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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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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철도 운영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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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한국철도공사   주식회사 SR
수도권
  서울시메트로9호선  공항철도  인천교통공사  우이신설경전철   우이신설경전철운영   신분당선  네오트랜스  경기철도  새서울철도  이레일   서부광역철도 용인경량전철  인천공항시설관리  남서울경전철    서해철도  김포골드라인운영  의정부경량전철 우진메트로  SG레일   남양주도시공사  넥스트레인     
동남권
  부산-김해경전철  스마트레일 가야철도
기타 권역
 
대전교통공사 
전라선철도  삼표레일웨이 
우진PRT
{{{#003478,#3090F0 주1 의정부경전철주식회사는 파산 이후 도시철도운송사업 폐업 절차를 마친 상태로, 운영기관이 아니다.
주2 서울메트로9호선운영주식회사서울교통공사9호선 2·3단계 구간을 직영하게 됨에 따라 2018년 11월 28일부로 해체되었다.
주3 서울9호선운영주식회사9호선 1단계 구간 도시철도 관리운영위탁계약이 2019년 6월 30일부로 해지된 상태로, 운영기관이 아니다.}}}




부산교통공사
釜山交通公社 | Busan Transportation Corporation
파일:부산교통공사 CI.svg파일:부산교통공사 CI White.svg
[ 휴메트로 브랜드 로고 ▼ ]
파일:부산교통공사 휴메트로 브랜드 로고.svg
설립일2006년 1월 1일
전신부산직할시 지하철건설본부
(1981년 1월 1일 ~ 1984년 6월 10일)
부산직할시 지하철본부
(1984년 6월 11일 ~ 1988년 6월 30일)
부산교통공단
(1988년 7월 1일 ~ 2005년 12월 31일)
대표자이병진
주무부처부산광역시청
기업 분류공기업
상장 여부비상장 기업
직원 수4,891명(2022년 12월 31일 기준)
자본금5조 2,090억 2,837만 3,155원(2022년 기준)
매출액2,528억 9,879만 7,512원(2022년 기준)
영업이익-4,982억 1,114만 3,891원(2022년 기준)
순이익-2,710억 8,317만 664원(2022년 기준)
자산총액4조 932억 257만 3,182원(2022년 기준)
부채총액1조 4,225억 1,974만 9,303원(2022년 기준)
운영 구간부산 도시철도 1호선
부산 도시철도 2호선
부산 도시철도 3호선
부산 도시철도 4호선
부산 도시철도 5호선[미개통]
부산 도시철도 오륙도선[미개통]
양산 도시철도[미개통]
영업 거리116.6km
자회사부산도시철도운영서비스[1][2]
비전21세기 도시철도 운영 패러다임 선도(2005 ~ 2008)
시민과 함께하는 초일류 공기업(2009 ~ 2012)
안전ㆍ편리ㆍ품격의 선진도시철도(2013 ~ 2019)
절대안전, 시민행복, 대중교통의 중심 부산교통공사(2020 ~ )
사훈기본은 지키고, 기준은 높이고, 열정은 더하고
소재지본사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644번길 20 (범천동)
제1운영사업소 - 부산광역시 동래구 중앙대로 1414 명륜역 (온천동)
제2운영사업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전로 40 (전포동)
제3운영사업소 - 부산광역시 강서구 낙동북로 485 강서구청역 (대저1동)
경전철운영사업소 -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반송로 1180 (안평리)
관련 웹사이트
부산교통공사 공식 홈페이지
부산교통공사 노동조합 공식 홈페이지
부산교통공사 사이버스테이션
부산교통공사 사이버역사관
공식 SNS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부산교통공사 공식 블로그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부산교통공사 공식 페이스북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부산교통공사 공식 인스타그램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부산교통공사 제2운영사업소 공식 인스타그램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부산교통공사 제3운영사업소 공식 인스타그램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부산교통공사 신호통신사업소 공식 인스타그램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부산교통공사 공식 유튜브 채널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부산교통공사 제1운영사업소 공식 유튜브 채널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부산교통공사 제2운영사업소 공식 유튜브 채널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부산교통공사 제3운영사업소 공식 유튜브 채널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부산교통공사 삼호선tv 유튜브 채널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부산교통공사 경전철운영사업소 공식 유튜브 채널
공식 마스코트[3][4]
파일:char_02.png
마스코트 '패밀리휴(Family-HU)'
콜센터 및 유실물센터
고객콜센터: 1544-5005
서면역 유실물센터: 051-640-7339, 051-678-6191

