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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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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2. 사건[편집]
2.1. 실제[편집]
- 3월 20일 - 프랑스 국왕 필리프 2세가 아크레를 향해 출항하였다.
- 4월 10일 - 잉글랜드 국왕 리처드 1세가 아크레를 향해 출항하였다.
- 4월 14일 - 첼레스티노 3세가 175대 로마 교황이 되었다.
- 4월 15일 - 하인리히 6세가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에 즉위하였다.
- 4월 17일 - 로마코뮌 군대가 투스쿨룸을 파괴하였다.
- 4월 20일 - 프랑스 - 잉글랜드 십자군이 아크레에 도착하였다.
- 5월 17일 - 리처드 1세가 나바라 왕국 산초 7세의 딸 베렝가리아와 결혼하였다.
- 리처드 1세가 키프로스의 아르콘 이사키오스를 사로잡고 키프로스를 십자군의 보급 기지로 만들었다.
- 6월 7일 - 리처드 1세의 함대가 이집트에서 오던 살라딘의 1천명 규모의 구원 함대를 격침시켰다.
- 7월 12일 - 아이유브 왕조의 수비대가 항복하여 아크레가 십자군에게 함락되었다.
- 프랑스 국왕 필리프 2세가 3차 십자군에서 이탈하여 귀국하였다.
- 리처드 1세가 무슬림 포로 2700명을 처형하였다.
- 8월 27일 - 살라딘이 서유럽의 기사 수백명을 처형하였다.
- 8월 30일 - 케사레아 전투에서 리처드 1세의 활약으로 3차 십자군이 아이유브 왕조 군대를 격파하였다.
- 9월 7일 - 제3차 십자군 원정에서 잉글랜드의 왕 리처드 1세가 아르수프 전투에서 살라딘을 패퇴시켰다.
- 10월 - 리처드 1세가 살라딘에게 자신의 누이와 살라딘의 동생 알 아딜이 결혼하고 요르단 강 서안을 공동 통치하는 협상안을 제시하였으나 기독교로의 개종 조건으로 무산되었다.
- 존이 런던을 무력으로 장악하였다.
- 11월 - 3차 십자군이 예루살렘으로의 진군을 시작하였다.
- 1차 타라오리 전투에서 라지푸트 연합군이 북인도를 침공한 무함마드 고리의 구르 왕조군을 격파하였다.
- 무와히드 왕조 군대가 포르투갈이 점령했던 실베스를 수복하고 리스본 근교의 팔멜라를 습격하였다.
- 베른이 건설되었다.
- 신성 로마 제국이 이탈리아로 진격하였다.
- 시칠리아 왕국 군대가 하인리히 6세의 독일군을 격파하고 왕비인 로제르 2세의 딸 콘스탄스를 사로잡았다.
- 크메르 제국의 왕 자야바르만 7세가 참파의 수도를 약탈하였다.
- 십자군 전쟁으로 도입된 듯한 풍차에 관한 첫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