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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2006년 포스트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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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6년 프로야구에서는 1위 삼성 라이온즈, 2위 현대 유니콘스, 3위 한화 이글스, 4위 KIA 타이거즈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였다.

특이사항으로는 삼성이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 통합우승을 차지했다는 것, 2018년까지 한화의 마지막 한국시리즈가 되었다는 것[1], 현대의 마지막 포스트시즌이었다는 것 등이 있다.

준플레이오프는 3위 한화와 4위 KIA의 맞대결이 되었다. 2승 1패로 한화의 승리. 그리고 김별명은 1차전에서 명짤과 별명 하나를 생성했다.[2]

플레이오프는 2위 현대와 준PO를 통과한 한화의 맞대결이 되었고 한화가 1패 뒤 3연승을 하며 한국시리즈에 진출하였다.

한국시리즈에서는 1위 삼성이 4승 1무 1패로 한화를 꺾고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였다. 삼성은 배영수의 역투 끝에 V4를 달성하고 한국시리즈 2연패에 성공했다. 하지만 그 대가로 배영수의 구속이 10km이상 떨어졌다. 그래서 삼팬들이 선동열을 까고 있는 이유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그런데 배영수는 한화로 이적했다


2. 준플레이오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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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플레이오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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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국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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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관련 문서[편집]




[1] 한화는 그 다음 해 준PO에서 삼성에 복수를 성공하지만 PO에서 두산에게 광탈, 그리고 그 뒤는 아시다시피...[2] 아래에 후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