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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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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2NE1
대한민국의 걸그룹 2NE1의 콘서트 활동을 정리한 문서.
2NE1의 첫번째 단독 콘서트 및 콘서트 투어이다. 처음에는 2회 공연으로 기획하였으나, 팬들의 요청으로 1회 공연이 추가되었다. 2NE1 첫 번째 응원봉 형상을 한 거대한 풍선을 중앙에 세운 뒤, 인트로가 끝나자마자 좌우로 찢어지며 안에서 2NE1이 등장하는 연출은 가히 압권. 요즘에는 거의 필수요소인 밴드 세션없이 몇몇곡을 제외하고 오리지널 곡으로 구성된 처음이자 마지막 콘서트이다. 태국 방콕 공연까지 계획되어 있었지만, 홍수로 인해 무산됐다.
2NE1의 첫번째 월드투어.
대한민국 걸그룹 역사상 최초의 월드투어로, 미국의 세계적인 공연 기획사 라이브 네이션(Live Nation)이 진행하였다. 투어 의상은 디자이너 제레미 스캇의 디자인팀이 담당했으며, 이외에도 마이클 잭슨의 ‘THIS IS IT’ 콘서트 안무가였던 트래비스 페인(TRAVIS PAYNE)과 비욘세 투어 밴드의 리더였던 디비니티 록스(Divinity Roxx)가 참여했다. 모든 곡을 라이브 밴드 버전으로 재구성하여 관객들에게 신선함을 주었으며, 한국 공연 중 Lonely 무대의 후크(Hook)부분에서 팬들이 '곁엔 블랙잭 있어' 피켓을 2NE1에게 보여주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멤버들에게 감동을 전해주기도 하였다(일본의 경우 '일본 데뷔 1주년. 곁엔 블랙잭재팬(BJN)이 있어' 문구가 적힌 피켓 이벤트 진행). 당해 3월 일본에서 발매한 'SCREAM'을 일본어 그대로 한국 공연에서 처음으로 선보이기도 하였다.
미국 뉴저지와 LA에서 총 1만4천명의 관객을 동원한 것은 물론 일본에서도 1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당시 걸그룹으로는 이례적인 대규모 콘서트를 진행했다. 원래는 7개국 11개 도시에서 총 17회의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쿠알라룸푸르와 자카르타 투어의 취소로 인해 7개국 투어가 아닌 5개국 월드투어로 변경 축소 되었다.
투어 개최 후 국내외 매체들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리뷰를 받았다. 뉴욕 타임즈, LA 타임즈 등 해외의 유력 언론사들을 비롯해 여러 유력 음악전문 매체 (피치포크, Fader 매거진, 빌리지 보이스, MTVK 등) 에서 리뷰 기사가 나왔다. 특히 빌보드는 2NE1의 8월 17일 뉴저지 공연 리뷰에 “제레미 스캇이 참여한 패션과 멤버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무대 구성이 인상적이었다”고 극찬했다.
LA 공연 앙코르 무대에는 블랙 아이드 피스의 멤버인 윌 아이 엠과 에플딥이 게스트로 등장해 '내가 제일 잘나가'에 맞추어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였으며, 미국 음악계의 거물 인터스코프 레코드의 지미 아이빈 회장이 대기실을 찾아 공연까지 관람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LA 공연 장소인 노키아 시어터에서 아시아 가수 최초 공연 매진을 기록했으며, 매진 인증패를 증정받았다. 또한 LA 공연으로 빌보드의 공연 실적 집계차트인 커런트 박스스코어에서 29위에 올랐다.
2NE1의 두 번째 월드 투어이다.
첫 월드투어에 이어 대한민국 걸그룹 최초로 두 번째 월드투어를 진행했다. 2014년 3월 1일 서울 SK 핸드볼 경기장 공연을 시작으로 홍콩, 싱가포르, 요코하마 등 16개 도시, 일본, 중국 등 9개국에서 20회 공연을 개최하였다.
공연의 기획의도는 ALL OR NOTHING이라는 테마 안에 4가지 컨셉트가 존재하며 이를 색상으로 표현하자면 세트리스트 순서대로 핑크(Crush ~ Don't Stop The Music), 화이트(그리워해요 ~ Ugly), 레드(I Love You ~ Do You Love Me), 블랙(나쁜기집애 & 멘붕 ~ Go Away)이고, 여성이 표현할 수 있는 색깔을 나타낸 것이라 한다. 핑크, 블랙은 강한 여성의 모습과 파워풀한 모습, 화이트는 청순하고 퓨어한 모습, 마지막으로 레드는 섹시를 강조하였다고.
3월 1일과 2일, 이틀간 서울 공연이 끝난 뒤 팬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클럽에서 ALL OR NOTHING AFTER PARTY를 진행하기도 했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걸그룹 2NE1의 콘서트 활동을 정리한 문서.
