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투수/21~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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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허용투수 명단
11~20대21~30대31~40대

1. 제21대 허용투수
2. 제22대 허용투수
3. 제23대 허용투수
4. 제24대 허용투수
5. 제25대 허용투수
6. 제26대 허용투수
7. 제27대 허용투수
8. 제28대 허용투수
9. 제29대 허용투수
10. 제30대 허용투수



1. 제21대 허용투수[편집]


  • 이재곤 (당시 롯데 자이언츠): 박병호의 개인통산 200홈런 겸 최소경기 통산 200홈런 부문 2위 기록 허용.
2015년 8월 17일 목동 넥센 13차전에서 기록 허용. 그것도 무려 초구에 그랜드 슬램으로 맞았다 ! 이 홈런을 맞자마자 이재곤은 결국 강판. 게다가 최소경기 통산 200홈런 부문에서 이승엽또 이승엽에 이은 2위 기록[1]이다.2재곤


2. 제22대 허용투수[편집]


  • 유창식(당시 KIA 타이거즈): 정근우의 KBO 최초 10년 연속 20도루 기록 허용 그러고보니 한솥밥을 먹은 사이이다. 이젠 정근우가 칭찬받고 있다[2]에 걸려 망했어요.][3]


3. 제23대 허용투수[편집]


  • 유창식(당시 KIA 타이거즈): 문성현에 이은 제 2의 단일시즌 2개 기록 허용 그것도 연속으로 이승엽의 통산 400번째 2루타 허용생각해보면 홈런보다 더 늦게 달성했다?


4. 제24대 허용투수[편집]




5. 제25대 허용투수[편집]




6. 제26대 허용투수[편집]


  • 김성배(당시 롯데 자이언츠): 박석민에게 KBO 한경기 최다타점(9타점)기록 허용.


7. 제27대 허용투수[편집]


  • 이태양(당시 NC 다이노스): 박병호의 KBO 최초 2년 연속 50홈런 허용. 9월 21일 마산 넥센전에서 4회초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 허용했다. 그것도 초구홈런으로.


8. 제28대 허용투수[편집]


  • 이종석(KIA 타이거즈):박용택의 KBO 최초 4년연속 150안타 허용. 9월 22일 광주 LG전에서 2회초 1사1루에서 홈런을 허용했다.


9. 제29대 허용투수[편집]


  • 고영표(kt wiz): 박한이의 역대 2번째인 15년 연속 100안타를 허용.9월 23일 수원 삼성전에서 2회초 무사 주자없을때 안타를 허용했다.


10. 제30대 허용투수[편집]


  • 신재웅(SK 와이번스): 에릭 테임즈에게 아시아 최초40-40을 허용했다.[4]


[1] 박병호 개인 통산 835경기[2] 승부조작[3] + 성추행 의혹까지 생기며 확인사살.[4] 허용포수정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