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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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擅은 '멋대로할 천'이라는 한자로, '멋대로 하다'를 뜻한다.
2. 상세[편집]
뜻을 나타내는 手(손 수)와 소리를 나타내는 亶(진실로 단)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유니코드에는 U+64C5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手卜田一(QYWM)로 입력한다.
3. 용례[편집]
3.1. 단어[편집]
3.2. 고사성어/숙어[편집]
3.3. 인명[편집]
3.4. 지명[편집]
3.5. 창작물[편집]
3.6. 기타[편집]
4. 유의자[편집]
5. 모양이 비슷한 한자[편집]
- 壇(단 단)
- 㣶(달릴 단)
- 繵(묶을 단)
- 檀(박달나무 단)
- 襢(웃통벗을 단)
- 驙(힘 부칠 단)
- 嬗(물려줄 선)
- 蟺(지렁이 선)
- 羶(누린내 전)
- 澶(물 고요히 흐를 전)
- 䡀(벌거숭이 전)
- 鱣(전어 전)
- 儃(머뭇거릴 천)
- 譠(속일 탄)
- 憻(평탄할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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