1. 개요
2. 역대 대표
2.1. 부산직할시 지하철본부장
2.2. 부산교통공단 이사장
2.3. 부산교통공사 사장
3. 상세
3.1. 자회사
4. 운영 노선
4.1. 미개통 노선
5. 사건·사고
5.1. 물만골역 열차 추돌·탈선 사고
5.2. 여성전용칸 운영 논란
6. 안내방송
8. 기타



1. 개요[편집]


파일:external/www.iusm.co.kr/571456_177316_2023.jpg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위치한 부산교통공사 본사[5]

▲ 부산교통공사 공식 로고송/사가

편안해서 좋아[6]

, 빨라서 좋아, 정확해서 좋아, 알뜰해서 좋아

오늘도 함께하고 내일도 함께하는 언제나 기분좋은 부산,

휴메트로!

부산교통공사 로고송. 윤형주 버전과 여성 버전이 있으며, 2009년 8월부터 전동차에서 나오고 있다.[7]


1절

찬란한 새날의 희망을 싣고서 활기찬 선로를 달린다.

상쾌한 해운대 푸른 금정산 머무는 곳마다 정겨운 내 고장

안전한 부산의 두 다리 편안한 시민의 동반자

미래로 힘차게 뻗어나가라 부산교통공사

2절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이으며 믿음의 선로를 누빈다.

푸근한 자갈치 맑은 낙동강 만나는 이마다 정다운 내 이웃

안전한 부산의 두 다리 편안한 시민의 동반자

미래로 힘차게 뻗어나가라 부산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

부산교통공사 사가. 2006년 ~ 2007년 부산광역시 시민 상대로 가사 공모전을 행한 후 2008년 작곡을 하여 2008년 연말에 공식화했다. 이 사가는 전동차에서도 들을 수 있는데, 이는 주로 종착역에서 인상선으로 들어간 후 회차과정에서 방송음량 및 방송기기 점검 중에 항상 나왔었으나, 최근에는 다시 나오지 않는다. 방송설정기 목록에 있긴 하지만 회차시에 실제로 나오는 경우는 없다. [8]

주요 역에서 매시간 시보로 나온다.

부산 도시철도를 건설, 운영하고 있는 부산광역시 산하 지방공기업이다. 공식적인 약칭은 교통공사이며,[9] 휴메트로라는 브랜드 명도 있다.[10] 본사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644번길 20 (범천동)에 있으며, 인근에 있는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범내골역 정차시 본사 방면 안내방송이 나온다.

노조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이다.


2. 역대 대표[편집]


파일:부산교통공사 심볼.svg부산교통공사
역대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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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펼치기 · 접기 ]

부산교통공단 이사장
1-2대
김창갑
3대
김영환
4대
곽만섭
5대
김창원
6대
최인섭
7대
이항렬
부산교통공사 사장
초대
김구현
2대
안준태
3대
배태수
4·5대
박종흠
6대
이종국
7대
한문희
8대
이병진




2.1. 부산직할시 지하철본부장[편집]


대수이름임기비고
초대임원재1984년 6월 16일 ~ 1987년 10월 5일


2.2. 부산교통공단 이사장[편집]


대수이름임기비고
초대김창갑1988년 7월 1일 ~ 1994년 6월 30일
2대김영환1994년 7월 1일 ~ 1997년 6월 30일부산직할시장
3대곽만섭1997년 7월 1일 ~ 1998년 5월 20일
4대김창원1998년 5월 21일 ~ 1999년 4월 12일
5대최인섭1999년 4월 21일 ~ 2002년 4월 20일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6대이항렬2002년 5월 7일 ~ 2005년 12월 31일


2.3. 부산교통공사 사장[편집]


대수이름임기비고
초대김구현2006년 1월 1일 ~ 2008년 12월 31일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2대안준태2009년 1월 1일 ~ 2011년 12월 31일前 부산광역시장 대행[11]
3대배태수2012년 1월 1일 ~ 2014년 7월 13일부산광역시의회 사무처장
직무대행김영식2014년
4대박종흠2014년 10월 6일 ~ 2017년 10월 5일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
직무대행박영태2017년
5대박종흠2017년 11월 3일 ~ 2018년 10월 31일
직무대행박영태2018년 ~ 2019년
6대이종국2019년 1월 17일 ~ 2021년 7월 23일SR 사장
직무대행이동렬2021년 7월 23일 ~ 2021년 11월 17일
7대한문희2021년 11월 18일 ~ 2023년 5월 24일한국철도공사 사장
직무대행이동렬2023년 5월 25일 ~ 2023년 9월 25일
8대이병진2023년 9월 26일 ~ 현재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3. 상세[편집]


