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K: Survival of the Fittest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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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오브 더 피티스트(Survival of the Fittest, SOTF)는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의 토탈 컨버전 모드이다. 다만 여타 DLC나 토탈 컨버전 같이 다운로드 형식이 아닌 아크 구매 시 번들 형식으로 같이 추가되며, 구동 역시 별개로 구동된다.

외국에서는 두문자를 따서 SOTF라고 불리나, 국내에서는 낮은 인지도 덕에 따로 부르는 명칭은 없다. 명칭 자체는 적자생존을 의미하는 단어다.

프리미티브 플러스와 같이 개발이 중단되었으나 아예 리메이크 수준으로 업데이트를 하였다. 업데이트 이후의 SoTF는 The Survival of the Fittest 참고.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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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존 배틀로얄 게임으로, 기존의 아크를 기반으로 배틀로얄 형식을 가미한 방식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기장이 맵 외곽에서부터 좁혀오며 공간적인 제한이 심해진다. 그 안에서 플레이어들은 각자 공룡을 조련하거나 무기를 만들고, 랜덤하게 가해지는 환경 요소 등을 적절히 활용해 최후의 1인으로 살아남아야 하는 식.

다만 현재로서는 VR과 모바일 버전과 함께 사실상 버린 수준이다. 없데이트 상황으로 인해 최신 메타 및 컨텐츠가 전혀 반영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 2021년 현재까지도 UI가 옛날 얼리 액세스 시절의 UI를 그대로 가지고 있으며, 당연히 그 어떤 확장팩 생물들이나 아이템, 환경 오브젝트 역시 존재하지 않는데다 TLC 역시 반영되지 않은 상태. 사실 엄밀히 따지면 아무런 패치도 진행되지 않는 개발 중단 상태이다.

자체적으로도 대회 역시 몇 번 열렸던 적이 있으나 초창기에 몇 번 수준이며, 인지도 역시도 가끔씩 어쩌다가 하는 몇몇 외국 유저들을 제외하면 아예 없어진 수준이다. 그나마 유저들 사이에서 SOTF 2.0이라는 신규 모드가 만들어지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는 한 것이 다행.

다만 의외로 OST 같은 부분에서는 적절한 배경음악이 많아 제네시스 파트 2가 나온 현재로도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특히나 Let Survival Commence 같은 경우 생물 스포트라이트 음악이나 제네시스 파트 2 미션 중 건틀릿 미션의 음악으로도 사용되었으며, 보스 조종 등의 기믹 역시 SOTF의 영향을 아예 안 받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3. 환경 요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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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특정 몬스터들에게 특수한 효과를 받거나, 맵 기믹상으로 특정 지역에 특정 버프 및 디버프가 깔리는 등 제한적이었던 기존 아크와는 다르게 최후의 1인을 가르는 배틀로얄인 만큼 더 극단적인 효과들이 무작위하게 나온다. 예를 들어 하늘에서 갑자기 선공 생물들이 내린다던가, 아예 맵 전체 모든 플레이어들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공개한다거나, 맵 중앙에 보스가 스폰되어 유저가 그 보스를 조종할 수 있다던가 하는 여러 기믹들이 존재한다. 자세한 것은 문서 참조.

4.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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