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버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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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에버소울/등장인물/정령
숲지기 정령이지만 매우 내성적이고 내향적인 성격으로 남을 잘 믿지 않는다. 공식 아싸 캐릭터.
하지만 "너의 마음에 피어나는 봄"에서 클라라를 챙겨주고 충고해주는 걸 보면 의리는 있다.
회색 단발에 옆머리가 길어 고정하고 다니는 적안 캐릭터. 유독 야수형 중 제일 크고 폭신해보이는 귀랑 꼬리를 가졌다.
2D일러에선 유목민족 의상과 유사한 의복을 입은 여린 미소녀같지만 3D에서는 너무 먼 미간과 너무 뾰족한 턱 너무 작은 얼굴형에 비해 큰 눈등 3D가 처참히 망가져 욕먹는 캐릭터다.[1] 하지만 봄 이벤트가 열리고 나온 코스튬에선 단점을 완벽히 보안해 재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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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이 있어야만 치명타 데미지가 확정적으로 나오는 벨라나하고도 궁합이 좋지만 야수와 불사만으로는 강력한 조합을 연계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문제. 종족 게이트 외에서는 단일 타겟이 유리한 레이드에서 활약할 가능성이 크다.
니콜과 함께 특정 레벨 이상이 되면 스킬에 방어력 관통이 추가로 붙는 캐릭터다.
무리 사냥이라는 패시브로 공격력 버프를 챙겨갈 수 있지만 방어력과 체력이 약해서 예장으로 보조가 필요하다.
1. 예기치 못한 재회
2. 아빠의 입장
3. 가족의 시간
4. 핫한 곳
5. 넷의 시간
6. 꼬리 좀 빌려줘
7. 약속
만용의 결과
독립
하루 테라피
너의 마음에 피어나는 봄 이벤트에서 주연으로 등장했다. 클라라와 직접적으로 커플링으로 엮이는 시작점이고. 같이 이벤트 코스튬이 나왔다.
여기서는 클라라를 챙겨주고 보호해주는 역할로 등장한다.
클라라
다가가기 어렵다는 건 편견 아닐까요?
입으론 남이 불편하다 시지만, 꼬리를 보면 티가 나거든요!
프림
공연 중 열렬한 시선을 느꼈어♥ 내 마술쇼에 관심 있나 봐☆
니니
같은 부류라고 생각했는데에에··· 하아아···
해당 문단에는 하루의 에버톡 내용이 들어갈 곳입니다.
대사 문단 편집 시에는 템플릿:에버소울 에버톡을 참조해 주십시오.
거기, 누구야! …당장 멈춰. 함부로 다가오지 마! …… 뭐야, 구원자였어? …흥. 내게 다가올 땐 조심하라고 이야기했던 것 같은데.제대로 듣지 않은 건지, 아니면 들어도 잊어버린 건지 모르겠지만…
거기서 움직이지마. 방금 구원자가 트랩을 밟았으니까, 움직이면 터질 거야. …말할 게 있으면 그냥 거기서 해. 다 들려.
칫. 할 말도 없는데 왜 온 거야? 너도 어차피 우리가 얼마나 잘 싸우는지가 제일 중요할 텐데, 방주에서 기록이나 보면 될걸. 바보 같아.
…말 나온 김에 미리 말해두는데, 난 네가 기대하는 전투 같은 건 못 해. 내가 무리 짓는 건 생존을 위해서일 뿐이야.
다른 정령들처럼 진심을 다해 함께 싸운다느니, 서로를 믿는다느니 그런 거 말이야. 그래. 비겁한 방법밖에 모른다는 뜻이야. 지금처럼 함정으로 나만의 굴을 만들고, 거기 틀어박혀서 혼자 살아남는 것. 당당하지 못하다고 해도 어쩔 수 없어.
…뭐야. 표정이 왜 그래? 난 아무렇지도 않다고 했잖아. 마음대로 생각하지 …마치… 날 생각해 주는 것처럼 굴지 말란 말이야! … 됐어, 더 이야기하기 싫으니까 거기 얌전히 있어.
자, 트랩은 치웠어. 이제 가버려. 그리고 다시는 오지 마. …뭐? 구원자, 내 말을 듣긴 한 거야?! 하아, 도망은 잘 가네. …내일 또 오기만 해봐라.
1. 개요[편집]
2. 캐릭터 상세[편집]
숲지기 정령이지만 매우 내성적이고 내향적인 성격으로 남을 잘 믿지 않는다. 공식 아싸 캐릭터.