파일:his_humetro_01_04.jpg
부산직할시 지하철건설본부 창립 당시 모습
부산 사람들 중에서 부산교통공사는 몰라도 전신인 부산교통공단[12]을 아는 사람은 무척 많다. 왜냐하면 1988년부터 2005년까지 18년 가까이 부산 도시철도의 운영 주체였기 때문이다.

1981년 1월 1일 부산직할시 지하철건설본부가 설치되어 운영되었다. 현재까지 쓰고있는 CI는 창립 이후 약 40여년간 쭉 사용하고 있다.[13] 1984년 6월 11일 부산직할시 지하철본부로 개편하였고, 1981년 이전의 서울처럼 부산직할시 지하철본부에서 직접 지하철을 운영하였다.

그러나 부산 도시철도 1호선 개통 이후 8천689억원의 빚으로 부산시가 재정난에 허덕이자, 1987년 11월 28일에 부산교통공단법이 제정·공포 되면서 1988년 7월 1일부터 지하철본부는 건설교통부 산하의 부산교통공단으로 개편되었다. # 덕분에 한동안 부산 도시철도 건설에 대한 국비 지원이 타 지방에 비해 엄청나긴 했었다.[14]

이후 대구광역시를 비롯해서 다른 광역시가 지방자치단체 산하 ○○광역시 도시철도공사[15] 형태의 공기업이 지하철 운영 주체를 맡게 되자 형평성 논란이 생겼다.[16] 때문에 항상 이관 문제가 화두였는데, IMF 외환위기 이후 재정여력이 떨어져있던 부산광역시 측은 1999년에는 권영적 부산광역시의회의장 등 정치권을 통해 부산교통공단을 시로 이관하는 조건으로 부채를 전액 탕감하려는 시도를 하였으나 특혜 시비로 무산되었다. 전국의 모든 지자체가 IMF 외환위기에 위기의식을 갖고 있는 상황에서 2도시라며 그간 상당한 정부 지원을 받았던 부산 쪽에 사실상 국비를 퍼붓는 상황이나 마찬가지였기 때문이다.

이후 2000년 7월 다시 정부가 당시 2조1751억원의 부채 중 4736억원만 시가 부담하는 조건으로 이관 계획을 세웠지만, 부채 부담액과 추후 지속 발생할 운영비용 등도 생각해야 했기에 거꾸로 시가 거절하며 진전의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보궐선거로 당선된 허남식 당시 부산광역시장은 2004년 9월 9일 이관 계획을 세운다. 당시 이관 조건에는 1988년 공단 설립으로 정부가 인수한 빚인 8천689억원의 빚을 다시 인수해 2008년 1월 1일 이관하는 조건이었지만, 2년 이른 2006년 1월 1일에 조기 이관하는 조건으로 부산교통공단의 전체 부채 2조2935억원(2002년 말 기준) 중 1조 8199억원을 중앙정부에 떠넘기고, 나머지 부채 4천736억원을 부산광역시가 부담하여 본격적으로 착수하였다.[17] # # # 당시 문서 이 덕분에 부산 도시철도 4호선 건설을 위한 국비 지원 규모가 50%에서 60%로 증가하였다.

2005년 7월 13일 부산교통공단법 폐지가 공포되면서 2006년 1월 1일, 대통령-건설교통부장관이 직속상관[18]이고 국가공단(國家公團)인 부산교통공단이 해체되고 부산광역시장이 직속상관[19]이고 지방공사(地方公社)인 부산교통공사로 개편되어 다시 부산광역시 산하가 되었다.

부산 도시철도 1~4호선은 이 회사가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민자사업인 부산김해경전철의 운영권은 서울메트로가 가져갔었다. 정확하게 말하면 서울메트로가 직영하는 것은 아니고, 서울메트로가 70%, 부산교통공사 20%, 김해시에서 10% 지분을 갖고 있는 부산김해경전철운영㈜이라는 서울메트로의 자회사에게 위탁했다.

