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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 용의 출현 관련 둘러보기 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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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 용의 출현 (2022) 閑山 | Hansan: Rising Drag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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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액션, 전쟁, 사극, 드라마 |
감독 | 김한민 |
각본 | 김한민, 윤홍기, 이나라 |
제작 | 김한민 |
투자 | 펀더풀 |
주연 | 박해일, 변요한, 안성기, 손현주, 김성규, 김성균, 김향기, 옥택연, 공명, 박지환, 조재윤 |
촬영 | 김태성 |
편집 | 이강희, 안현건 |
음악 | 김태성 |
미술 | 조화성 |
소품 | 유청 |
의상 | 권유진 |
분장 | 조태희 |
무술 | 최봉록 |
조명 | 김경석 |
특수효과 | 정도안 |
시각효과 | 정성진, 정철민 |
사운드 | 김석원 |
VFX | M83 스튜디오 |
촬영 기간 | 2020년 5월 18일 ~ 2020년 9월 30일 |
제작사 | 빅스톤픽쳐스 |
배급사 | ![파일:롯데엔터테인먼트 로고.png](//obj-temp.the1.wiki/data/eba1afeb8db0ec9794ed84b0ed858cec9db8eba8bced8ab820eba19ceab3a02e706e67.png)
[[파일:well-go-logo-white.png |
개봉일 | 2022년 7월 27일 / 2022년 11월 16일 (리덕스)
2022년 7월 29일[1] 2022년 7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된 뉴욕 아시아 영화제에서 7월 28일에 선공개되었다.
2022년 8월 4일
2022년 8월 18일
2022년 8월 19일
2022년 8월 24일
2022년 8월 26일
2022년 9월 15일
2022년 10월 6일
2023년 3월 17일[2] 임진왜란을 일으킨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생일이다. |
화면비 | 2.35:1 |
상영 타입 | [[파일:영화 2D 로고 화이트.png | [[파일:4DX 로고 화이트.svg | [[파일:IMAX 로고 화이트.svg | [[파일:ScreenX 로고 화이트.svg | [[파일:Dolby Atmos 로고 화이트.svg |
상영 시간 | 130분 150분 (리덕스) |
제작비 | 312억 원[3] 순제작비는 280억 원이다. 영화 명량보다 더 많은 제작비이다. 기사 글글2 손익 분기점은 600만 명으로 전작의 660만명과 비슷한 수치이다. |
월드 박스오피스 | $56,525,688 (2022년 11월 30일 기준) |
북미 박스오피스 | $865,888 (최종 기준)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7,266,340명[4] |
스트리밍 | [5][6] 2022년 12월 기준으로 비공개로 전환되었다. 자세한 이유는 기타 참고. (일반판)
▶[7] (리덕스) |
상영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8] 등급분류 결정내용: 주제를 비롯하여, 전투, 대결, 고문 등의 상황에서, 총, 화살 등으로 상대를 공격하는 장면 등 살상이 표현되고 신체훼손이 경미하게 표현되었으며, 역사적 사건을 다룬 것을 감안하였을 때 폭력성 및 공포의 수위가 보통인 12세이상관람가(내용정보 표시항목: ![파일:영등위_주제_2021.svg](//obj-sg.the1.wiki/svgs/d/03/8c/b5ed6547cb6f3dc1e0021e20e9774e721878e65c6a37262d8435818d5288ef34.svg) ![파일:영등위_폭력성_2021.svg](//obj-sg.the1.wiki/svgs/d/14/49/e87e969b3cdfc916548e5f000efb098d3d8b47b4df15456fbcfa3d698e1a9068.svg) ![파일:영등위_공포_2021.svg](//obj-sg.the1.wiki/svgs/d/04/db/a6736bb0da902fb1af4d04888e02dfd1b4de8d1310e38f76d99abd6eeeaa9255.svg) ) |
9.3. 명량 OST "내분. 거북선 불타다"
운명을 바꿀 압도적 승리
의와 불의의 싸움이지. |
2022년 7월 27일에 개봉한
한국 영화로,
성웅[9] 聖雄, 한국인에게 있어 성웅이란 칭호를 받는 위인은 오직 이순신 뿐이다.
이순신의
한산도 대첩을 다뤘다. 2014년에 개봉한
명량의 후속작이자, 그보다 5년 전 이야기를 다룬
프리퀄이다.
[10] 명량 해전은 1597년 10월 26일, 한산도 대첩은 1592년 8월 14일.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obj-sg.the1.wiki/d/2a/c3/2af8a3cde73220d4d2ce2a2d6cd7ab6096df203a6cf8021431522ae01d6c0ecb.png)
자세한 내용은
한산: 용의 출현/개봉 전 정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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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포스터 | 티저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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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포스터 | 2차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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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X 포스터 | 4DX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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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een X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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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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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덕스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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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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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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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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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덕스 예고편 |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obj-sg.the1.wiki/d/2a/c3/2af8a3cde73220d4d2ce2a2d6cd7ab6096df203a6cf8021431522ae01d6c0ecb.png)
자세한 내용은
한산: 용의 출현/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나라의 운명을 바꿀 압도적 승리의 전투가 시작된다!
