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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형 어뢰함
덤프버전 :
어뢰'정'이지만 선례에 따라 어뢰'함'으로 표기했습니다.
1. 개요[편집]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 해군(크릭스마리네)이 운용한 대형 어뢰정이다.
2. 제원[편집]
3. 제원[편집]
4. 설명[편집]
1935년형처럼 고압 보일러를 사용했지만 항속 거리가 800km 정도 향상됐다.
하지만 보일러는 여전히 유지 보수가 까다롭고 함체 대비 큰 부피 때문에 거주성이 악화됐다.
그래도 이중선체 구조 덕에 방어력이 나름 좋았다.
5. 함생[편집]
1943년 초 3척이 호위용으로 노르웨이에 갔지만 한 척은 금방 독일로 돌아왔다.
남은 두 척은 프랑스 바다 쪽에 기뢰를 부설했다.
그 해 말 영국 공군 소속 미제 폭격기에 의해 한 척 잃었고, 나머지는 유보트 함대 훈련용으로 운용됐다.
침몰 및 전손된 자매들은 제외한 5척은 전후 연합군에 의해 배상함으로 압류됐다.
소련 해군이 훈련함으로 사용하고 폐기한 적 있다.
6. 목록[편집]
[1] 유독 가스를 싣고 항해하는 T21(1946년 7월 2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