원래 1985년 개통 당시에 들여온 전동차는 2010년에 폐차되었어야 했지만,[20] 2009년, 전동차 법정 내구연한40년으로 연장[21]시켜 계속 운영하였다. 연장 전에도 이미 내구연한 25년에 도래한 1호선 초퍼차를 정밀안전진단까지 받아가며 추가로 수명을 연장해 두는 근자감까지 보여주었다.

그러나 너무나 오래된 차량에 대한 유지보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2011년부터 2012년 사이에 대티역 화재사고 같은 거듭되는 전장계통 화재사고를 냈다. 부산교통공사는 고육지책으로 VVVF화 개조 계획을 내놓는다.[22] 그런데 2014년 들어 줄줄이 전동차 고장이 연이어 발생했는데 사고 이후 2012년 대티역 화재사고 이후 교체 된 회로 차단기 중 일부가 불량품이 납품 된 사실과 그 배후에 관피아가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 때 모 시사프로그램에서는 과잉정비 망언 # (20분 무렵부터 감상)을 하여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한 적이 있었다. 2014년 10월 10일 25년이 넘은 전동차의 단계별 교체 계획을 밝힘으로써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했다. # 현재는 1호선의 일부 편성의 열차 부품의 경우 전부 교체하였으며, 다대포 연장 구간을 위한 신 전동차 및 기존 노후 차량의 대체 전동차를 투입하여 운행 중에 있다.

하지만 2016년 들어 베트남, 페루 등의 도시철도 사업을 수주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

부산교통공사의 경우 오랫동안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도시철도 건설과 운영을 모두 담당하는 도시철도공사(교통공사)였다.[23] 다른 지역의 도시철도 운영사는 물론 한국철도공사도 운영만을 담당하고 건설은 각 지자체 도시철도건설본부나 국가철도공단 주도로 진행하는 데 비해 부산교통공사의 경우 건설과 운영 모두 총괄하고 있으며, 이는 부산교통공사 측에서도 내세우는 자랑거리다. 하지만 이는 동시에 부산교통공사의 엄청난 누적적자의 원인이기도 하다.(...) 2022년 홍준표 대구광역시장대구도시철도공사와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를 통합해 대구교통공사로 개편하면서 전국 유일 타이틀은 사라졌다.

3.1. 자회사[편집]






4. 운영 노선[편집]




4.1. 미개통 노선[편집]



4.2. 관리역 목록[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부산교통공사/관리역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017년 1월 부산교통공사 재창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직제규정 개정 후 관리역 제도가 모든 노선으로 확대되었다.


5. 사건·사고[편집]





5.1. 물만골역 열차 추돌·탈선 사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부산 도시철도 3호선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2. 여성전용칸 운영 논란[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부산 도시철도 1호선/여성전용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안내방송[편집]


정확한 문장과 표현에 관한 정보는 안내방송/열차/도시철도, 부산 도시철도 문서의 안내방송 안내방송 항목, 안내방송/역을, 열차 진입음은 열차 진입음, 안내방송 성우와 관련된 부분은 이쪽을 참조할 것.

안내방송이 서울교통공사나 TTS 개정 전의 한국철도공사와 매우 비슷하다. 이유는 서울교통공사한국철도공사와 동일한 성우진인 강희선제니퍼 클라이드가 안내방송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강희선 성우는 1999년부터 지금까지 계속 지하철 안내방송을 맡고 있다. 부산교통공사만 무려 24년째 담당 중.[29]

영어 안내방송의 경우에는 한국계 미국인인 제니퍼 클라이드가 녹음하였다. 부산 도시철도에서는 2007년까지 수잔 맥도널드가 영어 안내 방송을 맡았으나 2007년에 안내 방송을 일제히 개정하면서 교체되었다.


7. 부산교통공사 축구단[편집]


부산교통공사가 모기업인 산하 축구팀으로는 대한민국 3부 축구리그인 K3리그에 참가중인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이 있다. K3리그에서는 2020년 리그 4위를 기록하며 K3리그 챔피언십에 진출할 정도로 강팀으로 꼽힌다.


