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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 오브 포춘(죠죠의 기묘한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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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 오브 포춘
運命の車輪(ホウィール・オブ・フォーチュン|Wheel of Fortune[1]


[ 상세 프로필 펼치기 · 접기 ]
이름
휠 오브 포춘
스탠드 유저
ZZ
명칭 유래
타로 카드 10번 운명의 차륜
타입
실체화형
비인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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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탯 펼치기 · 접기 ]
휠 오브 포춘
파괴력 - B
스피드 - D
사정거리 - D
지속력 - A
정밀동작성 - E
성장성 - D


1. 개요
2. 외형 및 특징
3. 능력
3.1. 스탯
3.2. 자동차 조작
4. 단점
5. 기타


"너네들 다리에 쏴서 못 달리게 한 다음에! 치어 죽여주마!"

ZZ



1. 개요[편집]



만화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 스타더스트 크루세이더즈의 등장인물 ZZ스탠드.

타로 카드의 제 10번 운명의 차륜에 해당하는 스탠드.


2. 외형 및 특징[편집]


작중에는 낡아빠진 초소형 고물 자동차와 동화해서 더러운 세단으로 바꾼 뒤 죠타로 일행을 농락했다. 이후 정체를 밝히고 망가진 자동차를 복구하면서 곳곳에 가시와 파이프가 덕지덕지 붙은 마치 매드 맥스 시리즈에 나올 법한 흉악한 외형의 자동차로 바꾼 뒤 강력한 파워와 마개조된 장치들로 죠타로 일행을 위기로 몰아넣었다. TVA에서는 창문이 생기고 장식이 추가로 생기는 등, 좀 더 현실적이고 세련되게 바뀌었다.

휠 오브 포춘 전의 전개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1971년 작 듀얼(영화)오마주했다. 그 외에도 스티븐 킹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존 카펜터의 1983년 작 크리스틴(영화)속 자동차 크리스틴의 영향도 군데군데 보인다. 이 작품 이후에는 스트레이트 쿠거폭주 우주인 트럭커 성인에게 영향을 주었다.


3. 능력[편집]


스탠드 유저가 탑승한 자동차와 동화해서 자유자재로 변형/강화한다. 자동차라는 특징 하나에 많은 응용 기술을 내재하고 있어서, 스탠드 배틀이 처음 등장해 능력이 비교적 단순한 3부의 스탠드들은 물론 이후의 스탠드를 포함해도 굉장히 다재다능한 능력을 보여준다.

죠스타 일행이 탑승한 차의 라디오에 무선을 보내는데, 이것이 스탠드 능력인지 ZZ가 다른 기기를 사용했는지는 불명이다.


3.1. 스탯[편집]


같은 부의 스트렝스와 성장성을 제외하면 능력치가 아예 똑같다. 아마 둘 다 교통수단에 물질동화하는 비슷한 타입의 스탠드여서 그런 듯하다.

  • 스피드 D?
인간의 스피드는 C인데 휠 오브 포춘은 자동차이면서 그보다도 느린 D이다. 후술할 강화 능력과 TVA의 주행 묘사를 보면 이는 죠죠 특유의 설정 오류로 보는 의견이 많았지만 죠죠 시리즈가 장기화하면서 스탠드의 스피드는 단순 이동속도가 아닌 반응, 공격 속도라는 게 정설로 받아들여지면서 인간형이 아녀서 직접적인 공격을 못 하고 교통사고 같은 형식으로 간접공격밖에 못 하는 점을 보면 D도 납득이 가는 수치다.


3.2. 자동차 조작[편집]


  • 강화
탑승한 자동차의 스펙을 향상한다. 작중에서는 추진력을 극도로 강화하여 자동차로 벽을 타고 뒤로 돌아왔다. 이후 죠타로 일행이 타고 있는 자동차를 들이받아 절벽으로 밀어 넣었다. 이후 죠죠 일행의 반격으로 추락했음에도 그대로 땅속을 파고들어서 습격했다.

