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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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과거 우리금융그룹 계열 증권사.
2. 역사[편집]
한흥증권 시절 로고.
한일증권 시절 로고.
1954년 8월 김규면 창업주가 대도증권을 설립했다가 1954년 11월 동방증권을 거쳐 1955년 한흥증권으로 사명을 바꿨다. 1976년 충남방적에 인수되었다가 1985년 한일은행에 인수된 후 1991년 사명을 한일증권으로 바꾸고 한일약품공업 로고와 비슷하게 로고를 바꿨다. 1992년 일본 도쿄, 1994년 미국 뉴욕, 1995년 영국령 홍콩에 각각 사무소를 두었다.
1997년 외환 위기 후 해외 사무소들을 철수하고 1999년 한일은행과 한국상업은행이 합병하여 한빛은행이 되면서 한빛증권으로 사명이 변경되었다. 2001년 우리금융지주 출범 후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2002년 우리증권으로 사명을 바꾸었으나 2005년 우리금융지주가 인수한 LG투자증권과 합병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3. 기업 정신[편집]
- 사훈
- 성실근면, 책임완수, 인화단결 (1995년 이전)
- 고객감동, 경영혁신, 주인의식, 세계일류 (1995년 이후)
- 사가: 작사 조병화, 작곡 김희조
4. 역대 임원[편집]
- 대표이사 회장
- 김규면 (1976~1985)
- 이병국 (1987~1988)
- 박명규 (1990~1994)
- 김규현 (1994~1997)
- 대표이사 사장
- 김규면 (1954~1976)
- 김세종 (1976~1977)
- 이준세 (1977~1985)
- 이병국 (1985~1987)
- 안영모 (1987~1989)
- 최정완 (1989~1992)
- 이범학 (1992~1995)
- 장기팔 (1995~1999)
- 이팔성 (1999~2004)
- 김종욱 (2004~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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