8. 기타[편집]


파일:BTCQRCODEPLAN.png
파일:부산교통공사 신형 승차권 자동발매기.jpg
파일:부산교통공사 신형 승객 승차권 서비스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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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통] A B C [1] 2020년 12월 31일 부산시의회에서 "부산교통공사 용역근로자 정규직 전환에 따른 자회사 설립출자(안)" 의결이 제안된 후, 2021년 1월 28일 의결되어 부산교통공사가 자본금 5억원을 출자해 자회사를 설립하기로 함. 2021년 2월 5일 부산시의회가 승인알림 공문을 시행함에 따라 법인 설립 등기절차를 거쳐 설립됨. 2021년 4월 1일부로 정식 운영 개시.[2] 2021년 5월 30일까지는 부산교통공사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 고용전환 알림방 게시판에 자회사 관련 게시글을 개제했다. 자회사 홈페이지가 생긴 이후에도 공사 고용전환 알림방 게시판에도 같이 게시 중.[3] 색상의 경우 각 노선상징색모티브로 하였다.[4] 자세히 보면 1~3호선 캐릭터펜터그래프가 있는데 4호선 캐릭터는 없다. 이유는 4호선제3궤조집전식으로 움직이는 경전철이기 때문이다.[5] 부산교통공사의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시작하면 이곳으로 처음 오게 되며 운영사업소 배치를 받는다.[6] 음향이 좋지 않은 전동차에서는 몬더그린 현상으로 '병원에서 좋아'로 들린다.[7] 원래는 윤형주 버전은 출발 안내방송에서, 여성 버전은 열차가 달리는 중간에 나왔지만, 2013년 1월부터 여성 버전은 종착역 안내방송에서 나오는 것으로 바뀌었다. 4호선은 윤형주 버전의 MR 버전을 출발 안내방송으로 사용한다.[8] 2008년에 만들어져서 부산 도시철도 1호선의 다대포연장은 반영되지 않았다. 부산 도시철도 4호선도 마찬가지이지만, 이쪽의 경우는 무인운전 특성상 미남역 회차 시 '안평행으로 갈 것이니 열차에서 잠시만 기다려달라' 라는 안내방송을 송출한다.[9] 다른 지방의 교통공사와 구분해야 할 때는 부교공이라는 명칭을 쓰는 경우도 있다.#[10] 의미는 인간을 존중하는 도시철도, 시민을 사랑하는 교통공사. 공식적인 부산교통공사의 브랜드 로고는 Humetro 또는 Hümetro이지만 쉴 휴자의 한자를 써서 休메트로 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11] 기획관리실장(2급) 시절에 대행. 이후 정무부시장과 행정부시장 역임.[12] 교통부-건설교통부 산하 공단(公團)[13] 단, 2009년 5월부터 부산도시철도 브랜드 명인 Humetro를 같이 쓰고 있다. #[14] 더군다나 서울과 부산은 초기 도시철도비용에 대한 정부 지원이 엄청났었고, 건설시기가 일러 2018년 이후 철도안전을 명분으로 노후 전동차 교체에 서울·부산도시철도에 국비 570억원이 추가로 투입될 예정이다. 도시철도가 있는 6개 특·광역시 중 철도시설 등급은 서울만 C이고 나머지는 다 B였지만 부산도 챙겨먹게 되었다.[15] 당시 지하철공사[16] 특히 연이어 중전철을 짓고 있었고 문민정부 출범 이후 PK만 신경쓰고 TK를 홀대한다는 여론이 짙던 대구광역시의 불만이 상당했다. 이로 인하여 1990년대 당시 대구 지역 단골 공약이 지하철 국비 지원 확대였고, 대구 1호선 건설 당시 빠듯했던 예산은 후일 대구 지하철 참사의 피해가 커지는 원인 중 하나로 작용하고 만다.[17] 최종적으로는 4천736억원과 2003년에 발생한 이자 197억원, 운영적자분 471억원 등을 합해 5천400억여원이다. 당시에도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현재 가치가 몇 조나 될지 생각해볼 때 부산에 대한 엄청난 국비지원 성격의 특혜라 볼 수 있다.[18] 즉 부산직할시장(부산광역시장)은 부산교통공단에 대한 예산권, 인사권 등 지휘가 불가능했다.[19] 따라서 부산교통공사의 예산권, 인사권은 부산광역시장이 지휘한다.[20] 타 지역은 대개 운영 주체와 건설 주체(□□광역시 지하철건설본부 등)가 별개로 존재하는 반면, 이 쪽은 건설까지 담당하고 있다. 이미 1994년 즈음에 부채가 약 1조 8천억원에 이르렀고 거기다가 부산광역시의 재정난까지 겹쳤으니...[21] 정확히 말하면 정밀안전 진단시에 5년 연장 사용 가능했던 것을 15년으로 늘린 것이다. 