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아베스타/주인공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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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행적
2.1. 초반부(1~2장)
2.2. 살인귀 종족과의 충돌(3~4장)
2.3. 영웅제(5장)
2.4. 하늘 너머남자를 바라보는 여인은(5장)
3. 구성원
3.1. 조력자
3.2. 연공서열
3.3. 파티원들의 고향


1. 개요[편집]


신좌만상 시리즈의 작품 중 하나인 흑백의 아베스타에서 서브 주인공인 퀸에 속해있는 팀.

성왕령의 선측 전사들로 사무르크, 퀸, 마그사리온이 속해 있었으나 펠도우스, 주르반이 붙어서 잣하크로 5명이 파견되었고, 잣하크에 있던 수정희 아르마가 파티원으로 들어가면서 6명이 되었다.


2. 행적[편집]



2.1. 초반부(1~2장)[편집]


퀸이 작중 시작 시점에서 배속된 팀. 초반에는 무도가 퀸, 신참 전사인 사무르크, 엑스트라 3명으로 구성되었다.

초반부에는 무참 마그사리온을 찾던 중, 사무르크와 함께 마그사리온과 만나 2급 다에와를 토벌한 뒤 성왕령으로 귀환한다. 이후 우연히 펠도우스와 동행한 뒤에 주르반에게 붙잡힌 뒤 잣하크로 끌려가게 된다. 이후 잣하크에 끌려가자마자 아르마를 카이호스로의 총희로 만드는 임무를 부여받게 된다.

2.2. 살인귀 종족과의 충돌(3~4장)[편집]


카이호스로가 어차피 아르마를 총희로 만들 생각이었기에 순조롭게 계획이 이루어지지만 이때 유혈정원의 살인귀들이 침공한다. 결국 주르반의 2인 파티[1]와 퀸의 4인 파티[2]로 나뉘어져서 각각 문살라트[3]살인희 프레데리카[4]와 전투를 하게 된다. 물론 6위계에 해당하는 강자들을 이길 수가 없었기에 다 쓰러져 죽기 일보직전에 처하게 되지만 조력자(?)의 도움으로 인해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구하게 되고 성왕령으로 돌아간다.


2.3. 영웅제(5장)[편집]


성왕령에 무사히 귀환한 6인은 도착해서 치료[5]를 받는다.

얼마 남지 않게 개최되는 영웅제[6]. 마왕과 싸우고 살아남은[7] 파티원들을 차세대 희망이라는 프로파간다로 내세우는 록산느의 계획에 참여하게 된다. 자신들이 순전히 운 덕분에 살아남은 걸 알기에 껄끄러워하는 파티원들이지만 설령 사기일지라도 백성들에게는 희망이 필요하다보니[이런] 지금은 가짜라도 언젠가 진짜 용자가 되어주겠다고 받아들인다.

개선의 클라이맥스인 개선 퍼레이드에서 파티원들은 4층 마차[8]에 타게 되어 이유 모를 이유로 투기장으로 끌려간다.

2.4. 하늘 너머남자를 바라보는 여인은(5장)[편집]


아르마는 영웅제가 끝나자 수정궁으로 복귀해 수정궁의 복구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 즉시 주르반을 찾아 우주를 샅샅이 뒤지던 마시야나는 잣하크에서 주르반에 대한 정보를 찾아냈는지는 모르겠지만 학살 선언을 하면서 성왕령에 난입하게 된다.

그 모습을 본 주르반은 마시야나의 말을 듣고 집에 갈 테니 그곳으로 갈 포탈을 열라고 선언하고, 마시야나는 두르지 나스에서 주르반의 파티를 기다리도록 한다.

3. 구성원[편집]


[각주]




본작의 주인공. 후에 제2천인 무참.

화자이자 서브 주인공.

나라카의 촉각인 관측자.

신참.

쇼타.

카이호스로의 18총비 중 하나인 수정희. 잣하크에 파견된 스파이.


[9]


3.1. 조력자[편집]




  • 탐람아룡 카이호스로 [10]

3.2. 연공서열[편집]


연공 서열로만 따지면 마그사리온&아르마가 최선임. 사무르크가 신참이다.

  • 시리우스: 33년 이상
  • 나히드: 30년 정도
  • 마그사리온&아르마: 20년 이상
  • 주르반: 10년 이상
  • 퀸&펠도우스: 4년
  • 사무르크: 1년

3.3. 파티원들의 고향[편집]



  • 마그사리온&아르마 : 원 성왕령
  • 주르반&인셋트 : 공장권 두르지 나스
  • 퀸 : 절멸성단 사우르바
  • 사무르크 : 1장의 배경이 되는 행성

펠도우스의 고향은 펠도우스의 의미심장한 계율[11]과 펠도우스의 필살기 평가 덕분에 팬덤에서 주로 언급되는 떡밥이다. 5장 시점에서 펠도우스 외의 파티원들의 과거는 공개되었으나 현재 펠도우스의 과거만 의도적으로 숨기고 있다.
[1] 파티장은 주르반, 구성원은 마그사리온.[2] 파티장은 아르마, 구성원은 퀸, 펠도우스, 사무르크[3] 주르반 파티가 레이드를 달렸다.[4] 이쪽은 레이드도 못달린 채로 2명이 나가 떨어진 뒤 퀸vs살인희라는 구도가 되어 퀸 혼자 일방적으로 버티기만 하였다.[5] 계율 상 치료가 불가능한 사무르크는 몸을 변형시키는 식으로 자가회복이 가능하게 만들었다.[6] 와르흐란의 기일과 전후 3일을 포함해 7일동안 개최되는 행사이다.[7] 카이호스로와 가사 덕분에 생존한 것이지 자신의 능력으로 산 것이 아니다.[이런] 협잡질을 싫어할 법한 사무르크마저 찬성.[8] 퀸, 사무르크, 아르마는 앞에, 펠도우스와 주르반은 뒤에 탑승. 마그사리온은 불참하였다.[9] 여기서 성왕 시리우스와 성희 나히드가 추가 될 예정이다. 그도 그럴 것이, 7인의 악의 주 중 한명인 아카 마나흐와 프레데리카의 정체를 생각을 해보면 성희 나히드와 성왕 시리우스는 필연적으로 스토리에 직접적으로 개입할 수 밖에 없다.[10] 4장에서 그가 없었다면 주인공파티는 전멸하는 것이 확실했다.[11] 펠도우스의 계율은 각 요일마다 정해진 필살기를 쓰는 것인데 금요일의 필살기가 고향의 성령 소환이다. 펠도우스의 평가는 폭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