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년

1. 개요[편집]

2. 사건[편집]

2.1. 실제[편집]

• 2월 3일 - 바르셀로나 백작 라몬 베렝게르 3세가 프로방스의 상속녀와 결혼, 프로방스를 얻었다.
• 가을 - 시칠리아의 로제르 2세가 기사 임명됨. 모후 아들리아데는 이혼한 예루살렘의 보두앵 1세의 청혼 받음
• 프랑스 라온의 시민들이 자치도시 (코뮌) 를 선포하고 주교를 성당에서 살해하였다.
• 고려의 의료기관 혜민국이 설치되었다.
• 포르투갈 백작 엔히크 드 보르고냐가 죽어 아폰수 1세가 포르투갈 백작이 되나 테레사 데 레온이 포르투갈 백작령의 사실상 단독 통치자가 되었다.
• 살레르노의 로제르가 안티오크 공국의 섭정이 되었다. (공작은 보에몽 2세)

2.2. 가상[편집]

3. 탄생[편집]

3.1. 실제[편집]

3.2. 가상[편집]

4. 사망[편집]

4.1. 실제[편집]

• 5월 22일 - 포르투갈 백작 엔히크 사망. 아들 아폰수 1세 계승. 모친 테레사가 포르투갈 백국의 사실상 단독 통치자가 된다.
• 10월 25일 - 소철(시인)(1039년~) : 북송의 문인, 정치인
• 12월 5일 - 탕크레드 : 십자군, 안티오키아 공국의 섭정

4.2. 가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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