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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CONCACAF 골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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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3 CONCACAF 골드컵은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이 주관하는 17번째로 개최되는 대륙컵 축구 대회이다.
2023년 6월 24일에 개막하여 7월 16일에 결승전이 치러졌다. 이번 대회 역시 카타르가 초청국으로 참여해 두 대회 연속 골드컵에 참여했다.
2. 지역 예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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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본선 진출국[편집]
3.1. 참가 선수 명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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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경기장[편집]
5. 대회 진행[편집]
5.1. 조 추첨[편집]
현지시간 2023년 4월 14일 정오에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조 추첨이 진행되었다.
5.2. 16강 조별 리그[편집]
5.2.1. A조[편집]
지난 대회 우승에 이어 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미국이 A조에 배정되었다. 바로 직전에 치러진 2022-23 북중미카리브 네이션스 리그 우승을 차지한 까닭에 사기도 높다. 조 편성도 무난하게 이뤄져 있어 결선 토너먼트 진출은 낙관적이다. 이번 대회도 미국이 우승할 경우, 멕시코와 더불어 골드컵 최다 우승국 동률을 이룬다.
2위 싸움에선 자메이카가 한 발 앞서 있다는 평이 지배적이며, 첫 출전을 한 인구 5만의 소국 세인트키츠 네비스의 선전 여부가 관심을 끄는 조다.
조 편성 당시에는 니카라과가 들어가 있었으나 니카라과가 부정 선수 문제로 실격되면서 트리니다드토바고가 그 자리에 들어가게 되었다.
예상대로 미국과 자메이카가 2승씩 기록하며 무난히 8강에 진출했다. 특히 자메이카의 화력이 눈에 띄었다.
5.2.2. B조[편집]
2020년대 들어 경기력에 물음표가 붙은 멕시코가 B조에 편성되었다. 2022-23 북중미카리브 네이션스 리그에서 3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북중미 최강자란 입지가 불안해졌다. 아르헨티나 출신의 디에고 코카를 대회 후 경질하고 후임에 자국 출신의 하이메 ‘지미’ 로사노를 선임하였다. 기울어져가는 멕시코 축구의 자존심을 되찾아야 한다는 중책을 맡은 로사노호다.
조 편성은 그럭저럭 괜찮아 보이고 초청팀인 카타르가 들어와 있다. 멕시코의 목표는 단연코 우승일 것이다. 지난 대회에서 미국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던 악몽이 남아있기에 미국에게 이번 대회마저 내준다면 2022년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 실패, 2023년 FIFA U-20 월드컵 및 2024 파리 올림픽 진출 실패로 최악의 위기를 맞고 있는 멕시코 축구계에 다시 한 번 큰 혼란이 일 것이다.
멕시코의 하향세가 있다곤 하지만 조별리그 통과는 무난해보이며 온두라스, 아이티, 카타르 모두 충분히 2위를 노릴 수 있는 전력이기 때문에 치열한 싸움이 예상된다.
멕시코와 카타르가 8강에 진출했다. 아이티가 초반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온두라스에 역전패를 당해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되었다. 카타르가 멕시코를 중동 특유의 수비축구로 잡아내는 이변을 만들어내며 극적인 8강 진출에 성공했다.
5.2.3. C조[편집]
전통적인 강호 코스타리카에 신흥 강호로 떠오르는 파나마가 속한 C조이다. 특히 파나마는 이 대회 직전에 치러진 2022-23 북중미카리브 네이션스 리그에서 4강에 진출했을 정도로 만만치 않은 실력을 가진 팀으로 성장하고 있다. 코스타리카와 파나마가 조별리그 통과가 유력해 보이며, 단지 조 1위를 누가 할지에 관심이 모여진 상황. 엘살바도르와 마르티니크는 파나마를 잡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해야 8강 진출의 희망을 살릴 수 있다.
예상대로 파나마와 코스타리카가 8강행을 확정했다. 다만 코스타리카가 조 1위를 차지할 것이란 예상과 다르게 파나마가 더욱 단단한 모습을 보이며 조 1위를 차지했다. 코스타리카는 표면적인 성적도 1승 1무 1패 예상보다 저조했고 내용을 뜯어보면 불안요소를 다수 노출하는 등 성적 이상으로 좋지 않아서 토너먼트에서의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엘살바도르는 마르티니크한테도 패배하면서 조 꼴찌로 광탈했다.
5.2.4. D조[편집]
북중미 세력의 한 핵으로 떠오른 캐나다와 과테말라가 D조에 편성되었다. 캐나다는 22-23 CONCACAF 네이션스 리그 준우승으로 강팀의 면모를 보이면서 대회 두번째 우승을 노리고 있다.
과테말라 외에는 캐나다가 부담을 느낄만한 상대는 보이지 않고 있다. 캐나다의 무난한 조 1위가 예상되며 남은 한 장의 8강 티켓을 과테말라, 쿠바, 과들루프가 놓고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예상과 매우 다르게 진행되다가 결국 우여곡절 끝에 과테말라, 캐나다가 8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두 팀 모두 이변의 팀 과들루프의 제물이 될 뻔했는데, 캐나다가 부진하여 탈락하는 듯 싶었다가 겨우 조 2위로 막판 진출에 성공했고, 과테말라가 과들루프를 잡아내며 극적인 조 1위로 올라갔다. 초반부터 조 판세를 뒤흔들었던 과들루프는 마지막 경기를 그르치면서 결국 아쉽게 탈락했다.
5.3. 결선 토너먼트[편집]
5.4. 우승[편집]
6. 기록[편집]
6.1. 베스트팀[편집]
7. 결과[편집]
8. 최종 순위[편집]
9. 기타[편집]
9.1. 수상[편집]
10. 둘러보기[편집]
[1] 2023년 4월 기준[MEX] 1993, 1996, 1998, 2003, 2009, 2011, 2015, 2019[PAN] 2005, 2013[CAN] 2000[USA] 1991, 2002, 2005, 2007, 2013, 2017, 2021[JAM] 2015, 2017[CRC] 2002[HON] 1991[SLV] 2002, 2003, 2011, 2013, 2017, 2021[CUB] 2002, 2003, 2003, 2013, 2015[HAI] 2019[GUA] 1996[2] C조 1위를 차지해 본선 진출권을 따낸 니카라과가 부정선수 출전 사실이 적발되어 실격처리당했다. 따라서 2위 트리니다드 토바고가 최종예선 대신 본선에 직행하게 되었다.[TNT] 2000[GLP] 2007[MTQ] 2002[QAT]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