효과들은 소재를 필요로 하지 않고, 상대의 패에 마법 카드가 없더라도 최소한 패를 전부 확인할 수 있어서 가볍게 발동하는 것만으로도 이득이 된다. 단, 한 번에 2개를 소모하니 명칭/턴 제약은 없으나 사실상 한 번 정도나 쓸 수 있다.
'치트 커미셔너'는 선수에게 부정행위를 시켜 경기를 조작하는 사람을 뜻한다. 상대를 강제로 공격시키고 상대 패를 봐서 마법 카드를 훔쳐가는 효과도 그렇고, 부활한 후 사악하고 비열하게 변해버린 아리트의 모습을 잘 나타내주는 카드.
원작에선 고슈를 몸빵으로 라이온하트의 전투를 밀어붙였고, 반쯤 정신을 차린 고슈가 세뇌에 저항하자[1] 또다른 효과로 바리안즈 포스를 발동시킬 속셈이였으나 오버레이 마커[2] 에 의해 아리토 혼자만 6700 데미지를 받아버린다. 작중 연출에선 엑스칼리버와 라이온하트의 전투에 끼어들다 얻어맞고 터져버린다.
유희왕 ARC-V 125화에 나온 마법 카드 팬텀 나이츠 포제션의 일러스트로 간접 등장한다.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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