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서(야구선수)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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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고의 야구선수.

2. 선수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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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아마추어 시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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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이던 2022년, 12경기에 나와 44이닝 2승 2패 12사사구 44탈삼진 ERA 1.84를 기록하며 장충고 마운드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이를 바탕으로 U-18 야구 월드컵 국가대표팀에 2학년 투수로는 유일하게 승선했고, 대만전에 선발로 나와 5이닝 2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이라는 인상적인 활약을 국제 무대에서 선보였다.

2024 KBO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156km/h를 기록한 용마고 장현석 다음가는 투수로 평가받으며 2022년이 끝나고는 전체 2순위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다.

이변이 없다면 드래프트 2순번인 두산행이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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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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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구폼, 피칭 스타일, 경기 운영 능력 등등 고등학생 시절 김광현과 흡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프로 입단 후 달고 싶은 등번호는 15번이라고 한다.

• 반민초파다.

• 주무기는 직구와 스플리터다.

• 본인 피셜 가장 보완하고 싶은 점은 피지컬과 스테미너라고 밝혔다.

• 경기 날에는 속옷 색깔을 맞추고 경기장 입장 시 왼발 먼저 들어가는 루틴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