1592년 4월, 조선은 임진왜란 발발 후 단 15일 만에 왜군에 한양을 빼앗기며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다. 조선을 단숨에 점령한 왜군은 명나라로 향하는 야망을 꿈꾸며 대규모 병력을 부산포로 집결시킨다.
한편, 이순신 장군은 연이은 전쟁의 패배와 선조마저 의주로 파천하며 수세에 몰린 상황에서도 조선을 구하기 위해 전술을 고민하며 출전을 준비한다.
하지만 앞선 전투에서 손상을 입은 거북선의 출정이 어려워지고, 거북선의 도면마저 왜군의 첩보에 의해 도난당하게 되는데…
왜군은 연승에 힘입어 그 우세로 한산도 앞바다로 향하고, 이순신 장군은 조선의 운명을 가를 전투를 위해 필사의 전략을 준비한다.
1592년 여름, 음력 7월 8일 한산도 앞바다, 압도적인 승리가 필요한 조선의 운명을 건 해상 최고의 해전이 펼쳐진다.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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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한산: 용의 출현/줄거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obj-sg.the1.wiki/d/2a/c3/2af8a3cde73220d4d2ce2a2d6cd7ab6096df203a6cf8021431522ae01d6c0ecb.png)
자세한 내용은
한산: 용의 출현/역사 재현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본작의
오리지널 스코어(연주곡 배경음악)는 김태성 음악감독이 담당했다. 사운드트랙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전작에 나온 곡들을 비슷한 구도에 삽입해 전작을 본 관객들에게 놀라움과 반가움을 선사했다.
9.1. 명량 OST "정유재란"[편집]
시작은 오프닝부터인데 명량 오프닝 때 조선 지도를 보여주고 일본군이 점령한 지역을 검은 먹으로 칠해가며 상황을 설명하는 장면이 한산에서도 똑같이 나오며 오프닝 음악 역시도 똑같이 나온다.
9.2. 명량 OST "구루지마"[편집]
또 가토 요시아키와 구키 요시타카가 철갑선을 대동하고 와키자카를 지원하러 부산포에 당도했을 때의 음악은 명량에서 구루지마 미치후사가 처음 등장했을 때의 무서운 느낌의 음악을 재사용했다.
[11] 나중에 와키자카가 한밤중에 가토와 구키 휘하의 군사들을 죽이고 가토와 구키를 잡아들인 후, 철갑선만 빼앗고 유유히 출정할 때에도 이 음악이 나온다.
9.3. 명량 OST "내분. 거북선 불타다"[편집]
녹도만호 정운이 한밤중에 나대용의 집무실로 들어와 구선의 설계도를 가져가려던 왜군 첩자 사헤에를 잡으려 칼싸움을 벌이다 중앙의 창문을 열어젖히는데
"구선에 불이 났다!!!"는 외침이 들려오면서 구선에 불이 난 모습은 전작 명량에서 이순신이 배설이 보낸 자객 중 하나를 판옥선 문에 내던져 열어젖힌 후, 구선에 불이 난 모습을 바라보는 것과 연결되며 음악도 재사용했다.
[12] 그러나 한산에서는 구선의 측면이 약간 불에 그을렸을 뿐, 명량처럼 완전히 소각되지는 않았다.
조재윤이 연기한 마나베의 함선들이 어영담이 이끄는 유인선들의 계책에 걸려들어 결국 대파당할 때 등의 장면들에서는 전작에서 저격수 하루가 안위가 쏜 화살에 눈을 맞아 울부짖을 때 사용한 음악을 재사용했다.
9.4. 명량 OST "출정", "천행"[편집]
출정할 때의 장면이나 학익진을 완전히 짜고 전 함대가 왜군 함선에 발포할 때, 거북선이 처음 등장할 때의 장면, 엔딩 크레딧에서는 전작에서의 출정 장면이나 이순신의 대장선이 여러 왜군 함선에 둘러쌓였을 때 화포를 한 곳에 집중하여 살아난 장면, 전작 엔딩 크레딧에서의 음악을 재사용하였다.
[13] 사실상 이 OST가 영화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전작 OST다.
한산도 대첩이 끝나고 임준영과 정보름이 한산 앞바다에서 정비된 조선 함선들을 보는 장면에서는 명량에서 명량 해전 이후, 정보름이 죽은 남편 임준영에게 자신이 준 부적을 찾아 슬퍼하는 장면의 음악을 사용했다.
한산대첩 1년 후, 한산도 해변에서 이억기와 이순신이 같이 대화하다 새로 건조되는 삼도수군통제영
[14] 한산대첩 1년 후인 1593년에 이순신은 삼도수군통제사로 임명되고 동시에 왜군의 본영인 부산포와 더욱 가까운 한산도에 삼도수군통제영을 세웠다.
으로 걸어가는 장면에서는 전작에서 이순신과 그의 아들 이회가 갈대밭을 지나 같이 새로 건조된 삼도수군통제영
[15]으로 걸어가는 장면에서 나온 음악을 재사용하였다.
대체로
명량에 비해 대부분 좋은 평가를 내렸다. 명량에서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받은 과도한
신파, 쓸데없이 낭비하는 등장인물이 많이 개선되었다. 또한 해전 장면도 명량에 비해 많이 나아진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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