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FIFA 월드컵 독일/지역예선(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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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2006 FIFA 월드컵 독일/지역예선
이 문서는 2006 FIFA 월드컵 독일의 아시아 축구 연맹 지역예선을 다룬다. 가맹국 44개국 중 캄보디아, 필리핀, 부탄, 브루나이는 불참하고 미얀마는 실격처리 되었다.
1라운드는 하위 14개 팀을 2개 팀씩 7경기로 나눠 승리한 7개 팀이 2라운드로 진출하는 방식이다.
네팔과 괌이 차례로 기권하면서 FIFA 측에서 Lucky Loser를 뽑기로 결정하였는데 승점, 골득실 등을 따져서 탈락 팀중 1팀이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다. 이에 유일하게 비긴 적이 있는 라오스가 2라운드에 진출하였다.
2라운드는 상위 25개 팀과 1라운드에서 진출한 7개 팀이 4팀씩 8조로 나누어 조 1위만 3라운드에 진출하는 방식이다.
이란과 요르단이 끝까지 치열한 경쟁을 했다. 3라운드에서 요르단은 이란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듯 했다. 하지만 4라운드에서 이란은 거꾸로 요르단에 2-0 승리로 설욕했다. 최종전 전까지 이란과 요르단은 승점이 12로 동률인 상태에서 골득실만 이란이 크게 앞섰는데 요르단이 카타르에 2-0으로 패배하고 이란은 라오스에 7-0 대승을 거두면서 이란이 3차예선에 진출했다.
중국은 쿠웨이트와 5승1패 승점 15점, 골득실도 13으로 똑같았으나 다득점에서 딱 한 골이 부족해 탈락했다.
그 유명한 몰디브 쇼크가 발생하며 움베르토 코엘류 감독이 사퇴하고 조 본프레레로 감독이 교체되었다.
A조의 우즈베키스탄과 B조의 바레인이 맞붙게 되었다. 2005년 9월 3일 경기는 판정 문제로 무효처리되었고 동년 10월 8일 타슈겐트에서는 1:1, 10월 12일 마나마에서도 무승부가 나왔다. 결과적으로 바레인이 원정 다득점에서 앞서 트리드나드 토바고와의 대륙간 플레이오프가 성사되었다.
이 문서는 2006 FIFA 월드컵 독일의 아시아 축구 연맹 지역예선을 다룬다. 가맹국 44개국 중 캄보디아, 필리핀, 부탄, 브루나이는 불참하고 미얀마는 실격처리 되었다.
1. 1라운드[편집]
1라운드는 하위 14개 팀을 2개 팀씩 7경기로 나눠 승리한 7개 팀이 2라운드로 진출하는 방식이다.
1.1. 경기 결과[편집]
네팔과 괌이 차례로 기권하면서 FIFA 측에서 Lucky Loser를 뽑기로 결정하였는데 승점, 골득실 등을 따져서 탈락 팀중 1팀이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다. 이에 유일하게 비긴 적이 있는 라오스가 2라운드에 진출하였다.
2. 2라운드[편집]
2라운드는 상위 25개 팀과 1라운드에서 진출한 7개 팀이 4팀씩 8조로 나누어 조 1위만 3라운드에 진출하는 방식이다.
2.1. 1조[편집]
이란과 요르단이 끝까지 치열한 경쟁을 했다. 3라운드에서 요르단은 이란 원정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듯 했다. 하지만 4라운드에서 이란은 거꾸로 요르단에 2-0 승리로 설욕했다. 최종전 전까지 이란과 요르단은 승점이 12로 동률인 상태에서 골득실만 이란이 크게 앞섰는데 요르단이 카타르에 2-0으로 패배하고 이란은 라오스에 7-0 대승을 거두면서 이란이 3차예선에 진출했다.
2.2. 2조[편집]
2.3. 3조[편집]
2.4. 4조[편집]
중국은 쿠웨이트와 5승1패 승점 15점, 골득실도 13으로 똑같았으나 다득점에서 딱 한 골이 부족해 탈락했다.
2.5. 5조[편집]
2.6. 6조[편집]
2.7. 7조[편집]
그 유명한 몰디브 쇼크가 발생하며 움베르토 코엘류 감독이 사퇴하고 조 본프레레로 감독이 교체되었다.
2.8. 8조[편집]
3. 최종예선[편집]
3.1. A조[편집]
3.2. B조[편집]
3.3. 플레이오프[편집]
A조의 우즈베키스탄과 B조의 바레인이 맞붙게 되었다. 2005년 9월 3일 경기는 판정 문제로 무효처리되었고 동년 10월 8일 타슈겐트에서는 1:1, 10월 12일 마나마에서도 무승부가 나왔다. 결과적으로 바레인이 원정 다득점에서 앞서 트리드나드 토바고와의 대륙간 플레이오프가 성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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