2. 단독 콘서트[편집]
2.1. NOLZA! (2011)[편집]
2NE1의 첫번째 단독 콘서트 및 콘서트 투어이다. 처음에는 2회 공연으로 기획하였으나, 팬들의 요청으로 1회 공연이 추가되었다. 2NE1 첫 번째 응원봉 형상을 한 거대한 풍선을 중앙에 세운 뒤, 인트로가 끝나자마자 좌우로 찢어지며 안에서 2NE1이 등장하는 연출은 가히 압권. 요즘에는 거의 필수요소인 밴드 세션없이 몇몇곡을 제외하고 오리지널 곡으로 구성된 처음이자 마지막 콘서트이다. 태국 방콕 공연까지 계획되어 있었지만, 홍수로 인해 무산됐다.
2.1.1. 투어 일정[편집]
2.1.2. 세트리스트[편집]
2.2. NEW EVOLUTION Global Tour (2012)[편집]
2NE1의 첫번째 월드투어.
대한민국 걸그룹 역사상 최초의 월드투어로, 미국의 세계적인 공연 기획사 라이브 네이션(Live Nation)이 진행하였다. 투어 의상은 디자이너 제레미 스캇의 디자인팀이 담당했으며, 이외에도 마이클 잭슨의 ‘THIS IS IT’ 콘서트 안무가였던 트래비스 페인(TRAVIS PAYNE)과 비욘세 투어 밴드의 리더였던 디비니티 록스(Divinity Roxx)가 참여했다. 모든 곡을 라이브 밴드 버전으로 재구성하여 관객들에게 신선함을 주었으며, 한국 공연 중 Lonely 무대의 후크(Hook)부분에서 팬들이 '곁엔 블랙잭 있어' 피켓을 2NE1에게 보여주는 이벤트를 진행하여 멤버들에게 감동을 전해주기도 하였다(일본의 경우 '일본 데뷔 1주년. 곁엔 블랙잭재팬(BJN)이 있어' 문구가 적힌 피켓 이벤트 진행). 당해 3월 일본에서 발매한 'SCREAM'을 일본어 그대로 한국 공연에서 처음으로 선보이기도 하였다.
미국 뉴저지와 LA에서 총 1만4천명의 관객을 동원한 것은 물론 일본에서도 1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당시 걸그룹으로는 이례적인 대규모 콘서트를 진행했다. 원래는 7개국 11개 도시에서 총 17회의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쿠알라룸푸르와 자카르타 투어의 취소로 인해 7개국 투어가 아닌 5개국 월드투어로 변경 축소 되었다.
2.2.1. 관련 영상[편집]
2.2.2. 투어 일정[편집]
2.2.3. 세트리스트[편집]
2.2.4. 성과[편집]
투어 개최 후 국내외 매체들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리뷰를 받았다. 뉴욕 타임즈, LA 타임즈 등 해외의 유력 언론사들을 비롯해 여러 유력 음악전문 매체 (피치포크, Fader 매거진, 빌리지 보이스, MTVK 등) 에서 리뷰 기사가 나왔다. 특히 빌보드는 2NE1의 8월 17일 뉴저지 공연 리뷰에 “제레미 스캇이 참여한 패션과 멤버들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무대 구성이 인상적이었다”고 극찬했다.
LA 공연 앙코르 무대에는 블랙 아이드 피스의 멤버인 윌 아이 엠과 에플딥이 게스트로 등장해 '내가 제일 잘나가'에 맞추어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였으며, 미국 음악계의 거물 인터스코프 레코드의 지미 아이빈 회장이 대기실을 찾아 공연까지 관람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LA 공연 장소인 노키아 시어터에서 아시아 가수 최초 공연 매진을 기록했으며, 매진 인증패를 증정받았다. 또한 LA 공연으로 빌보드의 공연 실적 집계차트인 커런트 박스스코어에서 29위에 올랐다.
2.3. ALL OR NOTHING World Tour (2014)[편집]
2NE1의 두 번째 월드 투어이다.
첫 월드투어에 이어 대한민국 걸그룹 최초로 두 번째 월드투어를 진행했다. 2014년 3월 1일 서울 SK 핸드볼 경기장 공연을 시작으로 홍콩, 싱가포르, 요코하마 등 16개 도시, 일본, 중국 등 9개국에서 20회 공연을 개최하였다.
공연의 기획의도는 ALL OR NOTHING이라는 테마 안에 4가지 컨셉트가 존재하며 이를 색상으로 표현하자면 세트리스트 순서대로 핑크(Crush ~ Don't Stop The Music), 화이트(그리워해요 ~ Ugly), 레드(I Love You ~ Do You Love Me), 블랙(나쁜기집애 & 멘붕 ~ Go Away)이고, 여성이 표현할 수 있는 색깔을 나타낸 것이라 한다. 핑크, 블랙은 강한 여성의 모습과 파워풀한 모습, 화이트는 청순하고 퓨어한 모습, 마지막으로 레드는 섹시를 강조하였다고.
3월 1일과 2일, 이틀간 서울 공연이 끝난 뒤 팬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클럽에서 ALL OR NOTHING AFTER PARTY를 진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