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022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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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7일 오후 2시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다. 제102회 전국체육대회(10월 8~14일) 후에 드래프트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신생 구단 광주 AI 페퍼스의 요청으로 일정을 앞당겼다. 지난 해처럼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명 및 인터뷰를 하는 언택트 방식으로 드래프트를 진행했다.
광주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는 신생팀 창단 혜택으로 우선지명권을 갖는다. 2021년에 6명을[1] , 2022년에 1명을 우선지명할 수 있다.[2]
1. 개요[편집]
2021년 9월 7일 오후 2시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다. 제102회 전국체육대회(10월 8~14일) 후에 드래프트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신생 구단 광주 AI 페퍼스의 요청으로 일정을 앞당겼다. 지난 해처럼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명 및 인터뷰를 하는 언택트 방식으로 드래프트를 진행했다.
광주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는 신생팀 창단 혜택으로 우선지명권을 갖는다. 2021년에 6명을[1] , 2022년에 1명을 우선지명할 수 있다.[2]
2. 드래프트 순서 추첨[편집]
3. 드래프트[편집]
- 총 43명(15개교 41명, 수원시청 소속 개인 신청자 2명) 참석자 중 21명 (수련선수 4명 포함) 선발
4. 여담[편집]
- 배구인의 가족들도 드래프트에 지원했다. 한봄고의 세터 강보민은 수원시청 강민식 감독의 딸이다. 중앙여고 미들블로커 이예담은 홍지연의 딸이다. 중앙여고의 리베로 박예현은 박현주의 2살 터울 동생이다. 세화여고 차유정은 과거 한국전력 코치를 맡았던 차승훈의 딸이다. 일신여상의 레프트 박은서는 과거 한국도로공사의 레전드 공격수였던 어연순의 첫째 딸이며, 둘째 딸 박은지도 일신여상에서 세터를 보고있다. 박은서와는 한살 차이라 내년 드래프트에 나오게된다.
- 드래프트의 지명률은 44.2%로, 직전 드래프트에 비해 10% 이상 올랐다.
- 실업에서 드래프트를 통해서 프로로 온 이윤정이 신인왕을 수상하면서, 최초의 중고신인왕이 되었다. 신인왕 경쟁은 막판 정윤주와 이윤정의 2파전으로 갔고, 이윤정이 4표 차이로 수상하였다. 그리고 2년차에 22-23 시즌에서 우승의 영예를 얻었다.
- 현대건설이 지명한 세 선수들은 두 시즌 후에 최종적으로 전멸했다. 김가영은 2022년에 팀을 떠났다. 두 명(이현지, 황윤성)은 2023년 1차 선수 등록 명단(6월 30일)에 누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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