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 번즈 레드/스토리/아이린 레드메인의 사건부 ~명탐정과 숲속의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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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イリーン・レドメインの事件簿－名探偵と森の魔女－
아이린 레드메인의 사건부 ~명탐정과 숲속의 마녀~
1. 개요[편집]
이어지는 명예와 감춰진 진실.
캔서의 움직임이 활발해진 안개 숲에서 경계 임무를 하게 된 31X.
아이린은 임무 도중 자신을 마녀라 칭하는 소녀와 만난다.
안전한 돔이 아닌 위험한 숲속에서 지내는 그녀를 미심쩍어하는데…
- 플레이 조건: 메인 스토리 제2장 클리어
- 관련 이벤트 스토리
- Dear My Little HERO
- 오오시마네 이야기
- 죄와 벌과 사랑과
헤븐 번즈 레드의 26번째 스토리 이벤트 아이린 레드메인의 사건부 ~명탐정과 숲속의 마녀~의 스토리를 정리한 문서. 2024년 5월 31일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제31X부대와 아이린 레드메인이 주역이다.
2. 등장인물[편집]
- 주역
- 아이린 레드메인
- 마리아 데 안젤리스
- 시온 / 아이바 아카네 - 성우: 이와쿠라 아즈사
- 사령부
3. 일지[편집]
3.1. Day01(화)[편집]
캔서의 움직임이 활발해진 돔 부근으로 경계 임무에 나선 31X.
그곳은 짙은 안개로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숲속이었다.
수상한 그림자를 목격했다는 보급 부대의 보고까지 들려오는데…
3.2. Day02(수)[편집]
안개에 몸을 숨긴 하얀색의 신종 캔서와 마주친 31X.
경계 임무에서 토벌로 작전을 변경하고 다시 숲속으로 향한다.
그러나 안개의 일렁임을 확인하고 내려가 봐도 캔서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데…
3.3. Day03(목)[편집]
바람으로 인해 안개가 돔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그것은 곧 돔에 캔서의 위협이 미친다는 것을 의미했다.
하얀 캔서와 결판을 짓기 위해 31X가 긴급 출동한다.
- 전투 : 팬태즘 게이트*2
4. 라이브[편집]
5. 기타[편집]
- 시온(아카네)이 전 세라프 부대원임이 밝혀지고, 테즈카가 시온이 MIA가 된 건 취임 전의 일이라고 하여 가장 오래 살아남은 세라프 부대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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