하지만 "너의 마음에 피어나는 봄"에서 클라라를 챙겨주고 충고해주는 걸 보면 의리는 있다.
2.1. 비주얼[편집]
회색 단발에 옆머리가 길어 고정하고 다니는 적안 캐릭터. 유독 야수형 중 제일 크고 폭신해보이는 귀랑 꼬리를 가졌다.
2D일러에선 유목민족 의상과 유사한 의복을 입은 여린 미소녀같지만 3D에서는 너무 먼 미간과 너무 뾰족한 턱 너무 작은 얼굴형에 비해 큰 눈등 3D가 처참히 망가져 욕먹는 캐릭터다.[1] 하지만 봄 이벤트가 열리고 나온 코스튬에선 단점을 완벽히 보안해 재평가를 받는다.
2.2. 행동 패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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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투[편집]
출혈이 있어야만 치명타 데미지가 확정적으로 나오는 벨라나하고도 궁합이 좋지만 야수와 불사만으로는 강력한 조합을 연계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문제. 종족 게이트 외에서는 단일 타겟이 유리한 레이드에서 활약할 가능성이 크다.
니콜과 함께 특정 레벨 이상이 되면 스킬에 방어력 관통이 추가로 붙는 캐릭터다.
무리 사냥이라는 패시브로 공격력 버프를 챙겨갈 수 있지만 방어력과 체력이 약해서 예장으로 보조가 필요하다.
3.1. 유물[편집]
4. 스토리[편집]
4.1. 메인 스토리[편집]
4.2. 인연 스토리[편집]
4.2.1. 1~7번째 이야기[편집]
1. 예기치 못한 재회
2. 아빠의 입장
3. 가족의 시간
4. 핫한 곳
5. 넷의 시간
6. 꼬리 좀 빌려줘
7. 약속
4.2.2. BAD END[편집]
만용의 결과
"행복한 꿈을 꿨던 것 같은데··· 기억나지 않아··· "
4.2.3. NORMEL END[편집]
독립
"너와 시작하는 새로운 시간."
4.2.4. TRUE END[편집]
하루 테라피
"너의 평생을 가슴에 품고 영원을 살아갈게."
4.3. 이벤트 스토리[편집]
4.3.1. 너의 마음에 피어나는 봄[편집]
너의 마음에 피어나는 봄 이벤트에서 주연으로 등장했다. 클라라와 직접적으로 커플링으로 엮이는 시작점이고. 같이 이벤트 코스튬이 나왔다.
여기서는 클라라를 챙겨주고 보호해주는 역할로 등장한다.
5. 인물 관계[편집]
5.1. 동료 평가[편집]
클라라
다가가기 어렵다는 건 편견 아닐까요?
입으론 남이 불편하다 시지만, 꼬리를 보면 티가 나거든요!
프림
공연 중 열렬한 시선을 느꼈어♥ 내 마술쇼에 관심 있나 봐☆
니니
같은 부류라고 생각했는데에에··· 하아아···
6. 대사[편집]
6.1. 게임 내 대사집[편집]
6.2. 에버톡[편집]
해당 문단에는 하루의 에버톡 내용이 들어갈 곳입니다.
대사 문단 편집 시에는 템플릿:에버소울 에버톡을 참조해 주십시오.
7. 축전[편집]
7.1. 생일[편집]
[1] 모델링이 이쁘게 뽑힌 페트라랑 비교하면 확연히 하루 쪽이 구림. [조건부1] 로비 배치 정령을 1명 이상 변경해야만 적용된다.[조건부2] 로비에서 캐릭터의 가슴 부분을 터치하면 해당 대사가 뜨며 그 외의 부분을 터치하면 뜨지 않는다.[2] 퀘스트 완료 후 퀘스트 보상 미수령 시 해당 대사가 나온다.[3] 선물함에 하나 이상의 물품을 수령하지 않을 때 해당 대사가 나온다.[4] 일명 잠수 상태, 1분 30초 간격으로 해당 대사가 나온다.[5] '영원꽃', '행운의 꽃다발' 등 모든 정령에게 줄 수 있는 선물을 받았을 때.[6] 하루를 포함한 몇몇 정령들에게만 줄 수 있는 선물을 받았을 때.
8. 기타[편집]
- 캐릭터의 모티브는 아이누으로 추정된다.
- 페이렌 숲지기이지만 페이렌 숲 출신은 아니며 본래 어느 설산 출신으로 부모가 죽은 이후 이리저리 떠돌다 페이렌 숲에 정착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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