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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전쟁 시즌2: 핵폭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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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여지껏 진행한 핵전쟁 시리즈 중 제일 인기가 많았고, 제일 재미있다고 양띵과 팬들이 자부하는 컨텐츠. 이때 양띵에게 죽순[1] 여왕이라는 별명이 탄생했다. 무한NPC라는 버그 아닌 버그를 발견함으로써 어마어마한 에메랄드를 생산하게 되고, 핵미사일 가격이 에메랄드 500개라는 비싼 가격임에도 엄청난 양의 핵미사일이 발사되었던 것이 당시 흥행의 한 요소였다. 마지막일차의 양띵국 에메랄드 개수가 약 5,000개 정도였고, 아이템 구매한 것까지 포함하면 약 7,000여 개 이상이었을 정도. 다만, 단점이 꼽힌다면 2시간 동안 사탕수수만 주구장창 캐고 10초 만에 종료되는 전쟁이라는 점 정도.[2]
양띵의 삼성&서넹 이간질, 미소의 '거리가 멀어서요' , 양띵의 에메랄드 300개 공중분해사건, 미소의 벽궁[3] 등 양띵TV와 시청자들의 기억에 길이길이 남을 명장면과 명대사도 많았다. 또, 현재 멤버인 눈꽃이 양띵TV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컨텐츠이기도 하다.
시즌1에 비해 더 정교해진 룰과 시스템이 등이 많이 추가되어 재미를 더했다. 땅의 개수를 6개에서 12개로 늘려 생명줄을 연장시킬 기회를 줬으며, 도박의 종류도 이전보다 늘렸고, 전체적인 맵의 퀄리티가 높아졌다고 할 수 있다. 시간(전쟁, 도박, 평화시간 등)과 룰을 체계적으로 정비해서 게임 자체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하였다. 운영자들이 무한NPC를 금지하지 않은 게 어쩌면 신의 한 수이기도 하다.
이 컨텐츠에서 사용된 BGM이 지금까지 인기를 끌고 있고 레전드 BGM이라고 불려지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NHK에 어서 오세요의 OST '비밀의 선을 긋는 녀석들'이 있다. 참고로 이 BGM은 마법학교 시즌2에서도 자주 사용했다. 그 다음으로는 Pedro Versus the World 이 BGM이 인기가 많았다.
최고 시청자 수는 14일차의 50,605명으로, 양띵TV 방송 역사상 가장 많은 동시 시청자 수였으며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다. 더불어 파산게임 시즌1(15일차)가 나오기전까지는 가장 오랫동안 진행한 컨텐츠이다.
2. 진행 과정[편집]
일차별 진행 과정을 자세히 알고 있는 위키러는 추가 바람.
2.1. 1일차[편집]
2.2. 2일차[편집]
2.3. 3일차[편집]
2.4. 4일차[편집]
2.5. 5일차[편집]
2.6. 6일차[편집]
2.7. 7일차[편집]
양띵국이 좌표를 잘못 알고 아무 소유 없는 빈땅인 6번땅으로 핵을 쏴서 에메랄드 300개가 공중분해되는 사건 발생.
2.8. 8일차[편집]
미소국이 1번땅을 당일에 샀는데 당일에 양띵국에게 터졌다.
2.9. 9일차[편집]
미소가 본인 땅에서 핵을 쐈는데 벽에 맞아 모서리 부분이 터졌지만 절반 이상 터지지 않고 애매하게 터졌기 때문에 멸망 처리는 되지 않았다. 이것이 바로 벽궁.
2.10. 10일차[편집]
양띵의 레전드 장면이 나왔다.
2.11. 11일차[편집]
2.12. 12일차[편집]
2.13. 13일차[편집]
2.14. 14일차[편집]
3. 최종 결과[편집]
[1] 원래 이름은 사탕수수인데 생긴 게 죽순 같이 생겼다고 해서, 양띵의 옛 방송에서는 사탕수수를 죽순이라고 불렀었다. 그래서 핵전쟁 영상에서 사탕수수를 흔히 죽순이라고 부르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2] 이러한 문제점이 있다는 걸 알았는지 시즌3에서는 이를 고치기 위해 새로운 룰을 추가했다.[3] 핵미사일을 발사하여 날라갈 때 흑요석 벽에 맞아 그 자리에서 터져버리는 경우를 말한다. 자폭으로 멸망할 수도 있는 위험한 일이다.[4] 당시에는 멤버들의 유튜브 채널이 없었다.[5] 이 주(5, 6일차)만 목, 금으로 변경[6] 양띵 개인사정으로 금, 토(11, 12일차)에서 토, 일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