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na Argenticuria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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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니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Akhuta. Arena 시리즈의 세 번째 곡이다.

Argenticuria는 라틴어로 '은빛(銀)의 자리(集い, 座)'라고 해석될 수 있는데, 이전 Arena 시리즈들의 제목 해석을 적용하면 곡의 제목은 '긴자(銀座) 사막'이라는 의미가 된다. 참고로 Arena 시리즈의 제목의 소재가 된 롯폰기, 고베, 긴자는 모두 코나미의 사옥이 있거나 있었던 곳이다. 코나미를 사막으로 만들려는 Akhuta

2. GITADORA 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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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스테 GITADORA의 해금 이벤트 GITADORA ROCK WAVE 코나스테 ver. 첫번째 대상곡으로 먼저 공개되었으며, 이후 GITADORA HIGH-VOLTAGE에도 VOLTAGE QUEST 해금 이벤트로 수록되었다.

2.1. 기타프릭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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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드럼매니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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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는 처음에 9.80의 높은 난이도로 등장해서 주목을 받았지만 HIGH-VOLTAGE 시점 기준 상당한 물렙곡. 대부분의 패턴이 마스터 8.80인 Arena Deiporta와 큰 차이가 없으며 이렇다할 콤보 커터 패턴도 없다. 짧은 곡들보다 높은 체력과 집중력을 요구하는 특성상 롱버전 악곡들은 보통 동급 곡들에 비해 높은 난이도를 받고, 노트수도 마스터 기준 2518개로 赤い鈴 마스터[1]보다 많아 XG이후 노트수 1위를 갈아 치운 것 감안해도 9.0 초반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GITADORA FUZZ-UP에서 마스터가 9.35로 하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