  • 변형 + 복구
차체를 자유롭게 변형시킨다. 이 과정에서 공격이나 추돌사고로 인해 손상된 차체도 자연히 복구된다. 변형의 한계는 알 수 없지만, 작중에서 보여준 모습을 보면 스탠드 유저의 기량에 따라서 비행이나 수면 주행 및 잠수도 가능할지도 모른다.
  • 땅을 뚫고 올라와서 자동차의 손상된 부분을 복원함과 동시에 가시와 집게, 이빨과 같은 흉기를 만들고 차 앞부분을 괴물의 얼굴처럼 흉악하게 만들었다.
  • 좁은 통로의 경우는 차체를 찌그러트리고 바퀴의 형태를 변형시킨 후, 집게로 바위를 부수면서 진행했다.
  • 바퀴에 거대한 가시를 만든 후, 아이젠처럼 절벽에 박아 넣으면서 올라갔다.
  • 연료탱크의 가솔린 방울을 총알처럼 초고압으로 날린다. 탄환 속도 자체는 쿠죠 죠타로조차 대응하지 못했을 만큼 빠르지만, 폴나레프의 대사에 따르면 위력은 낮다. 현실이라면 가솔린이 금방 증발하지만, 만약 가솔린이 만화처럼 혈관에 박히는 순간 가솔리의 독성 때문에 즉사기가 된다. 하지만 이 기술은 단순히 가솔린을 뿌리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 가솔린 탄을 날린 후, 자동차의 전선을 뽑아서 일으킨 전기 스파크로 가솔린이 묻은 대상을 점화시킨다. 죠타로를 산 채로 불태울 뻔했다.


4. 단점[편집]


  • 취약한 근접전 + 부족한 원거리 공격
복구 능력과 별개로 방어력은 자동차 수준이라서 차를 일격에 파괴하면 허무하게 끝난다. 5부의 골드 익스피리언스가 근거리 파워형치고는 스탯이 부실함에도 차 10대를 순식간에 고철로 만든다는 것을 생각하면 근접전에 매우 취약하다. 그런데 휠 오브 포춘의 원거리 공격은 가솔린 탄환밖에 없다. 즉, 죠타로 일행이 일찍 가솔린 탄환을 파훼하고 러시에메랄드 스플래시를 난사하면 지금보다 훨씬 허무하게 끝난다. 여기에 물질동화형이라 실체가 존재하기에 적이 차 안에 들어올 수도 있는데 자동차의 협소한 공간을 생각하면 침입을 허용한 순간 끝장이다. 설령 탈출하고 휠 오브 포춘의 물질동화를 해제해서 다시 고물 자동차로 만들어도 주위에 자동차가 없는 이상 ZZ는 그냥 일반인이 되기에 리타이어다.


5. 기타[편집]


  • ZZ가 쿠죠 죠타로를 없앴다고 확신했을 때 외친 "이겼다! 제3부 끝!(勝ったッ!第3部完! )"은 아직도 두고두고 회자하는 명대사. 물론 이 대사 직후 죽은 줄 알았던 쿠죠 죠타로가 "호오, 그럼 누가 이 쿠죠 죠타로를 대신하지?"라고 받아치면서 휠 오브 포츈을 박살 내버린다.

6. 디아볼로의 대모험[편집]


ZZ를 태운 상태로 적으로 등장한다. 멀리서 가솔린 탄을 날리지만, 초반에 나오는 적인 만큼 맷집도 없고, 가솔린 탄도 레벨을 올리면 약하다. 단 초반에 나온 사격계 적이라 방어력이 낮으면 매우 아프다.



[1] 북미에서 번역 작업이 거쳐진 TVA / ASB / EoH 등의 매체에서 등장한 스탠드들은 대부분 저작권에 의한 개명이 이뤄졌으나, 휠 오프 포춘의 모티브인 운명의 차륜은 타로 카드에서 유래했으므로 바뀔 이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