이후 2014년, 내구연한 법 자체가 폐지되었다.[22] 일본의 경우는 전기자 초퍼제어 전동차의 수명을 연장하려면 VVVF화 개조는 거의 필수적으로 하는 실정이지만 부산교통공사는 당초에는 VVVF화 개조 계획이 없었다.[23] 역사적으로 유일한 사례는 아니다. 서울은 서울교통공사의 전신인 서울메트로(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가 서울 지하철 3호선과 4호선을 직접 지은 적이 있다. 그러나 2기 지하철 계획에 따라 다시 서울시가 지하철본부를 차리고 서울시에서 건설하게 되었다.[24] 공공부문 비정규직고용개선시스템에는 2016년 기준 비정규직 총 1,589명 중 단시간 47명, 기간제 90명, 1,452명으로 나와 있다.[25] 정규직 9,425명에 외주 용역직원 1,119명[26] 여기서 말하는 무임승차는 우대권, 어르신/복지교통카드 사용으로 운임을 내지 않는 것을 말한다.[27] 특수경비 제외[28] 이 사건으로 승무관리소장과 운용과장도 직위해제당했다.[29] 참고로 강희선 성우는 서울교통공사의 경우 무려 28년째 담당 중이다! 강희선 성우 이전에는 조면주 부산 MBC 아나운서가 담당했다고 한다. 부산 2호선 개통과 함께 강희선 성우로 개정된 것으로 보인다.[30] 이런 서울식 1회용 교통카드는 계속 회수해 재사용하므로 이용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이득인데, 아직 1회용 승차권을 사용하는 사람이 꽤 남아있던 시절에 승차권 형태를 바꿔서 비용절감을 경험한 서울과 달리 2010년대 후반 부산은 이미 선불/후불 교통카드 이용이 보편화되어 1회용 승차권을 끊는 이용객의 비중이 10% 이하로 크게 낮아진 상황에서 모든 역의 1회용 승차권 설비를 교체하는 것은 비용부담이 큰 일이었기 때문.[31] 이 경우 EMV Contactless 기능이 있는 해외 신용카드, 이를 활용한 구글페이 등에서도 지원할 것으로 보이며, 해외 카드 사용시 환율을 고려하여 운임을 징수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해당 서비스를 지원하는 교통 시설의 경우 혼란 방지를 위해 EMV Contactless 마크 외에도 비자, 마스터카드 등의 로고를 함께 기재하는 게 일반적이다.[32] 직원 뽑는 시험인데 돈을 내야하는 것이 좀 이상할 수 있지만 서류, 인적성, 필기, 면접 채용 과정을 진행하는 것도 하나 하나 비용이 든다. 서류 심사를 진행할 때, 필기 문제를 내야 할 때, 면접 심사를 진행할 때는 외부 위원을 고용해서 진행하므로 필히 비용이 든다. 그 외에 인적성 평가를 하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기관의 사정 상 다른 장소에서 채용 전형을 진행할 경우 대관료 등이 들어갈 것이다. 일부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공무원 시험 또한 응시료를 받고 있고, 서류-면접 과정만 있는 국가기관/지자체 채용이라 하더라도 국가기관은 정부수입인지, 기초자치단체는 수입증지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발급 목적 선택 시, 행정 수수료라는 목적으로 발급하므로 사실상 응시료를 내는 셈이 된다.[33] 2018년 현재 운영 중인 모든 역사에 안전문 설치완료.[34] 2014년 첫 공고 당시에는 만 55세 이상 ~ 65세 미만[35] 3호선과 4호선은 해당되지 않는데, 양 노선 모두 스크린도어 개폐 확인이 자동 방식이기 때문에 굳이 경고음을 넣을 필요성이 없는 듯 하다.(특히 4호선은 무인 운행이다.) 국내 타 지역, 심지어 타국에서도 출입문 경고음과 스크린도어 경고음이 동시 송출된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의외인 부분으로 보일 수 있지만, 사실 수도권 전철, 대구도시철도만 해도 출입문 경고음과 스크린도어 경고음이 동시 송출되는 점에 대해서 민원이 자주 나오는 편이다. 하지만 시청각 장애 환자나 시청각 건강 문제가 있는 승객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삭제하지 않고 있다.[36] 민자 노선인 부산김해경전철은 영업을 개시할 때부터 티머니 충전이 가능했다.[37] 이 뜻은 어떻게 보면 서울이나 대구, 광주, 대전 등 다른 지역의 도시철도들 역시 시설물 디자인 등 여러 부분에서 비슷해질 수 있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