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둑리그/2019-20시즌/올스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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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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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위축된 바둑계 분위기 반전 및 코로나19 극복기원을 목적으로 열리는 번외경기[1]겸 올스타전이다. 대회 명칭은 '코로나19 극복기원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올스타 연승전\'이다.

• 이번 올스타전은 2019-20시즌을 참여한 각 팀의 주장 1명 [2]
  남은 한자리는 유일한 여자 선수인 최 정 9단에게 주어졌다.
  씩 10명이 2팀으로 나뉘어 연승전 형식으로 치러진다.
• 4월 10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매주 토, 일 저녁 7시에 바둑TV와 네이버를 통해 방송된다.

2. 경기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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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바둑TV스튜디오에서 팀 선발식이 있었다. 선발 우선권은 백대현 감독이 쥐었다.
• 호명순서 : 신진서→박정환→신민준→변상일→이동훈→박영훈→이영구→나 현→최 정→윤준상 순으로 호명

• 제한시간은 30분, 초읽기는 40초 3회. 우승팀에는 1000만원의 상금, 대국료 80만원씩, 연승상금은 없다. [4]
  폐막식이 없으니 그 예산이 여기에 충당되었다.

2.1. 중계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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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스터 : 이소용, 문도원
• 해설 : 이희성

3. 경기 진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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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우승 및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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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복팀이 신진서의 3연승 활약을 앞세워 최종 5승 4패로 올스타 연승전의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