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이아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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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과 가이아나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0세기[편집]
한국과 가이아나는 1968년에 수교했다.#
1988 서울 올림픽에 참가했으며 8명의 선수가 참가하였다.
1991년 10월 17일에 한국기업 선경[1] 이 말레이시아 업체와 공동으로 가이아나의 산림개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2.2. 21세기[편집]
한국의 기독교에서 가이아나 목회자를 초청하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다.# 한국의 기독교에서 가이아나로 선교사를 파견하고 있다.
2010년 4월 23일에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이 가이아나의 바라트 자그데오 대통령을 영접했다.# 자그데오 대통령은 한국 기업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가이아나 투자를 요청했다.# 자그데오 대통령은 서울오픈아트페어를 방문했다.#
2011년에 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은 글로벌 녹색성장 서밋에 참석차 방한 중인 자그데오 대통령과 면담하고 양국 전자정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2018년 3월 19일에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제8차 세계물포럼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그레인저 대통령이 만나 양자회담을 가졌다.#
2020년초부터 전세계에 코로나19가 퍼지기 시작하면서 가이아나측은 한국, 일본, 중국 등 코로나19 고위험 국가들을 방문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발열검사를 실시한 적이 있었다.#
2020년 2월 2일에 최상민 ESD 대표는 가이아나에 가스 발전소를 세운다고 밝혔다.#
3. 대사관[편집]
주 베네수엘라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수리남과 가이아나를 겸임하고 있다. 가이아나는 주 중국 대사관에서 대한민국을 겸임하고 있다.
4.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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