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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H리그/2023-24 시즌
덤프버전 :
||3. 순위[편집]
위 순위표는 지난 시즌이자 실업/준프로리그시절인 핸드볼코리아리그 시절 기준 순위표다.
4. 변경 사항[편집]
- SK호크스가 국내 핸드볼 구단으로는 처음으로 외국인 지도자를 선임했는데, 포르투갈 출신의 누노 알바레즈다.
- 프로화 원년시즌의 타이틀 스폰서는 신한카드가 되었다.
- 이전 시즌까진 실업/준프로리그였으나, 리그 구분이 변경되었다.
- 남자부의 경우 1라운드가 추가되어 총 5라운드가 진행된다.
- 남자부에서 최초로 신인 드래프트 제도가 시행되었다.
- 지난 시즌까지는 JTBC GOLF&SPORTS를 통해 중계가 되었으나[1] , 이번 시즌부터는 맥스포츠[2] 를 통해 중계된다.
5. 일정[편집]
가장먼저 신인 드래프트부터 진행되었는데, 2023년 10월 26일에 서울 리베라 호텔 베르사유홀에서 개최했다.[3]
예를 들어 남자부 드래프트의 경우, 라운드별 계약기간(1~5년)과 기본급여액은 동일하지만 계약금 형태가 다르다.
1라운드 1~3순위 7천만원, 나머지지명순위 5천만원.
2라운드 1~3순위 3천만원, 나머지지명순위 2천만원.[4]
3라운드는 전체지명순위 천만원.
4~6라운드 구간은 계약금이 없다.
일정에 앞서 올림픽 예선이 있었으나, 일본과의 경기에서 일본에게 막히면서 안타깝게 본선 진출이 좌절되었다.
5.1. 남자부 드래프트[편집]
2022년도에는 불발되었던 드래프트 구분이다. 드래프트 일정에 앞서 공청회가 열리기도 했다.
라운드 옆의 화살표는 통상적인 지명순서이다.[5] 예를 들어 남자부의 경우 ↓는 인천부터, ↑는 두산부터 지명 순서가 된다.
상무는 드래프트 지명팀이 아니고, 오히려 드래프트 대상자 중에 섞여있었는데(RW 김정우), 이후 해당 선수가 충남으로 신인지명되었다.
지명을 하지 않은 팀이 한 곳이라도 발생할 경우 그 라운드에 추가로 지명할 권리를 부여하는데, 3라운드 때 인천에서 원광대의 이해성을 먼저 지명한 후 보충 지명권 행사를 통해 경희대의 강덕진을 지명한 것이 그것이다.
그러나, 그 이후에는 하남의 조선대 유효인 선수에 대한 4라운드 지명을 제외하고는 어떤 팀도 지명권을 행사하지 않게 되면서[6] 60일 내로 주어지는 추가지명 기간이 적용되었다.
- 신인드래프트에서 소개가 되었으나 지명되지 않은 선수들(가나다순)
- 무소속 : 김영길(LB&LW), 김철진(PV), 조원태(RB)
- 한국체대 : 김정혁(CB)
- 충남대 : 신준영(LW), 오주찬(CB), 황성규(PV)
- 강원대 : 오형석(RW)
5.2. 여자부 드래프트[편집]
신인드래프트에서 PPT를 통해 소개된 선수가 거의 모두 지명되면서 역대 최고 지명성공률이 되었다. 그러나, 소개가 되었으나 지명되지 못한 선수들은 의정부여고 두 선수[8] 만 남게 됐는데, 추가지명 기간이 적용되는 건 남자부와 동일하다.
5.3. 정규 시즌[편집]
양식은 아래와 같다.
5.3.1. 2023년 11월[편집]
5.3.2. 12월[편집]
5.3.3. 2024년 1월[편집]
5.3.4. 2024년 2월[편집]
5.3.5. 2024년 3월[편집]
5.3.6. 2024년 4월[편집]
5.4. 포스트 시즌[편집]
5.4.1. 남자부[편집]
5.4.2. 여자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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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때문에 지난시즌까지 중계구분(=중계) 칸에 NAVER 또는 JTBC가 기재되었었다.[2] 구 하비라이프.[3] 남자부 11시, 여자부 15시[4] 여자부는 1~2라운드 1~4순위, 나머지 지명순위 순이다.[5] 지명하지 않을 경우 그 라운드에 지명하지 않은 팀은 다음 지명라운드에서 순서가 변동된다. 이는 여자부 드래프트도 마찬가지.[6] 가장 마지막으로 지명한 팀이 있는 라운드의 그 다음 라운드에서 모든 팀이 지명하지 않을 경우, 신인드래프트날에 지명권을 행사할 의향이 없음으로 간주해 종료하게 된다.[7] 물론 음향문제는 여자부에 와서도 문제였다.(BGM은 너무 크고 선수 마이크는 너무 작다는 의견이 계속해서 나왔다.) 사회자의 멘트 및 질문 퀄리티가 그닥 좋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은 것은 덤.[8] 김은영(PV&LB), 임사랑(L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